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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조국수석님 따님 의전원 까는게 이해가 진짜 안되네요...

학부모 조회수 : 5,904
작성일 : 2017-05-26 23:42:02
밑에 보니까 별로 신뢰가 안되는 미디어워치 단독 보도  
 "조국 수석님 딸 외고 졸업후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이 글이..
댓글이 무려 50개 가 넘게 달리고, 82cook 분들의 비난이 폭주하네요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원 ...
제가 조국님은 아니고, 민주당 관계자도 아니지만 살짝 변명 해보고자 합니다. 

대전제> 
조국 수석님은 일찌기,, "더이상 개천에서 용나기 힘든 구조가 되버렸다.  굳이 개천에서 용날필요 없는 사회를 만들고, 우리 스스로도 개천에서 용날려고 발버둥 칠 필요 없다" 이런 뉘앙스의 이론을 펴신바 있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는 특목고 줄이고, 평등위주의 교육 정책 펴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알기에 문재인 대통령님의 교육 개혁에 불만인 분들의 비난 댓글이 달리는데요 ㅎㅎㅎ

<본론으로 반박해 드립니다>

1. 기사의 사실이 맞다면... 조국수석님따님은 외고 나와서 수능으로 의대를 간게 아닙니다.  
따로 의학전문대학원 시험을 치루고 당당하게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현정부의  수능변별력약화, 절대평가, 학생부 강화 정책에 위배되는 행보를 보이신게 전혀 없습니다!!
만일.. 외고 나와서 의과대학 가신것이면, 현 정부의 교육 정책 불만 있는 여기분들이 욕해도 될런지 모르지만     
아무튼 의학전문대학원 가셨으니 잘못 없습니다! 

2. 외과 나와서 의사 된거니까,,입시용으로 전락한 특목고 폐지한다는 문재인 현정부 정책에 위배된다?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미디어워치의 기삭 정확하다는 전제 하에..
 인문계 특목고인 외고 나와서 의과대학을 진학했으면, 
외국어 고등학교의 본래 목적 취지에 어긋낫다고 비난 할수 있지만.  이분은 의과대학이 아닌, 의학전문대학원을 진학하셨어요!!   당초 전문대학원 설립 취지는 다양한 경험과 전공자들이 자기가 원하는 학부를 가지 못했더라도, 제2의 길로  대학원 과정에서 그 학문을 전공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 였습니다.  
따라서 인문계 소양이 가득하고 외국어 능력이 출중한 인재가  의료계에 진출하여
기존의 의료계에 변화를 준다면 그것도 의학전문대학원의 본래 취지에 부합한다고 저는 봐요 ^^


3.마지막으로 "남의 자식은 개천에서 용날필요 없다고 선동하면서 왜 본인 자식들은 명문대 보내냐?"
고 비난 댓글이 많던데요...  참 안타깝습니다..  다들 이해를 잘 못하시네요..
요새 의사 자격증 취득해도 예전처럼 떵떵거리고 사는게 아닙니다. 미국이나 일본 의사들과 달리 한국 의사들의 급여 수준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합니다. 노동부 통계보면 그렇게 나옵니다. 일부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들 사례를 가지고 일반화 시키기 어렵습니다. 
즉 조국 교수님 따님이 의학전문대학원 다닌다고?  -> 절대로 용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의학에 흥미가 있는 분들이 자아 실현을 위해 의사가 되기 위해  의학전문대학원에 간 것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조국 교수님 집안은 개천도 아닙니다..  ^^
따라서 개천에서 용나려 의대 간게 아니라,,  좋은 집안에서 본인 이상과 자아 실현때문에 가신거니까
조국 수석님의 평소 이론에 전혀 위배 된게 없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하구요 ^^


마지막으로 호소드려요 ^^
문재인 대통령님이 추구하는 평등위주 교육정책, 수능절대평가, 학생부강화, 고교교육학점제, 학력차별 없는 세상, 임금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 정말 좋은 정책입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길게 보시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의 행보를 지지 해주셨으면 합니다.   
IP : 178.62.xxx.7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 수석님 딸이
    '17.5.26 11:44 PM (114.204.xxx.4) - 삭제된댓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도하 존경어거 참 거북합니다

  • 2. 조국 수석님 딸이
    '17.5.26 11:45 PM (114.204.xxx.4)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도하 존경어가 읽기 참 거북합니다

  • 3. ㅡㅡ
    '17.5.26 11:47 PM (114.204.xxx.4)

    수능절대평가
    학생부강화

    이 두 가지는 절대로 막아야 해요
    고등학생 아이들은 지금도 너무 힘들어 하는데
    제발 더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정시 늘려야 합니다

  • 4. ㅇㅇ
    '17.5.26 11:47 PM (111.118.xxx.92) - 삭제된댓글

    하물며 변희재네 걸 링크 검
    수준떨어져서
    언제부터 여기가 변희재급이 되었는지...

  • 5. ..
    '17.5.26 11:49 P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평등위주 교육정책???

    학종은 쥐와 닭이 만든 제도고요..
    학교 성점 0.1점차이로 줄 세우는 제도예요.

    뭐가 평등해요??

  • 6. ..
    '17.5.26 11:52 P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덧붙이자면
    학생부 위주는... 고1 때 자신의 꿈을 정해서.. 그쪽으로
    노력한 흔적을 보여 줘야 해요.

    우리 애들도.. 고딩 때 이것저것 꿈 탐색 시긴 필요해요

  • 7. ㅇㅇ
    '17.5.26 11:53 PM (58.140.xxx.85) - 삭제된댓글

    의사나 외고나 님 말대로 별것아니니까 냅뒀으면 좋겠네요.
    외고 왜 없애요?
    외국어 관심 많은학생들 가볼수있게 냅둬야죠.

  • 8. ..
    '17.5.26 11:56 P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학종으로 하면 외고 졸업해서 이과 갈 수 있을까 싶어요...

  • 9.
    '17.5.26 11:59 PM (211.187.xxx.28)

    수시 자체가 이해찬 딸이 공부가 안돼서 만들었다는 소문이 워낙 파다했죠. 로스쿨 의전원 다 비슷한 맥락...

    암튼 정부 정책이 애들을 공부에서 해방시켜주는 거니 여행이나 다니고 동남아 애들처럼 놀리리라 하면 안돼요. 이낙연 아들 의전원 김진표 조희연 다 애들 외고. 조국은 내 신념과 아이 중 아이 택했다 하고 조희연은 내가 용기가 없어 애들을 주류로 키웠다 했죠. 괜히 일반인이 교육에 소신갖고 정치적 신념 우선시하지 마세요. 바보짓이예요.

  • 10. ..
    '17.5.27 12:03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조희연교육감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요??
    저 위에 댓글단 정시 확대 원하는 엄마지만
    우리 있는 사실만 얘기해묘

  • 11. ㅎㅎ
    '17.5.27 12:04 AM (1.11.xxx.169) - 삭제된댓글

    윗님 대박.
    높으신분들은 말도 잘해요.

  • 12. 제가
    '17.5.27 12:07 AM (211.187.xxx.28)

    없는 사실을 왜 얘기합니까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61102594&d=201406...

  • 13. ..
    '17.5.27 12:08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윗님 죄송했어요.

  • 14. 너희애들
    '17.5.27 12:09 AM (211.187.xxx.28)

    갖고만 실험하자 우리 애들은 안돼.

    조 당선인은 “한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자녀를 경쟁에서 승리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며 “나도 용기가 없어 내 아들 두 명을 주류로 키웠지만 이제 지식탐구의 방법론이 달라져야 한다. 여러분들은 지식의 암송자가 아닌 새로운 발견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교육의 문제점 중 하나로 ‘미친 경쟁’을 들면서 나온 발언이었다.

  • 15. ..
    '17.5.27 12:11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핵심이네요. 너희 애들 갖고 실험하자. 우리 애들은 안돼.

  • 16. 원글
    '17.5.27 12:12 AM (178.62.xxx.75)

    아무튼 외고졸업후 수능이나 정시로 의대간게 아니고, 의학전문대학원 간것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고
    의사되는게 무슨 빌게이츠나 이재용씨 처럼 재벌되는게 아니니.. 조국 수석이 예전에 ' 개천에서 용날 필요 없다고 "하신 말씀이랑 자녀 교육이랑 정확히 일치 된다고 봐요 ^^

    본인의 자아 실현과 관심이 있었으니 의사 되고 싶으셨겠죠

  • 17. 활기찬
    '17.5.27 12:18 AM (58.233.xxx.150)

    개천의 용.
    이젠 사라져야죠.저게 언제적 얘기인가요.
    못먹고 못입고 살던 시대의 상징인데...

  • 18. 무명
    '17.5.27 12:18 AM (175.117.xxx.15)

    고도의 안티죠??

  • 19. ..
    '17.5.27 12:19 AM (39.7.xxx.190)

    조국 딸은 외고 나와 좋은 대학 가니 의전원 갈수 있었겠죠.
    일반 애들도 실력대로 대학가고 의사 변호사 능력 되면 될수 있는 제도 가는게 옳은거고요.

  • 20. ..
    '17.5.27 12:20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남의 새끼들도 대학 가서 자아실현하고 싶다니까요!!!

  • 21. 이 아이피
    '17.5.27 12:22 AM (182.19.xxx.39)

    자꾸 이런 정책 옹호하는 글을 쓰는데
    그냥 일반시민이 맞습니까?
    어디서 배워온 갓처럼 반박논리를 전개하는 거 하며, 볼드체 넣는 것 하며, 전혀 일반인으로 느껴지지 않는데.
    문재인 지지자든 누구든 이런 식으로 여론 조성 하려고 한다면
    국정원 댓글단이나 똑같은 겁니다
    지켜보고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

  • 22. 그나저나
    '17.5.27 12:26 AM (39.7.xxx.190)

    조국 딸이 몇살이나 됐다고, 이분은, 가신겁니다, 가셨습니다.
    극공경 모드
    겁나 불편하네요.

  • 23. ㅇㅇ
    '17.5.27 12:26 AM (58.140.xxx.85) - 삭제된댓글

    우리남편님이 이런 댓글 쓰는 아줌마들도 한심스러운데
    조수석님 따님이 ㅡ.ㅡ

  • 24. ...
    '17.5.27 12:30 A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오메 염병
    극공경ㅇ소드
    역시 그들끼리는 이미 신계급제에 적응한듯
    굽닌굽신 믿쑵니다.
    저희 자식들따위 개뿔없는 부모만나 별것 없으니
    마루타삼아주소서
    그저 개천의 행복햐 붕어되게하소서.
    즈~~~~오 수석 님하

  • 25.
    '17.5.27 1:08 AM (116.125.xxx.180)

    고도의 안티. 비아냥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요

    진짜 재수없네요

    그말이 딱이죠

    식사 끝났으니 식당 문닫자고~

  • 26. .......
    '17.5.27 1:23 AM (121.135.xxx.53)

    조 당선인은 “한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자녀를 경쟁에서 승리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며 “나도 용기가 없어 내 아들 두 명을 주류로 키웠지만 이제 지식탐구의 방법론이 달라져야 한다. 여러분들은 지식의 암송자가 아닌 새로운 발견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교육의 문제점 중 하나로 ‘미친 경쟁’을 들면서 나온 발언이었다.

    정말 황당하네요. 뭐 이따위말을 변명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래서 남의자식가지고 실험하겠단거?

  • 27. 댓글님들
    '17.5.27 2:23 AM (121.172.xxx.108)

    글 잘 읽어 보세요.
    모르시겠어요?
    고도의 안티입니다.
    딱!!!!보이잖아요.

  • 28. ...
    '17.5.27 6:29 AM (58.146.xxx.73)

    문과갔다가 의전가는사람 꽤있던데요.

  • 29. ㅋㅋ
    '17.5.27 6:49 AM (223.38.xxx.20)

    조국 수석님 따님 이라니 ㅋ 이 지나친 존칭과 경어가 거슬리는건 저만 그런가요?

  • 30. 귀좀 열어요
    '17.5.27 6:53 AM (61.84.xxx.134)

    학생부 강화하면 학생을 평가하는 선생님들에게 막대한 권한을
    부여하는 건데...그럴만한 자질을 가진 선생이 울 교육현실에 많나요?
    무책임한 선생 널렸고 선생님추천서 하나만으로도 학생입장에서는 스트레스예요. 솔직히 뭐라고 썼는지 알게 뭡니까?
    게다가 비리의 온상인게 아는 엄마는 자기가 직접 써서 선생님께 보냈대요. 말이 됩니까? 선생님 추천서를 학부모가 써서 제출한다는게?
    이게 현실인데 학생부를 강화하면 얼마나 많은 비리가 횡행할까요? 작년에도 선생이 자기딸 학생부 고쳐 명문대 보낸 사건도 있었잖아요. 절대 반대입니다.

  • 31. ..
    '17.5.27 8:06 AM (222.109.xxx.62)

    눈감고 아웅이지요
    외고 갈때 ㅡ 의대를 가기 위한 전단계로
    다양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ㅡ였을까요???

    문과 갔다 의전 가는 사람들
    다 같은 맥락이지요

    문과 나와도 마땅히 입사하기 힘들고

    로스쿨보다는 의전쪽을 택합니다

  • 32. ...
    '17.5.27 9:07 A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은 안읽었는데요,
    첫 문단에 82분들의 비난 폭주? 그 글 댓글 다 읽어보세요.
    대부분이 비난하는 댓글 아니고, 근데 뭐가 문제? 이런 댓글이에요.
    오히려 원글님 글이 더 이상하네요.

  • 33. 똔똔
    '17.5.27 9:09 AM (122.36.xxx.22)

    정치는 결국
    정원 잡았을때
    한탕 해먹고
    치고 빠지는 일이라는 거‥
    대통령만 깔끔하면 뭐하나
    그 아래 떨거지들 수준이
    시정잡배 수준인데‥
    결국 이놈이나 저놈이나‥
    민중을 개돼지로 보나 붕어개구리로 보나‥ㅉㅉ

  • 34. 이 글 뭐죠?
    '17.5.27 9:10 AM (115.140.xxx.233)

    첫 문단에 82분들의 비난 폭주? 그 글 댓글 다 읽어보세요.
    대부분이 비난하는 댓글 아니고, 근데 뭐가 문제? 이런 댓글이에요.
    오히려 원글님 글이 더 이상하네요. 안티 같네요 일부러 극존칭 쓰면서. 비꼬기 까지.

  • 35. 아무래도
    '17.5.27 10:14 AM (112.173.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은 학부형이 아니라 시민단체 정직원인듯합니다.

  • 36. qq
    '17.5.27 11:35 AM (211.193.xxx.74)

    고등 1학년때부터 진로 명확히 해야 되고 중간고사 못 보면 희망이 없고 담임운에 조마조마한 학종 100, 수능 절대평가 제발 막아야합니다 서민들도 뒤늦게라도 정신차리면 자아실천하게 해주세요

  • 37. ㅇㅈㅇ
    '17.5.27 11:40 AM (223.33.xxx.116)

    외고에서 의전원간게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은, 자식들 좋은학군 좋은 특목고 외고 보내고 싶어서 난리치면서,
    일반국민들에겐 학벌 그딴거 필요 없고, 좋은 학군 좋은 고등학교 입시 외고 과고 다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없애려고.
    앞으로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 하고 우리가 시험도 없애줄게.. 이러는 태도가 이중적이긴 하죠?
    한국은 어차피 외고 없애도, 특정지역에 좋은학군 메리트가 더 강화될수밖에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게 좀 어처구니 없긴 함 ㅎㅎ 그걸 가장 잘 아는 양반들이 2222222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하고
    스타트업이나 하지
    뭐하러 빡신 외고 가고
    의전원갔을까요..

  • 38. ㅇㅇ
    '17.5.27 12:26 PM (223.33.xxx.116)

    나는 용기가 없어 우리 아이들이 주류가 되는 걸 막지 못했다. 너희들은 미친 경쟁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게 키워라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들이 어이없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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