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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외모칭찬 듣는데 가족들한테는 못생겼다는 평 듣는 경우 흔한가요?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17-05-30 18:24:16

제가 소싯적에 외모때문에 길거리에서도 알바할때도 난리나고 학교 커뮤니티에 이름 오르내리고

에피소드 줄줄 읊을 수 있을정도로 다양한 일을 많이 겪었었는데 

지금은 살쪄서 없지만 ㅠㅠ


가족들한테는 평범하다 별로다 이런 소리 들었네요

제일 가는 칭찬이

길거리에서 다른 사람 보다가 제 얼굴 보면 낫다

IP : 14.36.xxx.14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7.5.30 6:26 PM (14.37.xxx.183)

    외모패권주의라서...
    가족들이 잘생겼다고 자랑하는 듯...

  • 2. ....
    '17.5.30 6:27 PM (14.36.xxx.144)

    제가 외모패건주의예요? 왜요?
    그리고 가족들 그냥 그래요
    어릴때부터 동생 탤런트시켜야한다고 치켜세웠는데
    막상 동생은 밖에서 예쁘단 소리 안들어요

  • 3. .........
    '17.5.30 6:27 PM (106.250.xxx.166) - 삭제된댓글

    가족들 외모가 후덜덜한가 봐요.
    그런데 보통 가족들 보기에는 서로 너 진짜 이쁘다
    잘 생겼다 이런 생각 안 들지 않나요?
    워낙 스스럼없이들 지내면서 볼꼴 못볼꼴 다 보고 사니 그럴거 같기도 해요.

  • 4. ...
    '17.5.30 6:33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제가 좀 그런편이었는데, 형제중에서는 제일 안생김 -.-
    특히 큰언니는 황신혜급 미인...가족들로부터 이쁘단 말 들어본적 없어요 ㅎㅎ

  • 5. ...
    '17.5.30 6:35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아..그런데 생각해보면 저도 언니한테 이쁘단말 한적이 없는데, 뭐 너무 당연한거라서?

  • 6. ㅋㅋㅋ
    '17.5.30 6:35 PM (58.226.xxx.246) - 삭제된댓글

    가족 모두가 엄청난 외모인 경우가 있죠.
    그런 집안인가봐요.


    제가 아는 집도
    아들하나 딸둘 미모가 말도 못합니다.

    진짜진짜 미인들.

    연예인보다 더이쁨.

  • 7. ...
    '17.5.30 6:37 PM (14.36.xxx.144)

    저는 그래서 사춘기시절에 외모컴플렉스에 엄청 시달렸었어요
    하도 못생겼으니 공부 잘해야한다는 가족들의 가슴 따뜻하면서도 진지한 조언때문에...

  • 8. ㅇㅇ
    '17.5.30 6:44 PM (119.67.xxx.145)

    저희 가족도그래요. 밖에서는 예쁘다 소리 듣고 집에서 언니둘은 못생겼다 소리듣고 정신 이상해질정도로 스트레스받아요. 전 바깥에서 듣는소리를 믿으려고요 .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 9. 원래그럼
    '17.5.30 6:53 PM (183.98.xxx.142)

    가족내에서 제 별명이 난똥이예요
    난쟁이똥자루..ㅋ
    저 168.6입니다 쳇

  • 10. ....
    '17.5.30 6:59 PM (14.36.xxx.144)

    183//어머 ㅋㅋㅋㅋㅋ팡 터졌어요

  • 11. ...
    '17.5.30 7:01 PM (118.130.xxx.90)

    저도 그런집 딸~
    엄마는 최지우급 동생은 송승헌급
    나만 고모랑 똑같음.

  • 12. 이완도
    '17.5.30 7:0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김태희보고 못생겻다고 하죠.
    김태희세요?

  • 13. 이완도
    '17.5.30 7:0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저 163 52인데 뚱땡이라고 불려요.
    할모니 40키로
    고모들 50키로 넘는 사람 없고
    남자들도 배나온 사람 하나도 없음
    가족사진 찍으면 세상 뚱뚱함

  • 14. ㅇㅇ
    '17.5.30 7:09 PM (180.230.xxx.54)

    가족들이 다 인물이 좋은 경우는 그렇던데요.

  • 15. ㅎㅎㅎ
    '17.5.30 7:20 PM (223.62.xxx.69)

    저도 그래요.

    전 언니가 ㅎㄷㄷ 한 미모라 ㅎㅎㅎ
    집에선 치장하면 거의 못생긴게 꼴깝하네 분위기였어요 ㅎㅎ

  • 16. 나무
    '17.5.30 7:22 PM (182.222.xxx.30)

    원빈 아버지 인터뷰 생각나네요. 원빈이 뭐가 잘생겼냐고. 그런 얼굴 강릉 시내 나가면 발에 채인다고.

    강릉에 가봐야 하나...

  • 17. 매일보니까
    '17.5.30 8:20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

    하는 행동만 보이죠. 미우면 얼굴까지 미워보이고
    가끔 밖에서 보면 쟤가 누구야. 헉 잘생겼네 이럽니다.
    그러나 집에오면 또다시 못나보여요.
    허름한 파자마에 떡진머리. 퍼자고 있고. 자다가 흘린 침도 보이고.

  • 18. 저도ㅎㅎ
    '17.5.30 9:18 PM (79.210.xxx.243) - 삭제된댓글

    몸매는 평범하지만 피부랑 얼굴때문에
    심은하,고현정 닮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ㅋ

    저는 친오빠가 어릴적 내내 저를 못생겼다고 해서
    대학 졸업때까지 정말 못생겼다는 생각에
    우울하게 살았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하고.

    밖에선 예쁘다는말을 많이 들었지만
    어릴때부터 못생겼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으니
    그런말들이 그냥 인사치례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어린마음에,사람들은 다 기분좋으라고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구나..싶었어요.

    가족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ㅜ.ㅠ
    자만할까봐 그런건지..

  • 19. 흔하진 않죠
    '17.5.30 9:49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원빈네 집은 가족들이 다 외모출중해서 원빈 엄마가 저얼굴로 무슨 연옌하냐고 했다잖아요. 그런 경우인가보네요 ㅎㅎㅎ 흔친 않죠

  • 20. ..
    '17.6.1 1:52 PM (183.98.xxx.13)

    외모지상주의 될까봐 그런 것 아닐까요? 가족들에게 외모 인정받는 것이 뭐 그렇게 중요할까요?
    괜찮으니깐 아무말 안한거겠죠
    정말 심하게 못생겼다면 어떻게든 성형시켜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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