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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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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진짜 가기 싫으네요.

//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7-05-29 15:16:30

노무현입니다..토요일 보러 갔어요.


제 뒤에 늦게 와서 앉더니 시작하자마자

화장실 가야되는데..지금갈까 야 가자....의자 퉁퉁치면서 나가고 들어오고...

왜 오줌이 앉자마자 마렵나요....이여자야..


냄새가 납니다.뒤를 힐끗보니 신발벗고 발을 복도쪽으로 쭉 뻗었네요...

제 팔걸이에 안 기댄걸 감사해야될까요?


제 냄새나는 운동화를 뒤로 밀어주고 싶었습니다.

다리 꼬다가 의자 툭....다리 피다가 툭..


전 의자 툭툭 치는게 너무너무너무 신경이 거슬리고 짜증나고 그래요.

저만 이러나요???


아니 그리고 이영화 뭔 영화인지 뻔~~~~히 알고 오지 않나요???

뭔 팝콘????????팝콘을 뭐이리 아다닥아다닥 하면서 먹는지...조용히 나레이션 나올때 말이죠.


걍 집에서 볼껄...

IP : 1.245.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7.5.29 3:28 PM (42.82.xxx.76)

    전 그래서 조조나 심야갑니다
    낮에비해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 2. 짜증
    '17.5.29 3:35 PM (175.223.xxx.85)

    떠드는 사람들 꼭 있어요. 주로 나이많은(최소 50대이상) 부부인지 불륜커플인지 하는 사람들요.
    특징은 영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말함. 조용히 영화나 볼것이지 뭘 그리 할말이 많은지...

  • 3. ...
    '17.5.29 3:36 PM (106.102.xxx.37)

    수치심을 모르는 시대 왜 때문에?

  • 4. 영화에 몰입 못하는
    '17.5.29 3:54 PM (221.142.xxx.50)

    그런것들이 꼭 나가서 싸운다.

  • 5. ㅇㅇ
    '17.5.29 4:00 PM (121.170.xxx.232)

    떠드는것도 짜증나고 툭툭 건드는거 진짜 짜증나죠.
    그래도 요즘은 건드는사람 거의 없던데 하필 그런 무개념 앞에 앉으셔서 ㅌㄷㅌㄷ

    남편이랑 영화관 자주 가는데 처음에는 팝콘을 영화 시작하고나서도 계속 씹어먹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팝콘을 뺏어버렸어요.제발 영화볼때 소음내지 말라고..
    왜그러냐고 하더라구요.그렇게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지 참..

  • 6. 근데
    '17.5.29 4:08 P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저는 다이어트 때문에 팝콘 안 먹긴 하지만 (그거 칼로리 어마무시함 ㅠㅠ)
    극장 팝콘은 영화보면서 먹으라고 파는거 아닌가요?

    미국 살때도 극장가면 팝콘 영화 끝나도록 먹던데...

    한국에서도 옆에서 팝콘 먹는 소리가 거슬렸던 적은 없어요.

  • 7.
    '17.5.29 4:1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조조가요
    남편이랑 같이 볼때도 어지간하면 토요일 첫상영 영화 보고요

    영화보러 극장오는거 말곤 즐기는 문화생활이 없는 찌질한 인간들이 주로 그래요

  • 8. 맨 뒷자석도 좋아요
    '17.5.29 4:2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뒤에서 툭툭 발길질 극혐이에요. 그래서 맨뒤에서 보는데 좋아요~

  • 9. 맨 뒷자석도 좋아요
    '17.5.29 4:29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대신.. 맨뒷자석 찜하시려면 일찌감치 인터넷예매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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