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입니다......를 보고
정치인에게 미안한 마음들긴 첨이네요.
모두가 예쓰 하는데 혼자 노하는 용기.
모두가 한쪽으로 우루루 몰려가는데
혼자만 반대쪽으로 꿋꿋이 가는 용기.
영화 보는 내내 미안하다는 말밖엔 안나왔어요.
정치인에게 유권자가 미안하다는 감정이 드는게
어떤 경우인지
다음번엔 미안해서 내게 표줄거라는 유아틱 초딩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노무현입니다......를 보고
정치인에게 미안한 마음들긴 첨이네요.
모두가 예쓰 하는데 혼자 노하는 용기.
모두가 한쪽으로 우루루 몰려가는데
혼자만 반대쪽으로 꿋꿋이 가는 용기.
영화 보는 내내 미안하다는 말밖엔 안나왔어요.
정치인에게 유권자가 미안하다는 감정이 드는게
어떤 경우인지
다음번엔 미안해서 내게 표줄거라는 유아틱 초딩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미안한 마음,
그리고 분노가 들었어요.
궁물당과 어저면 그리도 비슷한
이인제 같은 이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던 정치 현실에.
미안한 마음,
그리고 분노가 일었어요.
궁물당과 어쩌면 그리도 비슷한
이인제 같은 이가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었던 정치 현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