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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서적 출판한 무토 일본대사가 한국 수능제도 격렬하게 비난~

무토일본대사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7-05-29 11:51:2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
지난 2010년 8월부터 2년2개월간 일본대사로 근무했던 무토 마사토시(武藤正敏)씨가 '한국인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라는 제목의 혐한 서적을 출판...출판사가 사전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그는 이 책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북한 위기 시기에 한국인은 친북반일 대통령을 선출했다"며 "내가 과거 만났을 때 그는 북한 문제만 머리에 있었다"고 억지주장을 폄..  

저는 이 기사보고 진짜 일본사람들 자기들은 아베같은 쓰레기 정치인들이나 장기 집권 시키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같은 분 부러워서 헐뜯는데 여념 없구나 생각했어요.  
당현이 일본사람들은 한국에 좋은 정치 지도자가 나타나는 것을 두려워하죠.  6.25전쟁때 가장 덕본게 일본이였잖아요?

그런데 좀 알아보니까 이런 사람 조차도 ,, 이런혐한 일본인 조차도..한국 사교육하고 비정규직 청년실업 문제 심각하다고 언급을 했네요 ..문재인 대통령님이 등장 하실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네요 

1. 쪽발이 일본 무토가 사교육하고 수학능력시험 문제 지적한 것 살펴보죠 
http://www.huffingtonpost.kr/2017/02/16/story_n_14787412.html?utm_id=naver

"한국은 대학진학률이 80%대에 이르는 초고학력 사회.
수능 시험이 열리는 날에는 듣기 평가 시간에는 비행기 이착륙까지 금지된다..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노력이 하루아침에 결정되는 것...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2개씩 들고 등교해 밤 10시까지 공부하고 그 이후에는 학원에서 공부...
사교육비로 들어가는 돈도 크다. 한국에서는 부모가 맞벌이를 하거나, 빚을 내거나, 재테크에 성공하지 않으면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없는 현실.....ㅠㅠㅠㅠㅠ

2. 다음 이 사람이 지적한 한국 취업률 문제 

"2015년 한국의 청년 실업률은 9.2%로 사상 최고를 기록. 서울대 졸업생도 취업률은 50%다. 취직할 수 없는 사람은 대학원에 가거나, 유학을 가거나, 친척의 기업에서 일한다. 그러지 못하면 비정규직으로 일할 수밖에 없다. 그 비율은 정규직 직원보다 높음..

이런 점에서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혐한 일본인들의 비아냥 거리로 전락한 수능중심의 우리 교육제도를 개혁하려고 
"수능절대평가, 학생부강화, 고교학점제"같은 참신한 정책을 준비중이시잖아요^^

또한 실업률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일자리 상황판도 만들고 재벌 개혁도 하고 계시잖아요. 
최저 임금도 1만원 수준으로 올리고..    
트럼프나 아베도 "최저임금 1만원 못하고, 일자리 상황판 못 만들고" 있는데 오직 우리 문대통령님이 하고 계심 ㅠㅠ   

역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최고이십니다!!! 
더이상 수능줄서기 경쟁교육체제와  비정규직 청년 실업률로 한국이 비웃음 거리가 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IP : 101.81.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종찬성
    '17.5.29 12:04 PM (101.81.xxx.200)

    고등학교 3년 동안의 노력이 하루아침에 결정되는 것... 이대목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수능은 너무 잔인한 제도인듯합니다.. 열심히 3년 동안 노력한 학생이 문제 한두개 실수해서 대학에 못간다면 ㅠㅠ

  • 2. 1001
    '17.5.29 1:43 PM (116.127.xxx.162)

    차라리 열심히 공부해서 공정한 시험봐서 실력대로 대학가는 것이 공정한 것인지 학종으로 주관적인 대학측의 판단으로 당락이 결정되는게 좋은 것인지는 판단하셔야 겠지요. 그런데 원글님은 학종을 제대로 알고 계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특히 한국 사회는 공정함이 언제 부턴가 무너져 가고 있죠. 이런 저런 학부모 정보로 좋은 대학 보내는, 또는 보낼 수 있는 이게 가능하게 된게 학종 제도 덕분이죠. 원글님 자제분이 자제분보다 훨씬 공부도 못하는데 엄마의 정보력으로 좋은 대학 간 자제분 친구가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경희대 학종 지원자격을 볼까요? 고교 졸업자로 본교의 인재상의 문화인,세계인,창조인 중 하나에 해당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네요. 강한 학업의지로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수행하여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 중 전형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을 선발한답니다.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죠, 이외에도 성적과 관련없이 그냥 대학 갈 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 북한이탈주민,특성화고졸, 장애인, 기초,차상위, 농어촌, 국가보훈, 군인, 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 다문화, 아동복지지설출신, 조손가정.. 이래 저래 공부 열심히 안해도 엄마 정보력 좋은 사람은 조건 맞춰서 대학 보내요. 이게 공평한가요? 그리고 수능 20년이 넘은 시험입니다. 저런 일본 사람이 헐뜯고 무시할 만한 시험제도가 아니에요.

  • 3. 1001
    '17.5.29 1:45 PM (116.127.xxx.162)

    덧붙이자면 모 대학은 학생대표전형도 있죠. 먼저 정보 아는 엄마가 학기 초부터 아이 학생대표 시키고 좋은 대학 보냅니다. 모 선생님은 시골 농생명과학고등학교 재직하면서 대도시 아이를 전학시키고 학교장 추천 받아 대학 보내죠.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일 공평한 건 무던히 3년간 성실하게 공부한 아이들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수능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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