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소송을 하는 전업주부의 착각

1212 조회수 : 10,067
작성일 : 2017-05-29 13:57:57
전업주부가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남편 입장에서 변호해 온 여의도의 한 변호사가 전업주부의 이혼소송이 생각보다 이기기 쉽지 않다는 글입니다. 
이혼을 제기한 전업주부의 입장에서 불편하게 보일 수도 있는 글이지만 소송이란 것은 승패가 있는 전쟁이고 감정보다 이성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소송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혼을 고려하는 분들은 참고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lawyer&logNo=221013819640&redire... ..
IP : 204.136.xxx.1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2
    '17.5.29 1:58 PM (204.136.xxx.14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jlawyer&logNo=221013819640&redire...

  • 2. 공감합니다.
    '17.5.29 2:06 PM (110.47.xxx.13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전업주부로 아이도 어린데 남편이 바람이 났을 경우에는 가능한 참고 견뎌보라고 조언하는 겁니다.
    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라는 것이 어느정도인가는 가사도우미 아줌마들에게 드리는 보수보다 결코 높을 수 없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가사도우미 아줌마는 남의 집에서 일하는 것이지만 전업주부는 자신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겁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남편몫의 가사노동에 대해서만 비용을 받아낼 권리가 있다는 거네요.

  • 3. 공감합니다.
    '17.5.29 2:08 PM (110.47.xxx.139)

    그래서 전업주부로 아이도 어린데 남편이 바람이 났을 경우에는 가능한 참고 견뎌보라고 조언하는 겁니다.
    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라는 것이 어느정도인가는 가사도우미 아줌마들에게 드리는 보수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의 가치가 가사도우미보다 결코 높을 수 없다는 점을 아셔야 한다는 겁니다.
    가사도우미 아줌마는 남의 집에서 일하는 것이지만 전업주부는 자신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겁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남편몫의 가사노동에 대해서만 비용을 받아낼 권리가 있다는 거네요.

  • 4. 제말이요
    '17.5.29 2:41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그러니 남편 정년퇴직해서 집에 있다는둥
    귀찮다는둥
    뭐 가사일을 안한다는둥 이혼하고 싶다는둥

    실제로 이혼을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봤다면 이혼준비가 얼마나 많이필요하고 그상황에서 이혼이혼 입밖에 낼수없음을 아실겁니다

    말끝마다 이혼하고싶어 이혼해를 붙이는건 그냥 배부른 투정이지요

  • 5. Rossy
    '17.5.29 2:53 PM (164.124.xxx.137)

    전업주부 절대 하면 안되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 6. ...
    '17.5.29 2:54 PM (59.9.xxx.141)

    이혼하면
    여자만 손해예요
    특히 전업주부는여.

  • 7. ..
    '17.5.29 2:57 PM (183.98.xxx.95)

    이글 잘 간직하고 싶네요
    친정부모님이 며느리 잘못들여서 위자료 받아내야할거 같아요
    너무 피곤했는데..
    이혼한다면서 아직도 안하고 같이 사네요

  • 8. ...
    '17.5.29 3:27 PM (1.233.xxx.161)

    좋은글 감사하요

  • 9. ㅇㅇ
    '17.5.29 3:38 PM (58.226.xxx.207)

    글 쓴 사람이 변호사라 욕도 못하겠네요
    근데 글 보니 너무 전업주부를 일반화하고 있는 거 같아요

  • 10. 맞는말이네요
    '17.5.29 3:40 PM (124.56.xxx.105)

    부정을 못하겠어요.

  • 11. ㅇㅇ
    '17.5.29 3:40 PM (58.226.xxx.207)

    댓글은 더 짜증나네요...와 무슨 정의구현이니 뭐니...
    성매매하고 바람핀 남편들도 좀 정의구현 당했으면 좋겠네

  • 12.
    '17.5.29 4:03 PM (203.226.xxx.4)

    그래서 자기가 갖고싶어서 애를 가져야지
    시부모나 남편이 원해서 애를 갖고 그러다 경단되면
    안되요 애들때문에 보통 경단되는데 그 피해는
    오롯이 여자가 봅니다.
    전업을 원하지 않아도 손주손녀타령에 딩크 못하고
    애 낳았다가 경단되서 전업되도
    결국은 저딴 대접을 받을 뿐이에요

    여자가 자기 미래와 커리어를 희생해가며 애를 낳아도
    전업일때 남편이 바람 등을 펴서 이혼소송해도
    바람에 대한 법이 없어져서 저딴 취급 받으며
    재산분할 하나 제대로 못받고 이혼하게 됩니다.

    경단될거같으면 애를 절대 갖지 말아야 해요
    저런 법이 바뀌어서 여성이 출산으로 인한
    경단을 보상해줄때까지요.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출산시 남편 급여의 최소 30프로를
    아이가 20살 될때까지 계속 보장해서 엄마에게
    지급합니다. 그전엔 출산하지 말거나
    출산수를 극히 줄여야 해요. 여성이 출산 과정에서
    얼마나 희생하는게 많은지 이 나라는 인정하고 있지 않아요 양육비도 제대로 안 주는 남편이 많고요.

  • 13.
    '17.5.29 4:4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돈생각하면 이혼못해요
    맞벌이라고 더유리한것도없어요
    어디서봤는데 전업보다 위자료는 더못받고
    재산도 자기가 기여한부분만 칼같이나눠요
    그냥 싫으니 이혼하는거에요
    자유와 바꾸는거죠

  • 14. ㅁㅁㅁㅁ
    '17.5.29 4:51 PM (115.136.xxx.12)

    읽어볼만하네요

  • 15. 에휴..
    '17.5.29 5:02 PM (106.102.xxx.243)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위치 같네요.
    일을해도 전업을해도 뭔가 대접?받지 못하는듯한..
    그래도 이혼시에는 일하는게 더 낫겠네요.
    경단녀전업은 설 자리가 없어요..
    그리고 이혼은 정말 제일 더럽게 싸운다는데..그말이 맞는거 같아요.

  • 16. ㅣㅣ
    '17.5.29 5:51 PM (223.33.xxx.148) - 삭제된댓글

    제가 내일모레 오십인 전업주부지만
    전업주부고 전업주부가 아니고간에
    저렇게 무식하게 대책없이 이혼소송하는 여자가
    있다는 것이 황당하네요
    저 정도면 어디가 모자란거 같아요

  • 17. gngn
    '17.5.29 8:04 PM (218.150.xxx.220)

    일단 저장합니다.

  • 18. ....
    '17.5.29 10:22 PM (122.44.xxx.3)

    현실을 잘 알려주는 글이네요. 잘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19. ㅎㅌ
    '17.5.30 12:46 AM (117.111.xxx.17)

    현실성 있는 글이네요. 이래저래 결혼은 여자가 약자같아요.

  • 20.
    '17.5.30 12:49 AM (182.225.xxx.189)

    전업도 이혼에 걸림돌이 되지만.
    일단 한 번 이혼을 경험해본 저로는
    결혼할때 혼수 최소로하고 집에 보태라고 하고 싶네요
    저도 5년차에 이혼 했지만 다행인지 저도 전업이었고
    그 당시 집을 제가 해가고 남편이 차랑 혼수해와서
    남자쪽에서 차랑 몸만 나갔거든요...
    애도 제가 키우고 있어서 저는 그냥 살던집에
    그대로 살았어요.. 저도 딸 키우지만 정말 나중에
    혼수 안하고 집값 보태줄거에요....

  • 21. hun183
    '17.5.31 12:36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

    http://cafe.daum.net/musoo 이 곳에도 많은 사레가 있네요.

  • 22. ㅠㅠ
    '20.2.19 6:32 PM (110.10.xxx.74)

    이혼소송하는 전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4869 제가 관심있던 여자한테 24 2018/04/03 7,265
794868 우리 평양 공연단은 선곡이 넘 별로네요. 14 .... 2018/04/03 4,330
794867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고왔음-시시한 스포 3 영화 2018/04/03 1,616
794866 물욕많은 중1딸 어떻게 가르쳐야할까요 9 나무안녕 2018/04/03 3,404
794865 금융감독원 직원이면 공무원인가요? 5 기다리자 2018/04/03 4,452
794864 들깨쑥국 끓이는방법 알려주세요 5 ㅡㅡ 2018/04/03 1,599
794863 크게 감흥없는 인간관계도 유지하시나요? 8 올드미스 2018/04/03 3,249
794862 한인학생들 美출판사 움직였다..교과서에 韓 역사·문화 반영 3 기레기아웃 2018/04/03 1,452
794861 세상에 이명박 박근혜 같은 인간도 쓸모가 있었네 그려! 3 꺾은붓 2018/04/03 2,281
794860 공부에 신경많이 써준 큰애보다 신경 못 써주고 자유롭게 키운 둘.. 5 은지 2018/04/03 3,919
794859 70세이상되신 부모님 실비 들수있나요? 조언부탁드려요 1 2018/04/03 1,211
794858 부모님은 둘다 키가 큰데 작은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26 ... 2018/04/03 12,515
794857 경포벚꽃 2 벚꽃 2018/04/03 953
794856 돼지갈비탕 - 1시간을 끓였는데 고기 뜯어보니 붉은 부분이 있어.. 5 요리 2018/04/03 4,075
794855 네일케어만 받을때요 1 바다 2018/04/03 1,313
794854 자녀들 명문대학 보내고 나면 끝이 맞나요? 20 궁금해요 2018/04/03 7,022
794853 보험 증권에 약관대출 받은 내용도 나오나요? 궁금 2018/04/03 969
794852 오리뼈중에서,, 오리 2018/04/03 622
794851 9번채널 미워도좋아 고모로나오는배우 피부톤? 별나 2018/04/03 941
794850 고1 수학 학원수업과 학교 내신 방향이 맞지 않는거 같아요 2 굼벵이 2018/04/03 1,674
794849 전 배고프면 졸려요 3 ㅔㅔ 2018/04/03 1,241
794848 위닉스타워 공기청정기 쓰시는 분 좀 봐주세요 미치겠어요 14 --- 2018/04/03 3,925
794847 유시민 아들은 문과인가요? 14 궁금 2018/04/03 14,929
794846 시댁에 연락을 안 했더니 오히려 조심하고 잘 해주네요.. 11 참나 2018/04/03 6,600
794845 나이든 가수들이 연기자보다 더 젊어보이는 이유 4 궁금이 2018/04/03 2,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