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더 좋아하는연애 성공벙법- 새벽에 올렸었는데 조언 듣고자 다시 올려요

..... 조회수 : 1,968
작성일 : 2017-05-29 18:18:47
제가 더 좋아해요
그래서 너무너무 힘들어요
더 좋아하는 감정 감추는 걸도 힘들고 (수위조절)
연락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화기 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상대의 마음 헤아리는 것도 힘들어요

그냥 끝낼까하다가 그래도 나보고 싶어하기도 하니까
그래도 조금은 나 좋아하니까 내 스스로를 위로하는것도 힘들어요

그냥 무자르듯 끝나면 힘들까봐 서서히 감정정리하려고 하다가
상대를보면 마음이 커져요

성공할순 있을까요

그나마 상처 덜 받고 끝내는 방법은 뭘까요?
===============================
어떤분의 조언대로 연락을 몇 번 끝어봤어요
마음 정리하려고요

그럼 다시 연락와요 적극적으로
그러다 다시 시들해지고
바빠서이기도 하고 마음이 덜 이기도 하고
전 순진한 타입이고 멘탈이 강하지도 않아요
바보같이 돌작구 날렸어요
어차피 헤어질 생각까지 했는데요 뭐

덜 상처받고 끝내는 방법을 알아봐야하나봐요
IP : 223.33.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29 6:26 PM (223.62.xxx.152)

    우리 같은 타입들은 머리 굴리면 안돼요.
    그냥 표현하세요.

    남자들도 물 붓듯이 부어주는 애정에 충만해지기도 합니다. 저희 남편은 예민하고 자존감이 좀 낮은 편인데, 저의 우쭈쭈함 때문에 정서적으로 많이 누그라진거 같아요.

    물론 현재 남편도 저한테 잘해줘요.
    괜히 어설프게 줄다리기 할 생각이랑 접으시고 확 잘해주세요.
    어차피 몰라주는 남자는 그 정도밖에 안되는 남자니 접으시구여.

  • 2. 부러워요.
    '17.5.29 7:23 PM (124.54.xxx.63)

    도무지 뜨거워지지 않는 저로서는
    그렇게 누구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게 부럽네요.
    남자분이 원글님 진가를 알아주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 3. ㅁㅇㄹ
    '17.5.29 7:38 PM (124.199.xxx.7)

    딱 자르고 딴 사람 알아 보세요. 널린게 남자고만 뭔 고민을 새벽 부터 주구장창 하십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040 마스크 팩을 했는데 얼굴이 검붉어요 2 ㅇㅇ 2017/06/21 1,184
700039 세탁물에 묻어나는 검은 찌꺼기 ㅠㅠ 14 이런저런ㅎㅎ.. 2017/06/21 4,988
700038 정유라 또 다시 영장 청구할수있나요? 5 근데 2017/06/21 2,177
700037 정말 법원이 503호 오촌 살인사건 법원 기록 공개 요구 했나요.. food 2017/06/21 1,030
700036 항상 자기위주인 동네엄마..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2 ㅘㅣㅣ 2017/06/21 3,642
700035 대구서도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 전국으로 확산 조짐 17 ar 2017/06/21 2,907
700034 권순호 판사 고영태는 구속하고 정유라는 풀어줬군요 12 ..... 2017/06/21 1,892
700033 영악한 결혼 베스트 글 보니... 47 ..... 2017/06/21 20,364
700032 애 셋 키우기 참 힘드네요... 18 지금이 내 .. 2017/06/21 5,848
700031 외신, 지금 한국은 가짜 뉴스 범람으로 “팩트체크” 인기 중!.. 1 ... 2017/06/20 1,469
700030 초3여아 사회성 부족 19 잘될꺼야 2017/06/20 6,135
700029 헤나 주문 도와주세요 1 ... 2017/06/20 999
700028 저 밑에 직장다니세요? 글. 저는 반대에요. 3 ..... 2017/06/20 1,454
700027 일본여자들이 사근사근하고 애교가 많은편인가요? 9 .. 2017/06/20 4,321
700026 쌈마이웨이 싱그러워요 ^^ 30 ..... 2017/06/20 5,469
700025 에어프라이어 제품들은 다 소음 큰가요? 2 에어 2017/06/20 3,261
700024 아... 헤어짐이 싫어요 ㅠㅠ 울고싶네요.. 9 rrr 2017/06/20 4,359
700023 윤종신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35 제목없음 2017/06/20 15,959
700022 안나오는데가 없네요.. 진짜 많이 나오네요. 2 김성주 2017/06/20 3,278
700021 고등 자녀둔 어머니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2 ........ 2017/06/20 4,332
700020 여드름 피부때문에 10년 동안 연애를 못했어요. 36 피부 2017/06/20 9,342
700019 착하게살고 좋은마음으로 살면 좋은일이 더 많이 일어나나요? 7 . . . 2017/06/20 1,641
700018 진정한 독신주의는 거의 없겠죠? 8 바삭 2017/06/20 2,831
700017 아무계획없이 덜컥 후쿠오카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습니다. 50 초보여행자 2017/06/20 6,469
700016 답은 정해졌는데 검사들 밤새고 헛짓 한거에요? 13 참내 2017/06/20 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