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경오 소속 기자 한명 알아서 대화 해 본 느낌

펌글 조회수 : 3,007
작성일 : 2017-05-30 02:22:32
한경오 한쪽에 소속 기자 한명 알아서 대화 해본
느낌 적어보면....///


한경오 사태에 대해 간단히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경오도 여러 사람이 섞인 일종의 거대 조직이기에 어쩔수 없다.


여기서 길게 부연한거 대충 적으면
어짜피 한경오도 딱히 노무현 정부에 도움을 받은것도 없다.

단독으로 큰것이나 마찬가지고.
그런데 마치 유시민 포지션의 어용언론 바라는것도
웃기지 않느냐.



대표적인 예를 드는 노무현 관짜기 기사도.

자기도 동의하지 않는 의견이지만.
큰 조직이고. 여러부류의 인간들이 섞여 있고.
일종의 기고 형식으로 칼럼을 받아들이기에 정제 되지 않은 내용이 많다.


가장 인상적인 코멘트는 마지막 말인데.

안까이려면.
진보 즉 문재인 이후의 더불어 민주당이
쎈놈이 되야 된다.
그래야 까여도 까일때 최소한의 존중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부정하지 않는게.
만만해 보이니까 더 까이는거니.
약하면 현재 이 상황 절대 안바뀐다고 하더군요.


이 기자가 하는말 듣고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입니다.
한경오는 다시 구독할 필요가 없구나...

제 인생에 다시 한경오 구독은 절대 없을겁니다.



IP : 116.44.xxx.8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17.5.30 2:23 AM (116.44.xxx.84)

    http://mlbpark.donga.com/mp/b.php?p=121&b=bullpen&id=201705300004292704&selec...

  • 2. 에이
    '17.5.30 2:33 AM (115.143.xxx.99)

    무식한것들
    언론이란 까는게 아니라.
    사실을 그대로 전달해 주기만 하면 된다.
    까고 안까고는 독자의 몫이다.

  • 3. ../..
    '17.5.30 2:35 AM (222.105.xxx.97)

    자리를 잡은 듯 보이고요,
    그럼 자립하시고..
    대안언론 딱지는 떼야겠죠.

    언론의 '자기반성'이나 조직적 변화는 지금으로써는 상당기간 잘 보이지 않을 거같고..
    아차 할 때 늦듯...

    독자나 시민들의 흐름을 눈감고, 반영치 못하는 건 '언론' 역할을 제대로 못하죠.

    //

    참고로
    MBC에 목포 MBC가 있듯,
    한겨레에도 다른 브랜치가 많아요.. (걸레가 국 말아 먹은 한겨레 21 날라갔음)

  • 4.
    '17.5.30 2:41 AM (118.34.xxx.205)

    센 상대가 되어야한다?
    언론탄압 받으면 받들겠다 이건가요?

  • 5. ../..
    '17.5.30 2:46 AM (222.105.xxx.97)

    조중동 흉내가 쉽고 그리 가겠다는 이야기겠죠..

  • 6. 결국은
    '17.5.30 3:32 AM (68.129.xxx.149)

    약한 자들의 입장에선 한번도 보도하려는 생각도 없었던 존재들이었단거죠.
    돈과 권력 있는 것들에게 붙어서
    편하게 자리하고 싶어하는 쓰레기들.

  • 7. ....
    '17.5.30 3:50 AM (175.118.xxx.184)

    지난 최순실 사태 때도 물론이지만
    최근에도...

    황교안,세월호 수사 외압 드러났다.
    국정농단 수사팀- 조사대상 검찰국장..
    '부적절한' 만찬

    이거 다 한겨레에서 먼저 단독보도 했어요.

    한경오가 변할 필요가 있다는데엔 동의하지만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비판할게 있음 그 부분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되지 않나요?

  • 8. 1234
    '17.5.30 3:58 AM (175.208.xxx.169)

    한경오의 바른언론인은 고맙지만 개중에 잘못된
    한경오 언론인은 국민이 패대기 쳐서 한경오를 떠나게 해야 할듯요.

  • 9. ..
    '17.5.30 5:00 AM (223.33.xxx.194)

    일부 괜찮은 기자와 나머지 한심한 기자들과
    가장문제는 썩은 데스크

  • 10. ..
    '17.5.30 5:09 AM (223.33.xxx.194)

    한경오는 고쳐 쓰기 어려울거 같고
    창업 국민 공모주들에게 돈 못돌려주면 그냥 문닫기를

  • 11. robles
    '17.5.30 7:28 AM (190.176.xxx.113)

    한경오에 썩은 기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인사가 성한용. 그리고 노통에게 자살하라느 칼럼 썼다는 김종구, 안빠 기자 송경화, 하어영 이 사람들이 망치는 것 같아요.

  • 12. ...
    '17.5.30 8:27 AM (218.236.xxx.162)

    언론이란 까는게 아니라.
    사실을 그대로 전달해 주기만 하면 된다.
    까고 안까고는 독자의 몫이다.22222

    송경화/송채경화(뉴스공장 처음 출연했던) 두 기자는 다른 사람

  • 13. 헐...
    '17.5.30 8:41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한경오도 딱히 노무현 정부에 도움을 받은것도 없다.
    한경오도 딱히 노무현 정부에 도움을 받은것도 없다.

    단독으로 큰것이나 마찬가지고
    단독으로 큰것이나 마찬가지고

    알았다.

  • 14. ...
    '17.5.30 9:00 AM (211.182.xxx.22)

    노무현 당선자가 한겨레 신문사를 일부러 찾아가서 인사한게 아무런 의미없다고요...
    고따구로 사니까.. 이지경이 된거죠...

    알았다.2222222

  • 15. 솔직하게 이야기한 것뿐인데요.
    '17.5.30 10:15 AM (175.209.xxx.109) - 삭제된댓글

    조중동은 그 정도도 솔직하게 이야기못할 겁니다.

  • 16. 근데
    '17.5.30 11:50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오는 빼세요
    오마이 누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705 오늘자 청와대 페이스북.facebook 6 ㅇㅇ 2017/06/12 1,436
696704 5단 서랍장을 직사광선 닿게 하면 뒤틀릴까요? 4 구조변경 2017/06/12 525
696703 초코파이 광고에 복길이 엄마가? ㅋㅋ 2 광고대장 2017/06/12 1,952
696702 근로시간 줄인 만큼 임금 줄여… 양보·타협·연대·배려의 모델 1 ........ 2017/06/12 475
696701 연애건 결혼이건 마흔 넘으면 포기해야하나 봅니다 25 연애 2017/06/12 5,946
696700 '성매매 교사' 석 달 쉬고 복직? 4 샬랄라 2017/06/12 1,082
696699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실 분 3 2017/06/12 741
696698 이혼하자며 집나간 남편의 이기적인 행태 27 퐁퐁 2017/06/12 7,380
696697 남편이 창고에서 귀한거 발견했다고 해서 7 사랑스런 2017/06/12 3,281
696696 바람핀 남편과 재판이혼중 제돈의 반을 요구해요. 13 2017/06/12 4,241
696695 오늘은 간단요리 아닌"유린기" 11 유린기 2017/06/12 1,720
696694 진지한 얘기는 꼭 술마시며 해야하나요? 5 꽃분 2017/06/12 955
696693 MBC ‘6월항쟁 30주년’ 다큐 돌연 제작 중단 3 샬랄라 2017/06/12 1,470
696692 도곡1동 사시는 분 계세요? 도곡쌍용예가 알아보고 있어요 16 rainy1.. 2017/06/12 4,099
696691 강동구 논술학원 괜찮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그냥 2017/06/12 724
696690 초등4딸 생일파티 계절밥상 or 키즈카페 어디가 낫나요? 8 질문 2017/06/12 2,739
696689 도지원 갑자기 동안 됐네요 5 2017/06/12 4,423
696688 현직 전직 갈비집 해보신분 된장찌개 레시피 제보 받습니다 18 ..... 2017/06/12 5,922
696687 만약 호날두랑 결혼조건이 19 ㅁㄴ 2017/06/12 3,156
696686 정우택, 과거 유리컵으로 동료의원 폭행 14 가지가지 2017/06/12 3,418
696685 교정끝낸지,, 10년 8 교정 2017/06/12 7,773
696684 트럼프를 향한 쿠데타 가동되고 있다 2 가려져서보이.. 2017/06/12 1,317
696683 클린징제품으로 잘 지워지는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1 ㅊㅊ 2017/06/12 518
696682 삶은 빨래 주름은 못펴는 건가요.........ㅠㅠ 8 .. 2017/06/12 5,322
696681 추미애, 日 니카이 만나 "가는 말 고와야 오는 말 곱.. 4 ar 2017/06/12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