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1등의 삶인가 싶어요.

어용시민 조회수 : 18,487
작성일 : 2017-05-29 18:31:06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대통령인 세월을 10년 가까이 살다가
내가 지지하는 정당은 만년 야당인 세월을 살다가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여당이 되고, 다수당이 되고, 지지율도 1등이고

심지어 내가 응원하는 야구팀도 1등을 달리고.....

확실히 예년보다 요즘엔 스트레스가 훨씬 덜하네요.

이게 1등의 삶인가 싶네요. 
IP : 118.176.xxx.4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5.29 6:34 PM (61.99.xxx.143)

    지지하는 당이 여당이 된거겠죠ㅋ
    저도 아직도 야성이 강해서 큰일.. 여당 지지자 20일차다보니..

  • 2. 어용시민
    '17.5.29 6:35 PM (118.176.xxx.49)

    ㄴ 수정했어요.

  • 3. 그러니까 본인이 전라도 문빠
    '17.5.29 6:37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라는 거네요.
    네,알겠습니다.

  • 4. ..
    '17.5.29 6:38 PM (61.80.xxx.147)

    맞아요.

    예전에 뉴스에서 그네 씨부리는 장면 나오면

    엄청 스트레스였엉.

    말도 횡설수설에 목소리도 마귀 같아서

    채널 돌리고 했는데...

  • 5. 스트레스 지수가
    '17.5.29 6:38 PM (180.69.xxx.218)

    정말 팍 떨어졌는데
    말도 안돼는 야당놈들 다리걸기 때문에 슬슬 짜증이 올라오네요

    이게 다 야당 때문이에요 근본적으로 저의 스트레스는

  • 6. 223
    '17.5.29 6:39 PM (61.80.xxx.147)

    그네 옥바라지나 욜심히 햐~~~

  • 7. 흠흠
    '17.5.29 6:39 PM (211.36.xxx.55)

    ㅋㅋㅋ
    기아팬이시군여
    (기아팬이 전라도에만 있는줄아는 인간도있네ㅉㅉ)

    기아도1위
    문통령도 1위
    민주당도 1위
    하늘도 파랗고
    참 좋은 세상이네요ㅋㅋㅋ

  • 8. 어용시민
    '17.5.29 6:39 PM (118.176.xxx.49)

    223.62//일베충 인증이예요?

  • 9. 아이구
    '17.5.29 6:47 PM (124.53.xxx.190)

    223.62
    미친 멍멍이 소리. .
    카악 퉷!!

  • 10. ㅇㅇ
    '17.5.29 6:50 PM (175.223.xxx.253)

    17대부터 티비가 없었어요. 18대도 그렇구
    지금은 티비큰거 사고 싶어요 ㅜㅜ

  • 11.
    '17.5.29 6:55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하면 야당으로 인한 짜증이 풀려요.^^

  • 12. 불쌍해요
    '17.5.29 6:58 PM (210.219.xxx.237)

    그러니까 본인이 전라도 문빠
    '17.5.29 6:37 PM (223.62.xxx.173)
    라는 거네요.
    네,알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약간 지능도 윤리의식도 떨어지는 애들은 불쌍해요.
    이제 이런애들은 어디 껴준다는데도 없어요

  • 13. ..
    '17.5.29 7:43 PM (115.161.xxx.109)

    우와~~
    원글님 저도 기아타이거즈 광팬이에요..ㅎㅎ
    어제 끝내기 만루홈런~~^^

    9년간 뉴스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참 기쁘네요.

  • 14. 뭐가 문제
    '17.5.29 8:01 PM (110.70.xxx.245)

    전라도 문빠가 뭐가 문제가 뭐가 문제?
    그리고 뭘 알겠다는 거니?
    무식충

  • 15. . . . . .
    '17.5.29 8:14 PM (175.244.xxx.103)

    역전 만루홈런ㅠㅠ(부산 익명의 문팬)
    야당 때문이야 ! 앗 이건 아니군요 ㅎㅎㅎ.

  • 16. 저장용
    '17.5.29 8:23 PM (211.109.xxx.29)

    그러니까 본인이 전라도 문빠
    '17.5.29 6:37 PM (223.62.xxx.173)
    라는 거네요.
    네,알겠습니다.

  • 17. 아~
    '17.5.29 8:46 PM (221.154.xxx.4)

    9년을 스트레스에, 쌍욕에
    인상이 펴질 날이 없던 나날들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매일이 즐겁고 행복하고 자고 일어나면 뭔가 기대되는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가벼운 흥분이 기분촣게 반복되고 있어요

  • 18. ㅋㅋ
    '17.5.29 9:02 PM (116.36.xxx.231)

    저도 요즘 기분이 좋아요

  • 19. 전라도 문빠..? 223.62야
    '17.5.30 7:32 AM (211.243.xxx.67)

    넌 빨갱이 자한당 인증이니?

  • 20. 헤헤
    '17.5.30 8:10 AM (36.39.xxx.218)

    이게 다 야당때문이야 !!
    얼마나 해 보고 싶었던 말인지~~ 할 수록 입에 착착 붙네요. 난 경북 문빠다!!

  • 21. 12월의 꿈
    '17.5.30 8:53 AM (125.131.xxx.145)

    맞아요^^
    전에 티비에서 본 모습인데, 스웨덴 미혼모가 (스웨덴) 정부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모습이 참 낯설고 부럽고 그랬는데 이젠 우리나라도 조금 가능한 일이 되어가지는 않을까 생각해요.
    이런 제 모습이 좀 놀랍고 좋고 그러네요 ^^

  • 22. ㅎㅎ
    '17.5.30 9:09 AM (223.62.xxx.162)

    옥바라지
    목소리가 마귀

  • 23. 이해합니다
    '17.5.30 10:01 AM (211.219.xxx.180)

    얼굴만 아는 노인분께서 문통 보며 저사람 찍었냐고 물어요 그래서 얼굴에 웃음 가득 머금고 네~ 하고 대답했더니 자기는 안찍었데요. 그래서 신경질나 죽겠다고. . . 티비에서 박ㅀ 나오면 신경질 났던 그때가 생각나서 저 그냥 웃어드렸어요. 뉴스볼때 스트레스가 줄어서 얼매나 좋은지.......

  • 24. 저도
    '17.5.30 10:32 AM (118.221.xxx.83)

    문빠에 기아팬~^^
    반가워서 로그인했네요.
    그래도 두산3연패가 안잊히고
    노대통령님이 새록새록 떠올라
    책임감도 생기구요.

    우리 이 행복함을 누려요~^^

  • 25.
    '17.5.30 10:37 AM (125.140.xxx.1)

    난 인천 문빠다

  • 26. ...
    '17.5.30 10:42 AM (211.216.xxx.227)

    부산토박이인데 원조 해태팬에 당연 문빠인데...요즘 기아가 1위 달리는 줄은 몰랐네요.

  • 27. ....
    '17.5.30 10:47 AM (121.165.xxx.106)

    노빠에 문빠 그리고 기아팬인데 경기도민
    요즘 티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ㅋㅋ

  • 28. 뉴스쟁이 남편
    '17.5.30 11:27 AM (36.38.xxx.100)

    땜에 내내 괴로웠는제 요샌 제가 뉴스를 챙겨봅니다 흐흐흐

  • 29. ....
    '17.5.30 11:30 AM (125.149.xxx.144)

    티비 큰거 사고 싶지만
    그네 재판 끝날 때 까진 방심하면 안됨.
    그네 얼굴도 큰 화면으로 봐야 함.
    인공지능으로 혐오스런 얼굴 모자이크 처리 좀 해주면 좋겠다는.

  • 30. 전라도 노빠 문빠 너무너무 많은데
    '17.5.30 1:14 PM (220.78.xxx.34) - 삭제된댓글

    민주당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역사 지켜왔던 지역인데,
    노빠 문빠가 가장 비율적으로 많은데
    몰랐나봐요. 헐~

    댓글삭제한 경상도 자한당빠님~

  • 31. 전라도가 원래 가장
    '17.5.30 1:15 PM (220.78.xxx.34) - 삭제된댓글

    민주당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역사 지켜왔던 지역인데,

    노빠 문빠가 가장 비율적으로 많은데
    몰랐나봐요. 헐~

    댓글삭제한 경상도 자한당빠님~

  • 32. 동감
    '17.5.30 1:43 PM (210.107.xxx.2)

    친정아빠는 예전에 이명박,박근혜시절 너희가(젊은사람들) 받았던 스트레스 이제야알겠다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지금은 뉴스에 문대통령만 나오면 채널 돌리신다며 ㅋㅋ

  • 33. 전라도가 원래 가장
    '17.5.30 2:01 PM (220.78.xxx.34)

    민주당과 함께 우리나라 민주역사 지켜왔던 지역인데,

    노빠 문빠가 가장 비율적으로 많은데
    몰랐나봐요. 헐~

    댓글삭제한분은 어느 지역 자한당빠님인가요~

  • 34. ..
    '17.5.30 2:14 P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저도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이던 시절보다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어요.
    문재인대통령님께 감사드려요.
    이 지지율 임기말까지 가길 바래요.
    저도 두 눈 부릅뜨고 이 행복 지킬거에요.

    야당~! 너네 똑바로 해~!

  • 35. 부산문빠
    '17.5.30 2:15 PM (122.47.xxx.186)

    갱상도 지역 노빠문빠로 살아온지 10년 넘었네요.이곳에서 야당의 삶이란 일반인도 힘들어요..ㅋㅋㅋ 그래도 심지곧게 지지했고 서서히 주변사람들을 설득해서 문재인 지지 이끌어낸건 내 삶중에 중요한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어요.좋은점은 이제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거 다 인정하고 믿는다는거죠..정치인도 이지역은 힘들겠지만 일반인도 힘들었어요.각자 처한위치에서 노력했고 그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깐 요즘 살맛나요.

  • 36. ..
    '17.5.30 2:19 PM (119.204.xxx.212)

    공기가 다르다는걸 느껴요.... 숨쉬기가 훨 편하다는 미세먼지는 그대로인데.. 뉴스보면 자동 욕나오던 반년의 세월을 견디니 이런 날이 오네요~ 앞으로 좋은날 꽃길만 열렸으면 하네요...

  • 37. ..
    '17.5.30 2:26 PM (211.104.xxx.2)

    정치가 일상생활 스트레스 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는걸 체감하고 있어요.. 사회분위기가 확 바뀜 긍정적으로 ^^

  • 38. 돌직구
    '17.5.30 3:06 PM (116.121.xxx.107)

    그러게요. 제 평생 정치인들이 이렇게 덕질해보긴 첨이네요. 인생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는 거 같아요~
    저 낼 모레 오십입니다.

  • 39. 어머 야구~~^^
    '17.5.30 3:18 PM (110.70.xxx.84)

    님 찌찌뽕~저랑 같아요
    2009년에 노통 돌아가시고나서
    갑자기 기아가 잘해서 우승했는데 그해는 야구말고는 낙이
    없었네요
    그리고 올해 뜬금없이 선수영입이 잘돼서 일등하고 있고
    별일이다 싶어요

  • 40. ㅋㅋ
    '17.5.30 4:50 PM (182.209.xxx.78)

    부산문빠인데 위에 갱상도 노빠문빠님처럼.. dj부터 노빠문빠로 살기 쬠 힘들었지만 엄마랑 남편이 지난 9년을 살더니 너말이 다 맞았다며 완전 설득돼서 이젠 문빠입니당~
    요즘은 뉴스체크하고 문통 믿음직한 모습 보는게 넘 행복이네요

  • 41. 그쵸?
    '17.5.30 5:2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내일상이 달라진거 없는데
    뭔가 마음이 널널해져요.
    개똥같은 세상이 가고
    상식이 통하는 좋은세상이 오려나~~~
    한 이십년만 이런세상이 지속되도 좋겠어요.
    앞으로 이십년,우왕 상상만 해봐도...
    우리 다 같이 노력해 보아요~~~~오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446 어딜가든 궁합이 좋다는 커플은 결혼하고도 잘살아요? 9 궁합 2017/06/07 5,697
695445 기혼 여성분들~ 미혼 여성들에게 결혼 전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 38 결혼 2017/06/07 5,416
695444 안먹는애들 타고 나는거죠? 18 내몸에사리 2017/06/07 2,295
695443 장준하 선생님의 유년시절부터 유신철폐운동까지 (시간 많을 때 보.. 2 ... 2017/06/07 666
695442 이니실록 27일차, 28일차 35 겸둥맘 2017/06/07 2,930
695441 에어컨 청소 스팀으로만 해도 냄새 안나나요? 2 .. 2017/06/07 1,033
695440 부모님께 특별한 음식 사드리고 싶어요 12 부모님 2017/06/07 2,015
695439 생리전 찜질이나 목욕 안좋나요? 1 aa 2017/06/07 5,065
695438 박근혜 재판 생중계하나…대법, 3천명 판사 전수설문 7 .. 2017/06/07 1,773
695437 아기를 낳아보니 알겠어요 22 Thinki.. 2017/06/07 8,074
695436 위클리문 4호 : 감동을 주는 문재인 정부, 이니가 하면 다릅니.. 9 '더레프트'.. 2017/06/07 1,188
695435 노무현대통령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한경오의 칼럼들.jpg 16 ㅇㅇ 2017/06/07 2,567
695434 아파트2층이요 7 sara 2017/06/07 2,669
695433 요즘 재미있는 광고 없나요? 4 광고 2017/06/07 717
695432 질염으로 가려운데 임시로라도 덜 가렵게 할수 없을까요 19 ㅜㅜㅜ 2017/06/07 5,753
695431 남자친구 이런 행동 이해해야 하나요? 5 답답 2017/06/07 2,683
695430 시모의 꼼수 진절머리 나네요.. 지긋지긋해요..ㅡㅡ 9 로미 2017/06/07 7,187
695429 뉴욕 한인 민박 2 여행중 2017/06/07 2,145
695428 자기 믿고 2년만 넣어보라는 변액 설계사 말 어떻게 생각해야하죠.. 34 스트레스 2017/06/07 5,176
695427 버터를 반찬으로 밥 먹었어요 9 2017/06/07 2,837
695426 82쿡님들도 30살 이전에 하늘나라 간 친구들 보면..ㅠㅠㅠ 4 ... 2017/06/07 3,522
695425 문대통령님은 정말 힐러입니다. 31 2017/06/07 4,918
695424 사주보는 분들은 신기가 있는걸까요? 35 신기함 2017/06/07 11,561
695423 옛일이 생각나서요 12 질문 2017/06/07 1,819
695422 엄마가 되고 빨강머리 앤을 보니 9 2017/06/07 6,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