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나봐요
미국인인데 유럽 테러사건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할아버지
무엇을 제일 하고 싶냐고 하니까
가족들을 안고 싶다고
아내, 두아들, 그리고 두손자라고..
이얘기듣고
며느리는? 딸은 없나? 손녀는?
급박한 상황에서 질문한거라
속마음이 고대로 나왔을텐데
미국인들도 결국 아들을 선호하는건
어쩔수가 없고 손녀보단 손자..
며느리는 순위가 빠지는 가족으로 치네요..
있나봐요
미국인인데 유럽 테러사건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할아버지
무엇을 제일 하고 싶냐고 하니까
가족들을 안고 싶다고
아내, 두아들, 그리고 두손자라고..
이얘기듣고
며느리는? 딸은 없나? 손녀는?
급박한 상황에서 질문한거라
속마음이 고대로 나왔을텐데
미국인들도 결국 아들을 선호하는건
어쩔수가 없고 손녀보단 손자..
며느리는 순위가 빠지는 가족으로 치네요..
딸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죠.
님이라면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순간에 시아버지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겠어요?
그리고 딸이 없으니 안찾겠죠.
남아선호 합니다.
미국에서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모든것에 남자들을 우선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욕하는거 보면 같잖아요
오십보소백보죠
당연하죠. 미국도 똑같아요. 며느리 시어머니, 장모 사위갈등, 남아선호는 대놓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