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공개 수업을 다녀오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작년의 제 아이 모습과 많이 달라진듯 해서요
작년에 학교에서 너무나도 모범적으로 지내줘서 올해도 그렇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까분다고 해야하나..(참고로 작년에 모범상 받았어요)
같이 갔던 엄마도 달라진거 같다고 의아해하고 제아이 친구도 (작년에 이어 같은반 된 여아) 변했다고 했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올해 같은반에서 친해진 친구들을보니 좀 장난 심하다고 하는 친구들이더라구요
제가 애들 봤을땐 괜찮아들 보이던데 엄마들이 좀 그렇다고 수군대는걸 몇번 들었어요. 장난심해서 작년에 선생님이 전화도 그엄마한테 몇번하고 그랬다구요
뭐 남탓 할거 없겠지만..그래도 이 친구들하고 계속 집에 오가며 놀게해도 괜찮을까요? 뭔가 코드가 맞으니 어울리는거겠지만요
작년 친했던 친구는 다 다른반이 되서 이 친구들 아니면 놀친구가 없다고 하네요
그냥 둬야할까요, 작녀과 다른 모습에 좀 놀라서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참..별게 다 고민인건가요? ^^;;
이런친구 저런친구 사귀면서 크나요?
초2남아 친구 영향을 많이 받을까요?
친구 조회수 : 1,235
작성일 : 2017-05-29 09:37:37
IP : 182.216.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29 10:07 A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초2뿐만아니라 어른도 친구의 영향을 받아요
2. 안나파체스
'17.5.29 10:07 AM (49.143.xxx.159)물론 이런저런 친구 다 사귀면서 좋은 점만 배우면 되는데..사실은 그러기 어렵죠.
같은 반 엄마가 하는 말이...한학년 2개반에 반학생수가 20명뿐인 소도시인데..2학년 남자아이가 집에 놀러와서 다른 친구들에게 "야동 본 적 있어?"하고 물어보더래요..ㅡㅡ''
같이 안놀았으면 싶은데 엄마가 친구 가리라고 하기도 힘들고....꺼려지더라고 하데요..3. ᆢ
'17.5.29 10:18 AM (117.123.xxx.218)초2남아인데
매일 끝나고 놀길래 집에 초대했더니
말끝마다 존?나?
ㅜㅜ
같이 안놀았으면 좋겠는데
두달동안 매일 같이놀아서
빨리 학년올라가서 다른반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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