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제가 부정적이라 지적하는데요
제 모습이 그런가보다 합니다만
남편에게 마음이 멀어지네요
반박하고 따지라 하시겠지만 그러면 관계만 더 나빠지고
제가 말싸움에서 이겨본적이 없고
남편은 자기가 이길때까지 온갖말로 절 후벼파니
1절에서 끝내려면 가만히 있음 된답니다
조용히 밥만 하며 아이 케어 하고 그리 지내려구요
저의 부정적 성향이 싫다며 잠도 따로 잡니다
그렇다고 원수 처럼 지내진 않구요
제 성향이 그렇다고 할뿐
잘해줄땐 잘하고
또 가정적이도 성실해요
제가 자기 기준에 못맞추어 그렇지
음
제가 당장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람이 될수 없을텐데요
아니 펑생
전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면 좋을까요?
졸혼도 하고 싶기도 하고 아이크면
남편이 화나서 한말이니 무시하고 내 인생 살아야겠죠?
전업이라 몰두할거리도 없고
일자리는 구하기 어렵고
일은 안해도 되지만
집중할거리가 있으면 좀 나아지려나 하네요
1. ,,
'17.5.29 11:37 AM (59.7.xxx.116) - 삭제된댓글부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진빠져서
울 딸이 그러네요.
젊은애가 왜그런지
하도 듣기 싫어서 제가 부정적인 얘기하면
발끈해하는게 자기가 그런 얘기 듣기는 싫은가봐요.
하여간 가끔은 말도 섞기 싫을때가 있긴한데
결혼은 할 수는 있을런지...2. 그저
'17.5.29 12:00 PM (70.196.xxx.8)남편분은 핑계를 대는 것처럼 보여요.
상대방이 자길 이기면 자존심 상해하는 타입.3. 음..
'17.5.29 12:06 PM (14.34.xxx.180)이왕 사는거
즐겁고 신나게 사는것이 좋지 않나요?
부정적인 시각으로 살면 나도 피곤하고 상대방도 피곤할텐데
사고방식만 조금 바꾸고
생각의 각도만 조금 바뀌어도
그렇게 부정적일 필요는 없구나~를 깨닫게 될텐데요.
내 자신을 내가 사랑하고 아끼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다보면
세상 사람을 보는 눈이 좀더 따뜻해지고 관대해 지거든요.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좀 연구하셔야 할 듯합니다.
부정적 생각으로 사는것이 좋고 이득도 되고
편하다면 괜찮은데
이득도 없다면 굳이~~~고수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4. ㅇㅇ
'17.5.29 12:22 PM (121.133.xxx.183)고수 하는게 아니라요
변해지지 않으니 포기라고 할까요?
친정식구 부모님 모두 그러신데
제가 아무리 의식적으로 변하려 해도 잘 안되고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남편은 답답하다 짜증내구..
어찌보면 남편도 불쌍하네요
하지만 좀 아량이 넓은 사람이면 좀 관대히 봐줄수 있는데
저와 비슷한 사람같아요
유유상종이니...5. ㅇㅇ
'17.5.29 12:27 PM (121.124.xxx.207)뭔가 잘못 알고 계신거 같네요.
외향적-내성적인 것은 타고난 성향 탓이죠.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이기 때문에 그건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긍정적-부정적인것은 그런게 아니예요. 당연히 긍정적인게 좋은거고 부정적인건 나쁜거예요. 부정적인 사람 옆에 있으면 기운이 빨려요, 아무도 안좋아하죠. 그건 고쳐야 하는겁니다.6. ???
'17.5.29 1:44 PM (58.226.xxx.246) - 삭제된댓글어떤식으로 부정적이신데요??
예를 좀 들어봐주세요.7. ㅇㅇ
'17.5.29 2:14 PM (39.7.xxx.129)전 그냥 하는말과 생각이 그런가봐요
일부러 부정적으로 말해야지 하나요
마음바탕이 그런가봐요
그래서 어떤 예를 들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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