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무현입니다.

사람사는세상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7-05-28 20:27:18
이제 막 보고 나왔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서 힘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IP : 211.36.xxx.1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7.5.28 8:34 P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노무현이 가장 빛났던 때에 얘기라 울기는 진짜 많이 울었는데 가슴이 찢어질듯 아프진 않았어요.
    무현 두도시 이야기는 정말 너무 울고 너무 아팠거든요.
    정권도 바뀌고 이제 희망도 생기고..
    이젠 덜 울것 같아요.

  • 2. ...
    '17.5.28 8:37 PM (218.236.xxx.162)

    몰랐던 경선의 과정 영화같은 이야기가 영화가 됐네요

  • 3. **
    '17.5.28 8:44 PM (116.33.xxx.129)

    무현 두도시 이야기볼때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
    오늘은 담담하게 보고 왔네요.

  • 4. 쓸개코
    '17.5.28 9:19 PM (175.194.xxx.154)

    오늘 할게 있어 보려다가 못봤어요; 내일 봐야겠습니다.
    윗님 저도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보고 울었답니다.
    부산 아파트 소박한 인테리어.. 두분 얘기하시는 모습.. 발가락 양말.. 담배..ㅜㅡ

  • 5.
    '17.5.28 9:20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랑 보고 왔어요.
    휴지가 없어서 그냥 눈물을 얼굴 위로 줄줄 흘려 보냈네요. ㅠㅠ
    조만간 봉하 함 다녀 올려구요.

  • 6.
    '17.5.28 9:21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그리고 누가 영화관 텅텅 비었다 했나요?
    앞 쪽 몇 자리 빼고는 꽉 차서 깜짝 놀랬구만.

  • 7. 저희동네도
    '17.5.28 10:37 PM (116.127.xxx.28)

    저희 동네가 변두리라 영화관이 주말에도 객석이 많이 비어요..근데 오늘 영화보러 갔는데 객석이 2/3이상 차 있더라구요.
    엔딩에 노무현입니다..이러면서 설렁설렁 걸어가시는 모습에 맘이..좀 그랬어요.
    노무현의 시대...그 분 덕분에 열리고, 이제 지금의 대통령으로 인해서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음 싶어요.

  • 8. 저는
    '17.5.28 11:07 PM (118.34.xxx.59)

    노무현대통령 가시고나서
    마음아파서 그분 영상은 일부러 안봤어요
    어제 몇년만에 노대통령 모습을 보니
    목소리가 패기넘치고 진실되고 간절함이 느껴져
    정말 감동받았어요
    우리가 저런 멋진 분을 대통령으로 뽑았구나
    또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아직 희망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비록 눈물은 흘렸지만
    비교적 담담하게 봤고
    이제 노대통령영상을 찾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나라 희망있어요
    노대통령도 하늘에서 두발 쭉 뻗고 하하하 웃으며 계실 듯 해요

  • 9. lush
    '17.5.28 11:07 PM (58.148.xxx.69)

    무슨 소리 어제 예매 빨리 했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음 못볼뻔

  • 10. ..
    '17.5.28 11:25 PM (182.209.xxx.78)

    그립죠 유시민님이 고 김근태님은 존경스러운 분이고 노통은 사랑스러운 분 이라 했을 때 가슴속에서 막 감정이 샘솟는거예요. 맞아 우리 노짱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었지..마지막에 무심히 지나치는 시민들 사이로 흥얼거리면서 또 노무현입니다 하며 고개숙여 악수청하시는 모습에서 온갖 감정이 교차하더군요 노무현은 바로 그런사람인것 같아요 영감을 연민을 사랑스러움을 경외를 자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938 방미중 정의용 안보실장, 사드 환경영향평가 철저히... 2 미국방문중 2017/06/02 779
693937 원하는 대로 부품 틀을 제작해주는곳? 1 ... 2017/06/02 416
693936 최근 많이 읽은 글 읽다가 웃겨서 죽을 뻔. 10 richwo.. 2017/06/02 6,060
693935 싫은 사람이 자꾸 연락을 해요 17 ... 2017/06/02 4,323
693934 김상조 후보자님 28 아기별 2017/06/02 4,230
693933 수술시 치아보호 2 ㅜㅜ 2017/06/02 672
693932 김치담글때요~ 도와주세요~ 3 loveah.. 2017/06/02 750
693931 전세금 오천만원을 월세로 돌리면 6 ***** 2017/06/02 2,039
693930 불편과 미편의 차이가 뭘까요? 3 ㅇㅇ 2017/06/02 771
693929 반찬을 정말 만들지 말아야 할까봐요ㅠ 12 이것도 고민.. 2017/06/02 6,043
693928 괌 호텔 추천과 예약 팁 주실 분 3 richwo.. 2017/06/02 861
693927 “어머니 재판 내용 모른다”는 정유라의 거짓말 2 언니를봐라!.. 2017/06/02 1,149
693926 코웨이에 간단한거 뭐 하나 사까요 동서가 다님.. 2017/06/02 613
693925 18개월 단유하는 아기...마음달래줄거 조언해주세요. 5 .... 2017/06/02 1,405
693924 아기 엄마들 만나는 거 너무 피곤해요 3 ... 2017/06/02 2,811
693923 인사 청문회는 이틀인가요? 35 ㅇㅇ 2017/06/02 2,627
693922 프로듀스 101 보시는 분들께 질문. 8 국프 2017/06/02 1,945
693921 황당한 아는 동네엄마 6 모냐 2017/06/02 4,969
693920 제가취업이 된걸 알려야할까요? 7 ㅁㅁ 2017/06/02 2,001
693919 웨이트 운동 질문 받아요 2 7 싱글이 2017/06/02 1,538
693918 빅뱅 너네는 끝났다 32 제목없음 2017/06/02 18,856
693917 초등학생 울게 한 끔찍한 동영상, 장병용이었다 4 고딩맘 2017/06/02 2,041
693916 강경화님 닮은 사람 좀 찾아주세요 18 누굴까 2017/06/02 2,170
693915 여중생이 유기견센터 봉사할 만한 곳 좀 알려주세요. 용인분당요... 2 .. 2017/06/02 663
693914 다운계약서가 관행이던 시절에 실거래가로 신고하는 바보도 있나요?.. 25 ... 2017/06/02 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