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3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해 오는 31일 청문특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후보자 부인의 위장전입 전력을 문제 삼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적인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있는 한국당은 이날 청문특위 4당 간사 모임에 끝내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3당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해 오는 31일 청문특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후보자 부인의 위장전입 전력을 문제 삼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직접적인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있는 한국당은 이날 청문특위 4당 간사 모임에 끝내 불참했다.
이게 진짜 다 야당때문이야
자한당 니들은 야당도 하지말고 망해라!!!!!
바른정당은 반대하기로 정했다면서 그새 또 바꼈나요?
야당 간보기 바빴네요
자한당은 역시 자멸당
자 이제 칭찬 문자 보내서 칭찬뽕 줍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 문자...
ㅋㅋㅋㅋㅋㅋ
아 보내고 싶어요~~~~~~~
아이고...맹한 놈들에게 이제는 당근 줘야할 타임이네요...
칭찬뽕~
야당은 칭찬에 굶주리긴 했을것 같아요.
칭찬문자가 민심이죠.^^
자한당이 8프로 바른당이 6프로 라던데...
얼마나 칭찬에 굶주렸을까?
안스럽다 정말...
내일 이혜훈의원 머라할지 궁금하네요
이낙연 통과시키고 김상조. 강경화 떨어뜨림.
현재 강경화는 거의 유력.
참석은 하고 반대표 던지기로 했답니다
참석은 하고 반대표 던지기로 했답니다222
찌질당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