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이고 구립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는데요..
처음맞는 명절이라 그냥 넘어가야하는지 선물을 해야하는지 고민이네요
스승의 날때는 선물을 했었는데.
명절은 또 성격이 다른지라...
다른분들은 안하는데 저혼자 하는것도 좀 그렇고
다른분들은 다 하는데 저혼자 안하면 그건 더 그렇고..ㅡ,.ㅡ;;
대세의 의견을 따르려구요.
어린이집 선생님께 명절선물 다들 하시나요?
만약 한다면 어느정도 선으로 맞춰야할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추석선물 하시나요?
클로이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1-08-31 13:34:15
IP : 58.141.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31 2:47 PM (211.55.xxx.129)검색 부탁~
2. ..
'11.8.31 6:21 PM (59.7.xxx.196)저는 오늘 준비했어요. 어떤 분은 고딩도 아닌데 뭘하냐고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고딩보다 더 중요한 때인거 같고 고딩샘에 비해 훨씬 더 고생하시는 것도 같고 페이도 적으실테고..
뭣보다 해드리고 싶으면 해드리는거죠.. 저는 가정식 얼집인데 선생님 원장님이 아주 좋으셔서 두분다 선물 드릴 생각입니다. (원장님도 아이들 케어하시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640 | 곽노현 사건 바라보기...함께 읽고 얘기해봐요. 2 | 블루 | 2011/08/31 | 1,176 |
| 9639 | 오세훈 아바타와 한명숙 추대론 '꼼수' 2 | prowel.. | 2011/08/31 | 2,034 |
| 9638 | 엄기준 눈찌르는 이동욱^^ 2 | 귀여운 이동.. | 2011/08/31 | 3,062 |
| 9637 | 오세훈부터 출국금지시켜라! 16 | *** | 2011/08/31 | 2,173 |
| 9636 | 몸에 침 맞는 꿈은 뭘까요? | 꿈 해몽 | 2011/08/31 | 18,439 |
| 9635 | 휘슬러 냄비 인터넷이 싼가요,백화점이 1 | 싼가요? | 2011/08/31 | 1,608 |
| 9634 | 박지원 민주당 전대표...곽노현 사퇴주장에서 한발 뺐네요~ 11 | ㅋㅋ | 2011/08/31 | 2,585 |
| 9633 | 나가사끼 짬뽕이 6 | ㅇㅇ | 2011/08/31 | 2,324 |
| 9632 | [황진미의 ‘법정르포’] 피해자 문란? 진짜 피해자는 나! | 세우실 | 2011/08/31 | 1,327 |
| 9631 | 나꼼수 T셔츠 여성용 나왔네요 25 | ㅇㅇㅇㅇ | 2011/08/31 | 2,786 |
| 9630 | 롯데월드 결제하기.. 3 | 노떼 | 2011/08/31 | 1,382 |
| 9629 | 나가사끼 짬뽕이 맛있어요? 해물짬뽕이 맛있어요? 7 | 추천좀 | 2011/08/31 | 1,982 |
| 9628 | 끊임없이 일을 일으키는 중2딸년 2 | . | 2011/08/31 | 2,078 |
| 9627 | 요즘 챙겨보는 미드나 일드 있으세요? 11 | ㅈㅈㅈㅈ | 2011/08/31 | 4,098 |
| 9626 | 서울시 교육청 자유게시판에 곽노현 교육감 지지글 남기고 왔어요 13 | 생전처음 | 2011/08/31 | 2,679 |
| 9625 | 남편 버리고 혼자서도 행복해지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3 | 씁쓸... | 2011/08/31 | 3,886 |
| 9624 | 신촌쪽에맛집... | 신촌.. | 2011/08/31 | 1,065 |
| 9623 | 컴퓨터 고수님 답변 부탁드려요 2 | 컴퓨터 | 2011/08/31 | 1,086 |
| 9622 | 이런 전세계약, 어떤가요? 1 | ㅇㅎㅇ | 2011/08/31 | 1,178 |
| 9621 | 원인미상 폐손상, 가습기 살균제 때문인 듯 7 | 어쩌스까나... | 2011/08/31 | 2,591 |
| 9620 | 정말 나꼼수 사람들이 많이 듣나요?? 53 | .. | 2011/08/31 | 3,641 |
| 9619 | 돌아온 실세 류우익… "남북관계 개선" 메시지 北에 던진 셈 2 | 세우실 | 2011/08/31 | 1,099 |
| 9618 | 너무 속상해서 아무런 의욕도 없는 제가 꼭 바보같아요........ | 우울맘 | 2011/08/31 | 1,728 |
| 9617 | 19금 대문에 걸린 원글.병원에 다녀왔어요. 21 | 급질 | 2011/08/31 | 13,915 |
| 9616 | 시댁 문제가 전혀 없다면 남편의 친정에 대한 극도의 무관심은 용.. 3 | 만두 | 2011/08/31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