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 엄마가 검정상복입고 꿈에 나오네요ᆢ

크림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17-05-27 09:16:21
아침에 넘 기분이 묘해서요
자주 만나진 않고 제가 이사와서 요즘 연락도 안해요
그런데 제꿈에서 이엄마가 검정한복을 입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물어보니 자기 큰아이가 죽었다면서 담담이 말하네요
오히려 제가 안타까워하면서 같이 울고 있었어요ᆢ
이건 무슨꿈일까요???
IP : 116.122.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27 9:39 AM (116.125.xxx.180)

    카톡이라도 해보세요
    예지몽이거나
    그분뭔일있는거같은데..
    저는 꿈이 반반 확률로 맞는경우가 많더라구요
    희안하게
    나이들수록...

  • 2. 연락
    '17.5.27 9:45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전화하기 그러면 문자라도 보내세요
    저도 괜히 궁금하네요

  • 3. queen2
    '17.5.27 10:03 AM (175.223.xxx.209)

    개꿈.......

  • 4. ...
    '17.5.27 10:18 AM (223.33.xxx.177)

    저도 친한 친구가 흰옷을 입고 바쁘게 걸어가는 꿈을 꿨는데
    나중에 연락하며 그말을 했더니 시동생 상을 치뤘다고 함

  • 5. ....
    '17.5.27 10:33 AM (59.11.xxx.228)

    예지몽일
    가능성이
    큰듯

  • 6.
    '17.5.27 10:43 AM (121.171.xxx.92)

    근데요 절대 전화하드라도 꿈얘기도 하지마시고 꿈을 꿨는데 어쩌고 얘기도 마세요.
    저는 제주변 언니가 제꿈을 꿨는데 별일 없냐 전화오면 엄청 짜증나요.
    실제 별일도 없었구요.
    그리고 엄청 신경쓰여요. 좋은 꿈도 아니구..
    그냥 상대는 모르는게 약.

  • 7. . . .
    '17.5.27 2:34 PM (59.12.xxx.242)

    꿈에 죽었다면 그 사람의 신분이 상승되거나 변화가 있다는 꿈이라고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394 임----->대지로 지목변경 13 토목 2017/06/01 2,692
693393 오늘 사 온 연어초밥 내일 먹어도 될까요? 5 연어 2017/06/01 1,420
693392 기자라는 말이 아까운 박병현 당신... 9 richwo.. 2017/06/01 1,631
693391 무릎주사, 연골수술 6 ... 2017/06/01 4,399
693390 강아지 키우시는분... 질문있어요. 9 ... 2017/06/01 1,389
693389 믿음직한 세무사 소개시켜주세요 4 급해요 2017/06/01 1,409
693388 뉴스룸 사과 19 ... 2017/06/01 3,375
693387 그래요 노통이 이런식으로 당했던겁니다.jpg 3 펌글 2017/06/01 3,228
693386 Jtbc 뉴스룸 사과 57 ㆍ ㆍ 2017/06/01 9,440
693385 일부 여자들은 왜 울상인 여자를 싫어하나요?? 22 ㅇㅇ 2017/06/01 4,797
693384 학교 가는거 이젠 끝이다 했는데 4 부담 2017/06/01 1,391
693383 산만한 학생에게 집중잘되는 음악 추천해주세요 1 질문 2017/06/01 499
693382 지금 보았습니다.더 슬프네요. 다움에 나온.. 2017/06/01 1,697
693381 [JTBC 뉴스룸] 예고........................ 1 ㄷㄷㄷ 2017/06/01 975
693380 오늘 고3모의고사 어땠나요 30 ... 2017/06/01 3,731
693379 노통 자서전 읽고 있습니다 5 자서전 2017/06/01 739
693378 아파트 층수 부탁드립니다 22 후니맘 2017/06/01 2,983
693377 원더우먼 보신분. 스포일수도 3 2017/06/01 1,415
693376 유럽 터키 남미 도로가의 작은집뭔가요? 2 유럽 2017/06/01 1,146
693375 이거 체력 떨어진 거 맞죠? 2 . 2017/06/01 1,224
693374 손사장님 사과하는지 봅시다 45 뉴스룸 2017/06/01 3,284
693373 결혼하고나서 몸이 많이 아픈 분 계신가요?제가 그래요 ㅠ 8 ㅇㅇ 2017/06/01 2,840
693372 (19)정신적으로 사랑받으려면 어떡해야 하나요? 17 82의 지혜.. 2017/06/01 8,279
693371 천재? 친구가 부러운 중2 아들.. 23 아들아..... 2017/06/01 5,672
693370 자식 농사... 2 질문 2017/06/01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