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댄다'란 표현 어떠세요??

쿠쿠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7-05-28 12:31:56
아까전mbn뉴스에서
박선규가 김정숙여사의 그간 행보에 대해
과한 표현이란 전제하에 '나댄다' 란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했음 좋겠다던데
순전히 선의의 염려와 응원이라면 굳이과한 표현 쓰지말고
순화된 표현된 얼마든지 있을텐데
괜히 뉴스 보다가 열이 훅~ 올라오네요;;;

저도 어용시민 되가는 건가요?? ㅋㅋ
IP : 115.139.xxx.13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7.5.28 12:34 PM (182.221.xxx.232)

    그거 민영삼이 시작한 워딩.
    박선규가 쓴 이유는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지요.
    지역구 의원인 김영주가 민주당에서 위치가 높아졌걸랑요.

  • 2. 어우
    '17.5.28 12:36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아랫사람에게 써도 무례한 표현이죠.
    얌전하지 못하고 철없이 촐랑댄다는 뜻이잖아요.
    하여튼 종편에서 박선규 부르는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역겨워서 얼굴만 비치면 채널 돌리고 맙니다.
    꼴에 자신이 합리적이고 진중한 사람이라 방송에서 부르는 줄 알고 있더라는. (숨통막힘)

  • 3. 쌍놈들도
    '17.5.28 12:36 PM (116.127.xxx.143)

    그런표현 안쓸걸요.....
    천박한 표현이죠..

    우리도 명박이 밥먹는거 보세요...이런거 말고
    명박이 밥처먹는거 보세요.
    근혜 밥 처먹는거 보세요..할수 있지만,

    차마 그렇게는 안하잖아요.

    글도 못배운 무식한 사람들이나(그사람들 무시하는건 아니구요) 그정도나 돼야
    저런 단어 쓸수있죠

    일부러 철저하게 비하한 표현을 쓰는걸겁니다.

    그리고 전 뉴스에서
    강도에게 반항하다가...어쩌고 하면 속 뒤집힙니다.
    그럴땐 저항이 오히려 맞는거 같거든요

    말이 정말 힘이 있는게
    어떻게 말을 하느냐
    어떤식으로 말을 하느냐
    어떤 단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 단어 하나라
    그 사람이나 정책에 대해 부정적.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최근 바뀐 단어중에 좋다고 생각한게
    카드사의 현금서비스가 단기대출로 바꼈더라구요
    그게 좋은 이유가
    현금 서비스 만원 한건을 써도 대출 한건으로 잡히는데(은행권에서)
    그거 사람들이 거의 모르잖아요.

    서비스...라니까...그냥 내가 누릴 혜택인줄로 알게되고 쉽게 접근하게 되는데
    이게 대출로 이름만 바껴도 사람들이...앗..하고 긴장하게 되잖아요

    단어 중요합니다.

    특히 영부인에 대해서
    나댄다...라고 쓰는언론은 언론위?에서 제재해야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4. ㅇㅇㅇ
    '17.5.28 12:37 PM (114.200.xxx.23)

    천박한 표현이죠

  • 5. ......
    '17.5.28 12:3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나댄다->설친다
    보통 이렇게 연상되죠.
    비웃고 흉보는 표현이죠.

  • 6. 쓸개코
    '17.5.28 12:39 PM (175.194.xxx.154)

    방송진행하는 사람이 쓸 적절한 표현 아니죠.

  • 7. 저도 봤는데요
    '17.5.28 12:39 PM (128.134.xxx.137)

    프레임을 만들 준비를 하는 것 같더군요.. 지금은 지지도 높으니 그렇게 이야기 하지만 조금만 뻐끗하는 기미만 보여도 쏟아낼 기세더군요,
    발가락 여사처럼 한식 세계화 사업이니 뭐니해서 따로 사업이나 이권에 개입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대통령 부인으로서 국민들한테 마음을 열어주는 역활을 하는데 인기가 있으니 배아퍼서 저러네요

  • 8. 가브리엘라
    '17.5.28 12:46 PM (222.234.xxx.19)

    후보시절부터 나댄다는 표현을 써대더니 아직도 저소리를 하더군요.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나댄다라는 표현을 쓰는거보고 어찌나 가증스럽던지. . .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고하니 별 망둥이가 다 설쳐대네요.
    지나 나대지말라고 하고싶네요.

  • 9. 쌍놈들도
    '17.5.28 12:49 PM (116.127.xxx.143)

    예전 정부에서도 제가 생각하기엔
    단어,,,그리고 문장으로 여론을 이상한 방향으로 많이 몰아갔던거 같아요..
    다들 돌이켜 생각해보세요.

    실상은 그렇지 않은데 그럴듯한 이름을 짓죠...단어를 만들고.

  • 10. ...
    '17.5.28 12:54 PM (183.98.xxx.95)

    애들이나 쓰는 표현인거 맞죠
    언론이 참 유치하게

  • 11. 부정적인 단어
    '17.5.28 12:57 P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어감 별로 없는 저같은 사람이 누가 저에게 당신 너무 나대는거 아니에요?해도 기분 확 상할텐데 말예요. 정말 무례한 말이죠

  • 12.
    '17.5.28 12:57 PM (121.128.xxx.116)

    너네들이야 말로 나대지 말고 본분에 충실하렴~

  • 13. dd
    '17.5.28 1:10 PM (112.153.xxx.102)

    정말 하자 많은 물건들이네요.
    원래 루져들의 꼬인 심정이 그런거죠.
    해충제 한번 뿌려주고싶네요.

  • 14. 박선규
    '17.5.28 1:36 PM (61.105.xxx.166)

    아나운서가 이명박은 24번 위장전입했다고 말할때 발끈하더니..

  • 15. 나댄다는
    '17.5.28 1:59 PM (119.149.xxx.110)

    정말 나대는 제 아들한테 써도
    기분나빠하는 단어랍니다.
    활동적이다라고 해달라더군요. ㅎㅎ

  • 16. ....
    '17.5.28 3:39 PM (125.182.xxx.217)

    mb 똘추 주제에 엄청 목에 힘주고 나불 대는거 보면 젤 꼴보기 싫은 인간

  • 17. .....
    '17.5.28 6:08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나댄다는 표현은 엄밀히 말하면 기분좋아 보이면서 활동적이라 눈에 가시고

    아니꼽다고 표현할때 여자들에게 잘쓰죠~
    만만한게 순해보이기도하고
    순한 사람을 그렇게 몰고가면 나중에 벌받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자신부터 돌아 보는게 좋을듯 하루종일 남 붙들고 남 흉만보고 있지 않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574 "안녕하세요" 놀이공원남편 보셨어요? 7 화딱지 2017/07/13 4,066
707573 키톡에 순덕이 어머님 넘넘 그리워요. 24 midnig.. 2017/07/13 8,373
707572 만성 우울증인데 무슨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7 ㅇㅇ 2017/07/13 5,613
707571 김무성."백년대계 원전..중단은 있을수없는일.. 6 미쳤다 2017/07/13 1,284
707570 이직 고민..스포츠강사vs기간제교사 6 천사 2017/07/13 1,851
707569 친구가 많고 그 관계가 만족스러운 분들 이유 7 그러면 2017/07/13 3,324
707568 버려진 '성주참외' 사흘새 8천톤, 타들어가는 '농심' 43 ........ 2017/07/13 14,999
707567 이 시간 소음은 TV소리겠죠? ? 2017/07/13 795
707566 언니가 사기를 당할 거 같은데.. 14 사기 2017/07/13 6,064
707565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시대 왔네요. 34 부모보다 2017/07/13 21,859
707564 요새 젊은 분들 중에 개고기 먹는 사람 있나요 6 개고기 2017/07/13 1,384
707563 [급질]조립한 이케아 제품 환불 9 2017/07/13 3,098
707562 안철수의 실제 모습에 가장 가까운 36 ㅇㅇ 2017/07/13 16,381
707561 돼지고기불고기감으로 찹쌀탕수육 가능할까요? 1 00 2017/07/13 754
707560 아이가 잘 안되면 금세 포기하고 쉬운것만 하고 싶어해요 8 노이해 2017/07/13 1,632
707559 초복인데 연락안했다고 시누이가 전화해서 화냈는데요 90 .. 2017/07/13 20,676
707558 날도 더운데 여름밤에 어울리는 무서운 이야기.. 3 남량특집 2017/07/13 1,760
707557 너무 짜증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2017/07/13 1,035
707556 방송대 법학과 다니시는 분들~~~~ 방송대 영문.. 2017/07/13 1,870
707555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나이가.. 3 ㅇㅇ 2017/07/13 2,966
707554 NHK 에서 하던 피타고라스위치 아시는분께 5 피타 2017/07/13 837
707553 부동산 박사님들 4 열대야 2017/07/13 2,072
707552 저런 쪼잔한인간이 대텅을하겠다고 ㅉㅉ 6 화남 2017/07/13 2,624
707551 남편이 아파요 8 응삼이 2017/07/13 3,788
707550 아기 피부색 변하나요? 9 공주야 2017/07/13 5,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