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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집에 할머니가 사는데 가끔 싸우는 소리..
알고보니 할머니 딸인 고모가 와서
중학생 여자 아이를 쇠파이프로 때린. .
글 속의 신고하신 여성 분
마음이 너무 예뻐요.
고맙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옆 집 아이 파출소에 데려다 주고 왔어요.
처벌원함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17-05-28 12:11:08
IP : 211.34.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매가
'17.5.28 12:15 PM (211.34.xxx.199)트라우마 극복하고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꿈많은 여느 여중생 같이 잘
성장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야. . . 응윈할게2. 음
'17.5.28 12:21 PM (125.185.xxx.178)이런 아이는 고아원에 가기도 힘들텐데
SOS마을같은데서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사히 힘든시간 잘 지나서 훌륭한 어른으로
살아가라고 기도하겠습니다.3. 맞아요.
'17.5.28 1:18 PM (125.177.xxx.106)우리 아이들이 잘자라기 위해서는
주위에 있는 아이들도 잘자라야 해요.
우리 모두 한 사회 아에 사니까 모두가 행복해야하잖아요.
주변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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