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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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17.5.30 1:09 PM (223.62.xxx.240)너무 많아서 일반화시키기 힘들지만
소박한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죠
큰욕심없고 소박하고안정되게살자주의2. 잘아네요
'17.5.30 1:09 PM (115.86.xxx.61)일반화 시키고 비하한거. 원글 참 못났어요.
3. 황당
'17.5.30 1:11 PM (39.7.xxx.169)진짜 황당하네요... 보통 공부 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해서 할거없어서 공무원준비하는 사람들 두 부류이고요.
당연히 전자들만 합격하고 후자들은 시간낭비 돈낭비하죠.
전 대기업다니다가 공기업으로 이직했는데요. 3년넘게 준비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고 학벌이 좋아 그나마 가능했던거 같아요. 같이 대기업 다니던 동료들중에 퇴사하고 공무원해서 합격한 사람들 많은데 돈 적게벌어도 좋으니 밤 10시이전에 퇴근하고 아이 육아휴직 제대로 쓰고싶다는 이유였어요.
공무원 준비하는게 욕심이 많아 그런거라니. 그럼 행시 사시(이제 없어지겠지만)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욕심쟁이인가요??ㅋㅋㅋ4. 일반화,제 오십평생에 최고네요
'17.5.30 1:11 PM (124.49.xxx.151)장님이 코끼리를 더듬어도 이러진 않을듯
5. 모리양
'17.5.30 1:12 PM (39.7.xxx.137)오히려 소박한 쪽에 가까울듯...
6. 근데
'17.5.30 1:15 PM (124.49.xxx.151)이 글 또 지울거죠 다음글 쓰기 전에^^?
7. ㅇㅇ
'17.5.30 1:30 PM (115.94.xxx.125)일반화 시키려는 건 아닌데 일반화 시키고
분수까지 생각할 생각은 없지만 분수를 모르고
글 쓰면서도 무슨 뜻인가 싶죠?
책을 좀 더 읽으셔서 교양을 쌓으심이 좋겠어요8. 허허
'17.5.30 1:42 PM (182.216.xxx.69)본인 분수 모르고 욕심 많은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이 공무원이라면,
주위에 분수를 알고 욕심을 버린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선택하던가요?
혹시 본인은 도전할 용기도 능력도 없는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