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29일 정부가 밝힌 4대강 보 상시개방 계획에는 농업용수를 비롯한 수자원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물 한 방울이 아쉬운 농민들은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특히 가뭄이 심각한 경기·충남 농민들의 불안감은 크다. 기상청에 따르련 올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은 161.1㎜로 평년 292.7㎜의 56% 수준이다.
2. 기사 둘
“가뭄과 사투 벌이는데… 洑 물 빼는건 농사짓지 말란 얘기”
농민중에도 적폐들이 많네요. 자기들 이익밖에 모르네요. 녹조라테로 농사지으면 농사가 잘 지어질까요?
그리고 물 좀 없어진다고 4대강 보 문 개방 반대하는 공주시는 뭔가요?
장마비 오면 가뭄 해결되니,, 자연은 최대한 자연 그대로 놔두는게 후손들에게 좋은거 아닌가요?
사방팔방에서 문재인 님의 발목 잡으려 안달인데 이럴 때 일수록 문 대통령을 적극 지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