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저는 개인적으로 깜짝 놀랐어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고...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 텐트를 치고 젊은엄마 몇명이 그 안에서 음식도 먹고 수다떨고...
이거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공동주택인데. 본래 목적외에는 사용하면 안되는거 아닌지.
의견들좀 주세요.
어제 그제 저는 개인적으로 깜짝 놀랐어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고...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에 텐트를 치고 젊은엄마 몇명이 그 안에서 음식도 먹고 수다떨고...
이거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공동주택인데. 본래 목적외에는 사용하면 안되는거 아닌지.
의견들좀 주세요.
관리실에 문의
그늘막 정도 아닌 가요..?
일반 야영텐트 수준은 아닐텐 데
뭘 또 판까지 깔아서 의논 좀 달라니...
관리실에 민원 넣으세요
의논 ㅡ 의견
관리실에 이야기하세요. 놀이터가 얼마나 넓은진 모르지만 그렇게해서 남에게 피해가 간다면 안되는거고 텐트 못치게 하는 장소 요새 많은데 규정이 없음 만들어야죠.
그늘막 아니구요. 야영텐트. 바깥에 먹을거리 냄비들 내놓고. 먹자판.
관리실에 이야기해서 못하게 하세요. 개념이 없네요
텐트가 아니라 그늘막일텐데요??텐트는 치기도 어렵거든요?
저는 놀이터에 그늘막치고 노는 엄마는 아니지만 몇시간 치고 애들델고 놀았을텐데 그게 그리 거슬리던가요??부러운거에요??
야영 텐트라잖아요. 원글이가. 사면아 막힌 텐트는 요새 공원에서도 다 규제 대상이에요. 놀이터같이 더 협소한곳이면 당연히 문제 있는걸거고 냄비니 뭐니는 미치지 않은담엔.... ㅡㅡ
놀이터에서 뭐하는짓인지...
애낳으면서 정줄까지 놓은 여자들이 참 많아요 정말...
그늘막 아니고 텐트에 냄비까지 취사면
미친 거 맞죠...뭐
그리고 놀이터에 어지간하면 다 그늘있는 의자 있지 않나요??그늘막도 옹호할 일 아닌거 같은데요?
애들은 맘껏 놀아도 되는곳이지만 부모들이 한자리 차지하느라 애들 놀 공간 침해하면 안되죠.
되게 당당하게 생각하는 무개념들이 있는듯요.
그늘막도 사시 ㄹ눈살찌뿌려요
근데 왠 캠핑??
관리소에 말해야죠
저번에 피자 시켜먹었다고 뭐라 했던 아이엄마세요?
1.245님 이상한 꼬투리 잡네요. 놀이터가 자기집 안방 아니잖아요.
정자에 모여 밤새 얘기하는 것도,,
혼자 나와 휴대폰 통화하는 것도 옆 동 주민들한테는 얼마나 민폐인데요.
그런데 그러라고 있는 시설물이기 때문에 참는건데,,
놀이터에 텐트라...참...
평평한 곳이라면 절 마당에서도 텐트치고 고기구울 사람들이네요.
아파트 정자에서 젊은 엄마들 애들 앞에서 놀리면서 삼겹살도 구워먹더라구요.냄새에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엄마들 수다에 넘시끄러워 관리실에 얘기할까하다 매일아니니 참자하고 말았는데 그런사람들 개념없는거 맞죠.
1.24님 담엔 참지 말고 관리실에 이야기하세요.
저런 무개념은 정말 자기가 뭘 잘못하는지도 몰라요.
동네 공원에 누각을 지어놨더니 거기다 불판피우고 삼겹살 구워먹는 가족이 있다해서 경찰 출동한적 있거든요.
저런 부모밑에 자라면 애들도 똑같이 무개념 되니 신고 당하고 욕도 먹어보고 경고문도 받아보고 경찰서도 가보고 그게 잘못이라는걸 배워야죠. 그래야 대물림이 안되죠.
관리사무실에 전화하심되죠..
헐 제정신 아닌 여자들이네요 관리실 고고
진상들이 많아지고 개념을어디에뒀는지 ㅉ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