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19.196.xxx.179 가 온통 분탕질을 하고 다니네요...

[엠마..]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한 분이 아예 맛이 가셨네요.

자기를 보러오라는 둥 별 소리를 다하더니 이젠 글마다 댓글 도배질...

주민감사청구 이런 민감한 글에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 글에 썼던 댓글들을 옮겨다

6-7개나 주루룩 달아놨네요.   새로운 형태의 알바인가 봅니다.

82쿡 게시판에 이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자꾸 출몰하는 걸 보면

지금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는 게 확실하고,

이곳에 모여서 그런 얘기들을 나누는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너무나 확실해지네요.

사람들이 이런 글이나 댓글에 염증을 느끼고 82쿡을 떠나게 하거나

이런 글들을 못 올리게 하는 게 목적인 거 같아요.

모두 흔들리지 마시고 꿋꿋하게 이 곳에서 일 보시기 바랍니다..

저 분은 정신과 상담이 좀 필요하신 분 같아 보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

예...그분들은 관심과 댓글들을 먹고 무럭무럭 크시는 분들이라
아예 클릭도 안하고 댓글도 안답니다

[지금부터]

무관심 .
지쳐서 떨어져 나갈때 까지...

[ㅇㅇ]

딱 보고는 정신병자 하나 있네 싶었어요.

[신고]

관리자님께 많은 분들이 신고하면 강퇴 됩니다.

[아 그런 거군요]

대충 흩어보는 편이라
홀로 외로움에 지친 독백 같은 글들을 보며
어느 댁 자제분이 이리 되었을꼬 했더니
그런 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