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땜에 위로가 필요해요

...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7-05-30 10:05:40

34평 아파트를 사면서 마포구 25평 아파트를 매매하였는데 매매한 아파트가 계속 올라 팔 당시보다 5천이 올랐네요 ㅜㅜ

팔 당시에 너무 아까워서 그냥 전세주고 싶었는데 남편이 안된다고 해서 팔았는데 판 아파트는 쑥쑥 오르고 산 아파트는 제자리니 많이 속상하네요 ㅜㅜㅜ

IP : 61.40.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7.5.30 10:22 AM (121.133.xxx.175)

    강남아파트 팔고 신도시로 이사했는데 제가 판 아파트가 지금 10억 더 올랐어요. 그냥 내돈이 아니다 생각해요. 잊어버리고 살아야지 안그럼 스트레스 받아 건강 잃어요

  • 2. ...
    '17.5.30 10:27 AM (220.75.xxx.29)

    울엄마가 비슷한 케이스 때문에 심장병 걸리셨어요...
    아주 흔한 케이스이고 크게 위로는 안 되시겠지만 5천 정도야 돈도 아닙니다. 윗분도 10억 말씀하셨지만 저 아는 분도 반포주공3단지 팔고 투자한다고 돌아돌아 다 잃고 목동임대에 정착하셨는데 지금와서 하는 말은 걍 가만히만 있었어도 20억이다 하네요. 맞는 말이죠.

  • 3. ㅇㅇ
    '17.5.30 10:28 AM (211.109.xxx.137)

    저는 경희궁 자이 팔았어요..남편말 듣지 말껄..휴..

  • 4. ..
    '17.5.30 10:32 A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강남에 있는 집판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5.
    '17.5.30 10:34 AM (211.114.xxx.77)

    님이 팔았을때도 올라서 차익 있었지 않나요? 그럼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 6.
    '17.5.30 10:45 A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분명 그보다 더 싼값에 판 사람도 있을 거예요.

  • 7. 동지
    '17.5.30 10:54 AM (222.110.xxx.3)

    님과 똑같은 입장인데요
    저도 왜 내돈 아닌데 내돈 손해본 느낌인지 혼란스러웠어요.
    우리 남의 돈 가지고 시간낭비 하지 말자구요.
    저는 그래서 부동산 사이트 안들어가고 있어요.
    올랐는데 거기 다시 살것도 아니잖아요.
    시세를 보지 마세요.

  • 8. ㅠㅠ
    '17.5.30 10:59 AM (49.167.xxx.40) - 삭제된댓글

    제 아파트도 매입한 사람이 4천 올려서 6개월만에 되팔던데요.
    10억 가까운 이파트도 아니고 겨우 3억짜리였는데 4천이면 크죠.ㅠㅠ
    후회되지만 다시 살수도 없고.

  • 9. ....
    '17.5.30 11:53 AM (98.163.xxx.106)

    2000년대 초반에 대치동 은마 팔고 외국나왔는데 몇 년 새 집값이 몇 배로 올랐어요. 안팔아도 되는 걸 괜히 팔아서...

  • 10.
    '17.5.30 9:44 PM (211.210.xxx.80)

    저두요 마포집 팔구나서 1억올랐어요 그돈 주식에 넣었는데 반토막났구요ㅠㅠ
    생각하면 잠안옴니다

  • 11. ...
    '17.5.31 12:14 AM (125.177.xxx.172)

    여기에 저도 동참을 안할수가 없네요.
    24평 마포 아파트. 오늘 잔금받았어요. 아줌마 왈. 4천 올랐답니다. 근데 문제는 더 갈것 같다는...오면서 눈물났어요. 계약한지 3주 되었어요.

    저얼대 서울 24평은 파는게 아니구나..그래도 하나 남은 마포 재개발 24는 죽을때 들고 죽어야겠구나 결심 또 결심.

    내가 오늘 판 이 아파트가 내 노후가 되어줄꺼였는데 배를 너무 일찍 갈랐어요ㅠ

  • 12. ...
    '17.5.31 12:19 AM (125.177.xxx.172)

    내 복은 여기까지구나..아줌마 감언이설에 지금 안팔면 못팔것 같은 압력도 견뎌야 하는건데...
    1. 마음 깊은 곳 팔고 싶다란 마음이 계속 스멀스멀 올라왔었고..
    2. 머릿속 한구석엔 전세 올릴때마다 순위가 밀렸었던데에 대한 그 아팟에 대한 미움?

    그래도 들고 있었음 꼬박꼬박 2년마다 몇천씩 기분좋게 해줄 자식같은 애였던걸 놓아버리고 보니 보이데요.

    가지고 있을땐 귀한 줄 모르다 놓고 보니 귀함이 눈에 보이는게 사람만은 아닌가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652 중딩 남학생들 주말에 뭐하나요? 11 중딩 2017/06/04 2,474
694651 수입 소형차 중 가장 사이즈 작은거 뭐 있나요? 11 321 2017/06/04 2,436
694650 새로산 스텐 냄비 닦는방법 1 봄봄 2017/06/04 1,492
694649 文대통령 "청와대가 일자리 인큐베이터 되겠다".. 7 샬랄라 2017/06/04 991
694648 사람의 천성은 변하기 어려운거인지 1 ... 2017/06/04 1,231
694647 할머니 손에 검버섯 제거하면 부작용은 없을까요? 4 피부과 2017/06/04 3,098
694646 토지요... 13 소설 2017/06/04 2,667
694645 장염끝에 혈변을 봤는데요.. 4 대학생딸 2017/06/04 2,742
694644 남편이 20년전 쌍꺼풀과 안검하수를 같이했는데 눈꺼풀이 쳐져요... .. 2017/06/04 1,573
694643 지금 이시각 집 얼마나 밝은가요? 20 자연광 2017/06/04 2,968
694642 70친정아빠 샌들 뭐가 좋을까요 6 .. 2017/06/04 1,403
694641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집,차사고 사치 펑펑하는건 법에 저촉되.. 11 ㅇㅇ 2017/06/04 5,101
694640 개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32 모리 2017/06/04 3,868
694639 노땅커플 상담해요. 엄청 싸운 후 화해했는데 남자가 밀어내는 말.. 28 2017/06/04 5,477
694638 코엑스에서 한국여자 서양남자 커플 봤는데 13 qq 2017/06/04 8,474
694637 생리통 중에 근육통 심한 분 계세요? 4 통증 2017/06/04 2,360
694636 후쿠오카 날씨 문의드립니다. 3 수학여행 2017/06/04 1,081
694635 택시기사 연령제한 시급한것 같아요~ 33 …… 2017/06/04 5,148
694634 베트남 시골여행 어떻게 2 ㅇㅇ 2017/06/04 1,248
694633 누렁이 소식2 17 purple.. 2017/06/04 2,719
694632 가을에 외국생활 두 달 2 기대만빵 2017/06/04 1,510
694631 팀웍을 중시하는 직장 좀 피곤하네요. 2 .... 2017/06/04 1,174
694630 부동산 가서 작전세력?보곤 깜놀... 10 .. 2017/06/04 4,576
694629 바른정당 "김상조, 도덕적 결함 많아...부적격 인사&.. 34 놀고있네. 2017/06/04 4,216
694628 60대어머니 운동화나 편한 신발이요. 14 삭신이쑤셔 2017/06/04 3,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