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무현입니다 재미로 보세요

재미있어요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17-05-29 14:41:47
혼자 12시꺼 보고 지금 들어왔어요.
그리움이 아니라 재미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원채 드라마인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편집하고 쥐락펴락 잘만들었네요.
그냥 자동반사이므로 꽤 덤덤하게 그리고 살짝 떨리는 마음으로 관람에 임했음에도 그냥 주룩주룩은 어쩔수가 없네요. 수건 챙기라는 조언안들었음 큰일날뻔 했어요.
울다가보면 또 웃겨서 울면서 웃고 웃는 끝에는 다시 소리죽여 가슴을 들썩이며 울게됩니다.
어디선가 문재인 vs 노무현 누가 더 좋은지 글 있었는데 참 어려운 우문이지만 노무현대통령은 그냥 사람이 대체불가. 라고 말하고 싶네요.
암튼 슬프기만할까봐 지루하기만할까봐 팬심으로 볼까말까하시는분들!! 걱정 마시고 꼭 보세요!! 재미있는 영화예요.
IP : 210.219.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9 2:46 PM (203.255.xxx.49)

    저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다큐지만 지루하지 않게 드라마틱한 효과 내려고 애쓴것 같아요
    특히 음악 ㅋㅋ 컨셉이 매드맥스라더니 과연 음악이 몰입도 엄청 높여줍니다
    수건이나 휴지 지참 필수고요

  • 2. 유일하죠
    '17.5.29 2:51 PM (118.32.xxx.104)

    노와 문을 비교하는건 우문맞는데 원래부터 노짱을 더 가슴에 품었어서 그런지 노통은 정말 모든면에서
    대체불가인 위대한분이라고 생각해요 또 원조였고 첫물결이었고 첫파도였고 모든것이 노무현 때문이다의
    프레임은 새로이 부활했죠 모든것이 노무현으로부터 비롯되었다.

  • 3.
    '17.5.29 3:02 PM (118.34.xxx.205)

    제가 최근 며칠간 노짱 관련 유투브를 미친듯 봤는데,
    훌륭하신건 당연하고
    정말 매력남이란 생각이듭니다.
    두려움.없이 정의를위해싸우고
    연설이 엄청나게 호소력있어요.
    힘들어도 웃고 농담하고
    솔직하고 소탈하고
    언제나 씩씩하고 남자버전의 캔디가 아닐까싶을 정도.
    도와주고싶은 그래서 자발적인 노사모가 생길수있었던것같아요.

    두분의 러브스토리를 봤는데
    노짱이 한마을에서 오랫동안구애하셨고
    이상형이 지적이고 자존심있는 여자였다는말에
    싸나이란 생각들더군요. 근데 사모님이 그런 스탈이라
    결혼하게 되었다고 근데 결혼후 사감샘으로 변해서 아가씨때 모습이 그립다고 ㅎ

    진짜 사나이란 생각. 비굴할바엔 차라리 죽음을 택할정도.
    특히 인천 경선 연설은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아갔을거에요. 나보고 이 여자를 버리라는거냐. 그럼 대선 후보 자격이 되냐. 난 다 알고 했다. 그리고 잘살고있다.

    문통하고 극과극의 캐릭터.

    말은 강해도 속은 한없이 여리고 인간적인 분.

    제가 사실 그런스탈 남편하고 살고있어 노짱을 더 좋아하는거 절대아님 ㅎ 제가 그래서 아직 남편바라기인듯요 ㅋ 죄송.

  • 4. ....
    '17.5.29 3:55 PM (223.62.xxx.250)

    이 아름다운 두 사람 얘기할 때 마왕녀는 그냥 좀 빠졌으면...
    마왕녀 입에 오르내릴 때마다 두 분에게 때 묻는 것 같음.

  • 5. 위에
    '17.5.29 4:02 PM (175.253.xxx.157)

    223 62 250
    저사람 하체비만녀 정신분열조짐 있는 사람이에요
    마왕녀라며 자기혼자 지칭해서 부르고다니며
    온갖 악담하는 여자임

  • 6. ㅋㅋㅋㅋ
    '17.5.29 11:30 PM (1.237.xxx.12) - 삭제된댓글

    마왕녀 찔리는구나~
    뭘 찾아보고 저러는 거지? 나 팔다리 긴 서양인 몸매란다~~

  • 7. ㅋㅋㅋㅋ
    '17.5.29 11:31 PM (1.237.xxx.12)

    마왕녀 찔리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882 김상조 교수님 팬심으로 20 소년의 미소.. 2017/06/04 2,854
694881 부동산 폭등 거의 장난 세력 입니다. 58 그린 2017/06/04 14,651
694880 층간소음 가해자(?) 입니다 그런데 너무 억울해요 18 가해자 2017/06/04 5,914
694879 서른다섯 미혼 어딜가나 아줌마로 보일 나이인가봐요 17 나무 2017/06/04 6,720
694878 제가 지금 잘키우고 있는걸까요? 어린이체험학습 관련 5 아줌 2017/06/04 1,239
694877 혈압약이 몇일 부족한데 반알씩 먹는게 나을까요? 7 2017/06/04 2,254
694876 잊어버렸던 매실청을 찾았어요~ 2 ㅋㅋ 2017/06/04 1,363
694875 다니지 않을 학교에 입학해서 죄송 5 ㅋㅋㅋ 2017/06/04 2,169
694874 오이지 담은지 사흘짼데요 7 모모 2017/06/04 1,841
694873 부모님께 효도하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15 2017/06/04 2,698
694872 매실청만들기질문이요 3 매실 2017/06/04 889
694871 레티놀필링 했는데요 2017/06/04 1,179
694870 평균 10살은 넘게 어리게 보는데요. 49 .. 2017/06/04 15,860
694869 꿀꿀해요..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19 .. 2017/06/04 2,328
694868 전세 무리해서 대출.. 11 ㄱㄴㄷ 2017/06/04 2,436
694867 우리밀과 수입밀의 안전성차이 비교 (수입밀은 농약 엄청 뿌리네요.. 5 집배원 2017/06/04 2,616
694866 어릴때 먹었던 분식맛이 그리워요~~ 5 미식가 2017/06/04 1,527
694865 벌써아침 ... 1 77 2017/06/04 640
694864 유시민 황교익 84 . . 2017/06/04 29,425
694863 이게 바람직한 일인가요? 초등 1년생들이 THAAD 철회 시위 5 ,,,, 2017/06/04 2,077
694862 의사가 자기 의료과실을 인정안하면 소송해서 입증하라고밖에할수없나.. 2 아이린뚱둥 2017/06/04 1,022
694861 어금니충치치료 너무 아파서 못가고있어요 13 치과무서워 2017/06/04 3,093
694860 단기로 시터/도우미 급하게 구할수 있을까요? 4 도움 2017/06/04 1,376
694859 요샌 뉴스가 재미있고 드라마는 전부 다 재미없네요. 11 에고 2017/06/04 1,928
694858 예전에는 문자 폭탄이 없았나요.?? 1 ... 2017/06/04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