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치우는 멕시칸 환경미화부가 한국유학생 따먹구 자기 친구한테두 소개시켜 주었다구 지역 무가지에 나왔더라구여.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대도시에사는 유학생( 말도 못하면서 한마디하면 꺄르르르 웃는데요) 쓰레기 치워주면서 뭐 메트레스 이런거 ....... 치워주면서 영어가르쳐 준다구 하면 담날루 룸메 된다구 하네요. ㅠㅠㅠ
쓰레기치우는 멕시칸 환경미화부가 한국유학생 따먹구 자기 친구한테두 소개시켜 주었다구 지역 무가지에 나왔더라구여.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 대도시에사는 유학생( 말도 못하면서 한마디하면 꺄르르르 웃는데요) 쓰레기 치워주면서 뭐 메트레스 이런거 ....... 치워주면서 영어가르쳐 준다구 하면 담날루 룸메 된다구 하네요. ㅠㅠㅠ
오~ 그렇군요. 흑인보고 깜둥이라고 하는 것과 비슷한 거군요?
구운양파 컴백한 듯.
에이~~~~ 뭐 그래요. ^^
하고싶은 말은 해야지.........
여러분 안 그래요?
그럴땐 검둥이나 양키라고 불러드리세요.
택배회산가요?
엘로우캡이라는건 노란 택시인데 타기 쉽다고 해서 미국애들이 일본여자 부르는 속어이구요.
옐로우멍키라는 것도 원숭이처럼 생겼다고 일본사람을 가리키는 속어입니다.
이거 일본애들이 스리슬쩍 전체 아시아인 욕하는 거라고 떠넘기던데 이젠 아주 한국인으로 바뀌었네요.
계속 우기면 그렇게 되려나요.... 은페와 날조의 일본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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