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사가 광화문입니다.
지금은 광역버스로 1시간 반정도 걸려요.
너무 힘들어 하네요.
초등생 있고 살기 편한 동네좀 추천 바랍니다.
전세로 갈거고
이왕이면 학군이나 이런거가 괜챦은곳으로
자금은 4억까지 가능합니다.
이왕가는거 완전 코앞으로 가자 싶네요.
광화문근처에는 뭐 없나요.
아이가 있어서 힘들까요.
남편이 회사가 광화문입니다.
지금은 광역버스로 1시간 반정도 걸려요.
너무 힘들어 하네요.
초등생 있고 살기 편한 동네좀 추천 바랍니다.
전세로 갈거고
이왕이면 학군이나 이런거가 괜챦은곳으로
자금은 4억까지 가능합니다.
이왕가는거 완전 코앞으로 가자 싶네요.
광화문근처에는 뭐 없나요.
아이가 있어서 힘들까요.
광화문이면 목동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독립문, 평창동.....
마포구 공덕동쪽... 한번에 가는거 엄청 많을꺼예요
노원구 중계동 같은 경우 학군도 좋고, 주위 공원조성도 잘되어있고, 쇼핑시설도 잘되어있어요.
광화문까지 30이내 걸리나요? 헐~!
5호선 역세권도 괜찮을듯 합니다...광장동 추천.
광화문 가는 버스 많아요. 회사가 경복궁역과도 가까우면 강추입니다.
핵심에 벗어난 말이긴한데,,
국민성금으로 정치라..
우리가 그런 문화가 되어있습니까..
전 여기서 열내고 화내고 분노하시는분들중..
게시판에 가서 글쓰시는분 ,
전화해서 부당함에 항의하시는분,
시민단체에 성금보내시는분,
안티이명박 후원하시는분,
자기뜻에 맞는 정치인에게 후원하시는분...
몇%나 될것 같습니까.?
말이 쉽죠 .
말처럼 쉽게 투명한 정치자금으로 정치 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보십니까?
여의도 강추! 제가 여의도역근처 사는데요. 초등,중학교 전철역5분거리임다. 바로 앞에 여의도 공원있고~ 광화문은 10분정도 걸려요.
무악동 추천이요...거기 현대아이파크가 단지가 커요..
아이들 키우기도 괜찮고요..
아님 청운동도 괜찮구요...
광화문스페이스본 코앞입니다
행복해지는 법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제가 여러가지문제로 힘들 땐
저는 늘 글을 썼어요.
뭐.. 그게 수필이든 일기든.. 그냥 누구한테 하소연하는 것처럼
죽 써내려 갔어요..
글자가 틀리고 문법이 안 맞아도 일단 씁니다.
그리고 며칠 던져두었다 다시 읽어요. 그리고 .. 틀린 부분..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한 부분..감정을 덜 표현된 부분 등등을 찾아 고쳐요.
그리고.. 며칠 있다 또 보고 또 고쳐요..
그러는 과정에서 울기도 많이 울고
또 다시는 쓰고싶지 않을만큼 더 아프기도 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그런 과정 속에서 나를 정리하고 들여다보고
더 나아가서 치유까진 아니더라도 위로가 된 것 같아요.
내가 나에게 하는 위로죠.
초창기엔 타인에게 위로받길 원했고
또 상처를 준 사람에게서 대접받길 원했구요.
사실 그런것들은 말만큼 쉽지가 않지요..
그러나 점점 강해지는 나 자신에게서 스스로에게 하는 위로만큼 좋은 치유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엊그제 자식 문제로 아파하는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저도 같은 문제를 겪었지만 이제 많이 벗어났는데 아직도 그 지인은 울컥하고 파르르하더라구요.
음 집에 와서 그 차이가 무얼까 생각해보니..
저는 그 시절에도 글을 쓰면 나와 내 아이를 지키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아마 그 지인은 그 과정을 놓친 것 같아요.
아이도 문제지만 그런 일에는 부모도 치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이거든요.
그 치료의 과정이 어떤 형태든 상관없지만
저의 경우는 글로 푸는 거였어요..
독립문 역 근처에 아파트 많습니다.
30분도 안걸리구요. 맘먹으면 걸어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있어요.
일산강추!
버스타며ㄴ 30분.. 걸리구요
학군괜찮고
아줌마 살기 천국이고
학원많고...
넘 좋아요!!
광화문까지 버스로 30분.
도보로도 30분.
무슨 얘기냐고 하시겠지만, 버스로는 서대문 로타리 지나 광화문으로 가지만
도보로는 사직터널 위쪽으로 해서 나가면 바로 경복궁, 광화문입니다.
그냥 큰길따라 가도 광화문은 30분이면 걸어가요
저희 동네로 오세요.도곡동 양재동 뭐 그쪽입니다. 지하철 3호선 딱 30분 탑니다. 강남8학군이고.. 학원 좋은데 많고 전세는 4억이죠. 30평대. 그외에 지하철 편하고 버스 노선 많고.. 도로도 편하게 많이 잘 나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655 | 그런데 안철수 한가지 궁금한 점... 6 | ... | 2011/09/02 | 2,096 |
10654 | 가정법원은 이혼말고 다른것도 하나요? 3 | 더워요 | 2011/09/02 | 1,697 |
10653 | 주식하는 사람입니다. 2 | 안철수연구소.. | 2011/09/02 | 2,067 |
10652 | 생선은 안먹는다쳐도... 국끓일때 멸치,다시마육수는 어케하나요;.. 5 | 흠.. | 2011/09/02 | 2,493 |
10651 | 초2 친구들 1 | 바다 | 2011/09/02 | 1,290 |
10650 | 중2딸 적성검사,학과검사등 여러가지 자료를 갖고 왔어요. 1 | ,, | 2011/09/02 | 1,364 |
10649 | 개편 후에 댓글 수가 너무 줄어든 듯--;; 9 | 이상해! | 2011/09/02 | 1,522 |
10648 | 영타(키보드 영어로 치는거..다들 안보고 치시나요? 4 | ... | 2011/09/02 | 1,470 |
10647 | 꾸덕하게 말린 제수용 생선, 어디에 가면 많을까요?(서울) 5 | lu | 2011/09/02 | 2,233 |
10646 | 안철수관련 질문. 25 | 상상 | 2011/09/02 | 2,209 |
10645 | 방금 깨 볶았어요~ 6 | 바람 | 2011/09/02 | 1,399 |
10644 | 쌀에 벌레가 생겼어요...도와주세요...TT 7 | 쌀벌레 | 2011/09/02 | 3,416 |
10643 | 제가 바보짓 했어요 ㅜㅜ | 해롱해롱 | 2011/09/02 | 1,200 |
10642 | 한식기 공구건! 3 | 나만빼고.... | 2011/09/02 | 1,558 |
10641 | 안철수와 융합과학대학의 아이러니.. 1 | .. | 2011/09/02 | 1,558 |
10640 | 태풍에 日 방사능 확산…수산물 비상 | 너무나그리운.. | 2011/09/02 | 1,555 |
10639 | 1층 살기 어떤가요?(급~질문)ㅠ.ㅠ 8 | 찬휘맘 | 2011/09/02 | 1,945 |
10638 | 윤여준이 그런 사람이라면.. 11 | ㅇ | 2011/09/02 | 1,681 |
10637 | 남편이 밥 사준다는데 뭐 먹을까요? 4 | 외식오랫만 | 2011/09/02 | 1,854 |
10636 | [한겨레] "장자연에게 고액수표 준 20~30명 누구냐" 2 | 샬랄라 | 2011/09/02 | 2,294 |
10635 | 저도 팝송 좀.......부탁부탁 9 | 궁금 | 2011/09/02 | 1,631 |
10634 | 일본산 고등어 국내산둔갑 유통..일본산식품 수입중단촉구. 2 | 환한세상 | 2011/09/02 | 1,813 |
10633 | 오이지 담가서 파는데 있을까요? 2 | 궁금 | 2011/09/02 | 1,306 |
10632 | 한국방송대상시상식-파리돼지앵 | 질문 | 2011/09/02 | 1,469 |
10631 | “내 임금 인상말라” 서명받는 경비원들 3 | 참맛 | 2011/09/02 | 1,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