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원우, 당시 유일하게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준 분

질문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7-05-27 03:31:49
https://youtu.be/sQi481vsbaA

다 가만히 있을 때 
유일하게 우리를 위해서 소리쳐주신 분
우리가 악쓰고 싶은 거 대신 해주신 분

명바기 마누라 
저 소리 듣고 
웃으려다 마는 얼굴....

그 소리 듣고 웃다니
IP : 96.246.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7 3:41 AM (211.220.xxx.84)

    참.. 저 장면 ~~많이 울었어요. 백원우 의원 너무 고마웠어요.

  • 2.
    '17.5.27 3:43 AM (118.34.xxx.205)

    김어준이 그래서
    국민홧병 예방해주었다고 ㅎ

    비통했던 시절이었네요

  • 3. ..
    '17.5.27 3:44 AM (211.220.xxx.84)

    대통령님도 그때 백의원님을 안아주고 싶었다고 ~~~ 아..또 눈물 날라 카네요..

  • 4. 저도ㅇ
    '17.5.27 4:15 AM (2.108.xxx.87)

    너무 고마워서 그 해 10만원 의원실 후원했어요.. 여러부운~~ 10만원 정치후원금은 연말에 공제되서 그대로 다시 받아요. 그러니 꼭 마음에 드는 분께 하세요~~

  • 5. 김 현 의원
    '17.5.27 4:19 AM (96.246.xxx.6)

    경호원에게 끌려나간 백원우 의원 끌어안고 우는 의원이 누군가 했더니 김 현 의원이네요.
    김 현 의원도 고맙습니다.

  • 6. 아~그날이 생각나서
    '17.5.27 7:25 AM (125.180.xxx.52)

    눈물나네요 ㅜㅜ
    노짱님 그립네요
    백원우님 김현님 고맙습니다

  • 7.
    '17.5.27 8:08 AM (49.174.xxx.211)

    쥐박이 쳐다보면서 무시해 라고한 발가락다이아뇬

  • 8. 고딩맘
    '17.5.27 9:16 AM (183.96.xxx.241)

    몇 번을 다시 봐도 맘아픈 장면이 ,,, 눈물나네요,,, 저런 자리에서 웃는 두 인간 면상은 정말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710 윗집인지 아랫집 생선굽는 냄새가 너무 심해요. 9 생선굽는 냄.. 2017/06/09 2,654
695709 그럼,,,,단 한 번도 엄마 가슴 안 만지는 아들은 어때요? 23 음... 2017/06/09 6,321
695708 다우닝소파 온라인 백화점 상품의 차이점 ? 6 !!! 2017/06/09 4,605
695707 호텔 조식 숙박안해도먹을수 있는건가요 9 2017/06/09 5,482
695706 이니실록 29일차 30일차 27 겸둥맘 2017/06/09 1,912
695705 여성계 "강경화 후보자 인사검증에 성차별 안돼".. 8 ........ 2017/06/09 865
695704 핸드폰 수리비용이 넘 많이 나왔어요. 방법없나요?ㅠㅠ 13 백수 2017/06/09 2,145
695703 문재인 정부의 경제위기와 극복과정 - 송하비결의 재해석 7 드루킹 글 2017/06/09 2,329
695702 40대초반 옷어디서 구매하세요? 14 사야될게많네.. 2017/06/09 6,083
695701 합성 비타민 E: dl-Alpha ...해롭나요? ,,,, 2017/06/09 1,009
695700 과학강의 교양수준으로 들을수있는데 없을까요? 4 과학 2017/06/09 572
695699 건보료 환급 문제 6 제가 2017/06/09 1,559
695698 뉴욕과 보스톤 7 여행 2017/06/09 1,606
695697 아이가 아픈델 찌르네요 3 ㅇㅇ 2017/06/09 3,066
695696 곧 고등학생될 아들이 엄마 가슴 만지는게 ? 15 궁금이 2017/06/09 10,736
695695 결혼 32주년 15 호호 2017/06/09 3,587
695694 신용대출, 마이너스 둘다 받을 수 있나요? 3 대출 2017/06/09 1,030
695693 내 인생의 두번째 황금기 도래 12 ㅎㅎ 2017/06/09 3,869
695692 조현아..보육원서 1년째 자원봉사하며 자숙 ..착한 표정... .. 17 착한표정짓기.. 2017/06/09 6,809
695691 월급 액수 물어보는 거는 실례 아닌가요? 19 ㅇㅇ 2017/06/09 6,116
695690 학원비 계산좀 봐주세요 6 궁금 2017/06/09 1,573
695689 여자 아역, 박남정씨 딸 연기도 잘하고 너무 곱네요 17 7일의 신부.. 2017/06/09 4,757
695688 여행가는사람한테 예산 물어보는거 실수인가요? 5 소심 2017/06/09 1,739
695687 답장이 늦게 오면 가슴이 쿵쾅거리는데요 5 dd 2017/06/09 2,439
695686 홈쇼핑 함박스테이크 4 2017/06/09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