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빨래에서 쉰내가 나요.
세탁기에 세제도 넣고 섬유유연제도 넣고 있는데요.
빨래를 말리고 나서 개려고 보면 빨래에서 꿍꿍한 쉰내가 나요
꼭 장마철에 빨래를 널고 마른것 처럼요.
세탁기 청소는 5년전에 업체를 불러서 했고 작년에 마트에서
간편한 세정제를 사서 한번 하긴 햇어요.
요즘에 아기가 세탁기만 보면 들어갈려고 떼를 써서
세탁기 문을 항상 닫아두긴 했습니다만
이게 원인이 되는 걸까요?
빨래에서 나는 냄새 해결책이 있을까요?
아시는 분 도움을 주시면 감사드릴께요
세탁기에 락스넣고 뜨신물 코스로 한번돌리세요
통돌이면 세탁조에 물가득받고 락스 한뚜껑넣어 회전시켜 섞이게하뒤 세탁하면 걸레냄새 나던옷도 회복 되는데...
드럼이신것 같으니 세제통에 락스 한컵정도 부어서 세탁조한번 돌리세요. 두방법다 82에서 본거예요.
냄새나는 빨래들은 뜨거운물에 데치세요
사실 자희집은 삶아요. 청바지도 삶고. 수건은 매번 삶고. 그랬더니. 밤에 널어도 냄새는 안나오
식초를 넣어서 세탁기를 세척해 보세요. 세제 넣듯이 넣고 헹구는 거죠. 그리고 세탁후 문은 열어두는 게 좋아요.
애가 못 들어가게 그 앞에 뭔가를 두고 막아야죠 접근 못하도록. 그쪽 출입문을 잠그거나.
사용안할때 문 닫아ㅆ다는거 못봤네요. 열어놓으셔야 하는데.. 세탁기쉰냄새 원인이네요
빨래가 다 되었으면 바로 꺼내서 널어놓으세요
좀 놔두면 섬유 유연제 넣어도
냄새나요
세탁기 문 닫아놓은 것이 원인 일거예요.
바람과 해가 드는 곳에서 말리지 않으면 그렇더라고요..
먼저 세탁기 한번 세제넣고 돌려 청소하시구요
헹굼을 두번정도 더 해보세요
전기건조기로 옷 말리니까 냄새도 좋고 옷이 뽀송뽀송해요
이사가면 전기건조기 꼭 사야겠다고 결심하게 됐어요
세탁조 청소해보세요.
세탁기 문 닫아두면 세탁조내부에 곰팡이 (세균)
번식해서 냄새가 나는겁니다
일단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락스넣고 돌려도, 뚜껑을 열어놓아도,,계속 되요.
특히,,수건들,,톡톡한 수건들,면으로 된 티셔츠들,,계속 냄새가 나죠.
전 퍼실을 몇년째 쓰다가,
최근 외국 가루세제로 바꿨는데,
이젠 냄새가 않나네요.
세제를 한번 바꿔보세요.
뜨거운 온도에서 세탁해 보세요. 냄새 안나요.
수건 같은 건 60도 이상
다른 옷들은 섬유유연제 쓰지말고 세제로만 세탁하고 헹굼 여러번 하고 또 바로 햇빛에 바싹 말리면 냄새 안날거예요
삶기 기능 있는 드럽 세탁기면 수건 몇 장 넣고 삶기 돌리세요. 그 다음에 락스 넣고 또 돌리시구요. 그리고 빨래 끝나면 문을 적어도 몇시간은 열어 두셔야 해요. 애가 걱정이 되시면 베란다로 통하는 문을 잠가 두시는게 나을 것 같네요
저도 여기서 배웠는데 다른거 다 안되면
건조기능 돌리세요
식초 별거 별거 다해봐도
건조기능 50분 돌리면 냄새 안나더군요
열로 살균하니 냄새안나요
세탁물 젖은 수건, 땀에 젖은 옷 같은 거 그대로 모아뒀다 세탁하면 세균번식해서 냄새나요. 마른 상태에서 세탁물 모으는 곳에 넣거나 바로 세탁해야 함.
세탁기 사용 후에는 항상 문 열어두고 내부를 바싹 말림.
수건, 양말 등은 삶음 세탁 종종 해주면 세균 냄새 없앨 수 있고 세탁기도 소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