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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수석 딸도 외고에서 의전원 갔네요

ㅡㅡ 조회수 : 30,345
작성일 : 2017-05-26 22:08:52
[미디어워치] [단독] 조국 수석 딸, ‘외고’에서 ‘이공계’대학 거쳐 ‘의전원’으로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097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097
IP : 218.157.xxx.87
1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7.5.26 10:10 PM (124.49.xxx.151)

    미디어워치...ㅋㅋㅋㅋㅋㅋㅋ

  • 2. ㅇㅇㅇ
    '17.5.26 10:10 PM (114.200.xxx.23)

    그게 뭐 어쩌라고

  • 3. ㅇㅇㅇ
    '17.5.26 10:11 PM (114.200.xxx.23)

    이참에 외고 없애면 되겠네요

  • 4. ..
    '17.5.26 10:11 PM (121.128.xxx.116)

    그래서요??????????????

  • 5. 뵨희재
    '17.5.26 10:12 PM (110.11.xxx.42) - 삭제된댓글

    요새 뭐하니? 이러고 있니? 뵹딱

  • 6. 플럼스카페
    '17.5.26 10:12 PM (182.221.xxx.232)

    미디어워치가 어딘지 아셔야 해요.
    무려 변희재!

  • 7.
    '17.5.26 10:12 PM (125.129.xxx.138)

    그럼 안될 이유라도?

  • 8.
    '17.5.26 10:12 PM (211.58.xxx.127)

    의전원가고싶었쪄요???

  • 9. 기사가 좀
    '17.5.26 10:13 PM (211.186.xxx.5)

    결론을 정해놓고 상당히 악의적으로 쓴 기사네요.

  • 10. 아~~
    '17.5.26 10:13 PM (112.153.xxx.47)

    실수로 기사눌렀네 짜증나
    내눈을 한대 때리고싶네 ㅠ

  • 11. ㅡㅡ
    '17.5.26 10:13 PM (218.157.xxx.87)

    그렇다구요 ㅎㅎ 왜요? 사실을 적지도 못해요? ㅎㅎ

  • 12. 변희재의 atm노릇은 언제까지일려나
    '17.5.26 10:13 PM (211.201.xxx.122)

    어딘가에서 계속 돈을 대주고있거나 돈 대달라고 기사쓰는것같은데 언제쯤 저 돈이 다 떨어질까 궁금하네

  • 13. ㅇㅇ
    '17.5.26 10:15 PM (111.118.xxx.92) - 삭제된댓글

    어쩌라고...

  • 14.
    '17.5.26 10:16 PM (112.140.xxx.82)

    변희재 듣보잡 ㅠㅠ

  • 15.
    '17.5.26 10:17 PM (182.212.xxx.215)

    요새 박사모들하고 싸우고 있드만...
    ㅉㅉ

  • 16.
    '17.5.26 10:18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비아냥들 대단하십니다 입으로만 떠드는 진보 맞잖아요

  • 17. 그래요
    '17.5.26 10:19 PM (121.128.xxx.116)

    외고 나와서 이공계 대학 진학해서
    의전 간게 어때서 뭐가 문제냐고요.
    조수석 딸의 의전 진학이 왜 화제가 되나 모르겠네요.

  • 18. ㅇㅇ
    '17.5.26 10:20 PM (111.118.xxx.92) - 삭제된댓글

    혹시 깔꺼있나 보는 하이에나 같아요
    더러운것들

  • 19. 근데
    '17.5.26 10:20 PM (221.139.xxx.166) - 삭제된댓글

    의전원도 진학'시키'는 건가요?
    그 나이에는 진로를 당사자가 정하죠.
    조국 수석이 잘했다는 게 아닙니다. 자녀의 일이니 사과나 사퇴할만한 사안이기도 해요.
    하지만 진학시킨 건 아니죠. 다 큰 어른을 보낸다고 가나요?

  • 20. 박사모는
    '17.5.26 10:21 PM (175.208.xxx.21)

    꺼져라좀 드러워 못봐죽ㅆ다

  • 21. 플럼스카페
    '17.5.26 10:21 PM (182.221.xxx.232)

    무용전공하고 검사도 하던데...
    뭐가 문제지.

  • 22. 그래서 뭐?
    '17.5.26 10:2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어쩌라구?

  • 23. ..
    '17.5.26 10:22 PM (119.64.xxx.114)

    외고에서 의대는 안 되지만 의전원은 괜찮은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님이 왜 이 글 올렸는 지는 이해갑니다....

    우리 애들한테도 정시 기회 뺏지 말라는 뜻이죠...

  • 24. .....
    '17.5.26 10:22 PM (122.38.xxx.28)

    변희재는 조국교수 스토킹을 그리해대더니...엄청 부럽나보다..잘생겼지...딸도 똑똑하지...근데...도대체 이 아이피는 어떤 분이시길래 국민 쓰레기가 쓰는 글을 보시나?

  • 25. ..
    '17.5.26 10:23 PM (175.208.xxx.21)

    변희재 미디어워치 지난 탄핵기간 동안 온갖 가짜뉴스 배포하던곳 ..... 꺼져라좀 이런 링크 박사모에나거세요

  • 26. 근데
    '17.5.26 10:23 PM (221.139.xxx.166)

    의전원의 취지가 원래 다른 학부를 나온 학생을 뽑는 거예요. 취지에 맞네요.
    그리고 의전원도 진학'시키'는 건가요?
    그 나이에는 진로를 당사자가 정하죠. 다 큰 어른이 부모가 보낸다고 가나요? 자기 선택이지.

  • 27. atm
    '17.5.26 10:25 PM (61.80.xxx.147)

    .........

  • 28. 취지
    '17.5.26 10:27 PM (221.139.xxx.166)

    영어 잘하고, 학부에서 공학을 전공한 의사. 딱 좋네.

  • 29.
    '17.5.26 10:27 PM (122.36.xxx.122)

    의전언 로스쿨 만든 노무현 밉다

  • 30. 말은 똑바로
    '17.5.26 10:31 PM (112.153.xxx.100) - 삭제된댓글

    외고에서 이과 계열 못가게 막기 전전 학년쯤 이었고, 고려대 외국어 우수전형있을때 수시로 합격했어요. 이공계열인데..졸업후 지방 의전갔나보군요. 뭐가 잘못되었나요? 그 당시 한영외고 국제반에서 국내대 진학학 학생 몇 몇 있었어요., 한영외고는 7기쯤이었는데, 당시 국제반 학생들의 국내대 진학을 제도적으로 제한하지도 않았답니다.한영은제반은 따로 모집 않고, 지원자세 한해 OSP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뎌, 외국대학과 국내대의 국제전형 진학 목적으로 만든 과정이었고, 방과후 프로그램의 명칭입니다.

  • 31. 음..
    '17.5.26 10:32 PM (182.224.xxx.80)

    솔직히 말해..격 떨어집니다.
    82에 미디어워치 링크라니.
    진보는 외고, 의전원 가면 안된다는 생각도
    어이없구요.능력되는데 왜 안되고 안가요?
    유라처럼 부정으로 간것도 아니고.

  • 32. ㅇㅇ
    '17.5.26 10:32 PM (211.184.xxx.125)

    뭐 어쩌라고 이젠 별걸 다 까네

  • 33. ......
    '17.5.26 10:35 PM (114.202.xxx.242) - 삭제된댓글

    외고에서 의전원간게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은, 자식들 좋은학군 좋은 특목고 외고 보내고 싶어서 난리치면서,
    일반국민들에겐 학벌 그딴거 필요 없고, 좋은 학군 좋은 고등학교 입시 외고 과고 다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없애려고.
    앞으로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 하고 우리가 시험도 없애줄게.. 이러는 태도가 이중적이긴 하죠?
    한국은 어차피 외고 없애도, 특정지역에 좋은학군 메리트가 더 강화될수밖에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게 좀 어처구니 없긴 함 ㅎㅎ 그걸 가장 잘 아는 양반들이.

  • 34. ㅡㅡ
    '17.5.26 10:35 PM (218.157.xxx.87)

    그럼 특수목적고인 외고의 취지에는 맞나요? 지금까지 의전 로스쿨에 이런 분들 자녀들이 혜택받고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자리를 뺏어간 건 사실아닙니까. 의전은 그러다보니 이제 사라지는거구요. 높은 자리 계신 분 중엔 이런 재미보신 분들이 워낙에 많으니 수시 확대하려 하는 거고 대학이고 교수고 학부모고 죽이 잘 맞는거죠.. 의전 땜에 피해본 고3 의대 지망생들 생각하면 외고 나와서 의전 보낸 거 반성할 일입니다.

  • 35. 차라리
    '17.5.26 10:35 PM (121.131.xxx.167)

    부럽다고 하면 이해는 하겠는데
    외고에서 의전가는게 뭐가 잘못됐다는거냐?
    외고나왔음 원서는 기본으로 볼테고 의학공부만
    열심히 하면되것네~~

  • 36. 댓글 분위기 적응 안되네요.
    '17.5.26 10:37 PM (39.7.xxx.190)

    내 딸은 외고 의전원 보내서 인생톱으로 살라고 꽃길 깔아주고 남자식에게는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하는게 아무 문제 없어요?

  • 37. 조국 관련 칼럼...
    '17.5.26 10:38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5...

  • 38. 조국 관련 칼럼...
    '17.5.26 10:39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자기 딸을 외국어고를 거쳐 이공계 대학에 진학시키고는 “나의 진보적 가치와 아이의 행복이 충돌할 때 결국 아이를 위해 양보하게 되더라”고 털어놓은 경향신문 인터뷰를 보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학생을 공부기계로 만드는 현 교육체제를 바꾸려면 일차적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제도적으로 줄여야 한다”던 그의 글만 믿고 따라 한 학부모나 학교가 있었다면 완전 뒤통수 맞은 거다…"

  • 39. ㅇㅇ
    '17.5.26 10:40 PM (111.118.xxx.92) - 삭제된댓글

    깔게 없으니까 별...
    꼬여가지고..

  • 40. 댓글
    '17.5.26 10:40 PM (1.241.xxx.222)

    먼저 안봤음 클날뻔~~

  • 41. ...
    '17.5.26 10:41 P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괜히 슬프네요....
    저도 제 아이의 행복을 원해요.

  • 42. ㅇㅇ
    '17.5.26 10:42 PM (111.118.xxx.92) - 삭제된댓글

    그네 찍고 홍감탱이 찍은것들이
    꼬여서...

  • 43. 동감
    '17.5.26 10:43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외고에서 의전원간게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은, 자식들 좋은학군 좋은 특목고 외고 보내고 싶어서 난리치면서,
    일반국민들에겐 학벌 그딴거 필요 없고, 좋은 학군 좋은 고등학교 입시 외고 과고 다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없애려고.
    앞으로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 하고 우리가 시험도 없애줄게.. 이러는 태도가 이중적이긴 하죠?
    한국은 어차피 외고 없애도, 특정지역에 좋은학군 메리트가 더 강화될수밖에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게 좀 어처구니 없긴 함 ㅎㅎ 그걸 가장 잘 아는 양반들이 2222222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하고
    스타트업이나 하지
    뭐하러 빡신 외고 가고
    의전원갔을까요..

  • 44.
    '17.5.26 10:44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111.118/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 45. ..
    '17.5.26 10:45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변희재는 손석희 조국한테 원수졌나요?

  • 46. 여보세요 들~
    '17.5.26 10:46 PM (121.131.xxx.167)

    부모가 능력되는데 일찌감치 유학안보내고 한국에서
    저리 보낸거면 열심히 치열하게 산 겁니다.
    인정할껀 해야지 뭘그리 깍아 내립니까?

  • 47. dfgdfgdf
    '17.5.26 10:46 PM (121.160.xxx.150)

    아이가 하고 싶은 길을 도와주는 거지 아이를 '진학 시키는' 거니?
    애가 소유물이라 늙어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할 거라는 고백 잘 봣고요~

  • 48. 박사모 정신세계가
    '17.5.26 10:48 PM (1.239.xxx.11) - 삭제된댓글

    늘 궁금했어요

    미친거아냐
    이성이 한 톨이라도 있나
    뇌가 있나

    멀리 있지 않군요.
    어처구니없게도..

  • 49. 문죄인
    '17.5.26 10:49 PM (122.36.xxx.122)

     동감

    '17.5.26 10:43 PM (1.239.xxx.11)

    외고에서 의전원간게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은, 자식들 좋은학군 좋은 특목고 외고 보내고 싶어서 난리치면서,
    일반국민들에겐 학벌 그딴거 필요 없고, 좋은 학군 좋은 고등학교 입시 외고 과고 다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없애려고.
    앞으로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 하고 우리가 시험도 없애줄게.. 이러는 태도가 이중적이긴 하죠?
    한국은 어차피 외고 없애도, 특정지역에 좋은학군 메리트가 더 강화될수밖에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게 좀 어처구니 없긴 함 ㅎㅎ 그걸 가장 잘 아는 양반들이 2222222

  • 50. ..
    '17.5.26 10:49 P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조국수석 따님만 가고 싶은 길이 있는 거 아니예요.
    정시의 기회를 뺏지 마세요

  • 51. 도대체
    '17.5.26 10:49 PM (210.97.xxx.5)

    동감333333333

    의전원 제도 없었으면 의사 될 수 있었을까?

  • 52. robles
    '17.5.26 10:50 PM (186.137.xxx.119)

    별 거 다 가지고 까네. 그럼 뭐 어쩌라고

  • 53. ..
    '17.5.26 10:50 P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열심히 치열하게 살 기회를 우리 애들에게도 주세요

  • 54. ㅡㅡ
    '17.5.26 10:53 PM (218.157.xxx.87)

    잣대를 공정하게 들이대세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까지는 아니더라고 특목고 없애기하는 진보에서 본인자식은 다들 특목고 보내고 거기다 말많은 의전원... 수시전형 확대에서 말이죠 고1부터 진로가 명확한 학생들을 선호한다고 나불대면서 정작 이런 학생은 외고에서 이공계에서 의전. 참으로 진로가 일관적이고 명확도 하네요.. 이런 금수저 학생들 뽑아주는 수시 의전원 로스쿨 혜택을 받는 정치인들은 우리가 잘 지켜봐야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서요. 같은 진보라고 무조건 덮어주는 국민들에겐 내 아이의 미래도 없어요..

  • 55. ...
    '17.5.26 10:56 PM (39.7.xxx.63)

    안철수도 한국교육 개혁 말하면서 자기 자식은 조기 유학 보내잖아요..

  • 56. 아이고
    '17.5.26 10:56 PM (221.162.xxx.206)

    변희재의 미디어워치에 동조하는 수준이라니.. 그렇게 사람 볼줄 모르니 순실이 그네 대통령 만든것처럼 나라 망국으로 가게 하는데 글 하나라도 더 싸지르지..
    비틀린 생각 가진 댓글 몇 보니 자식 키워 서울대 보내 이언주같이 키우고 싶은가보네. 니들자식보다 조국교수 자식이 더 잘되길 바란다. 나라 말아먹을 그 인성으로 주제를 알아야지..

  • 57. ...
    '17.5.26 10:59 PM (221.139.xxx.166)

    조국 교수가 많이 잘못했네.
    왜 17살에 서울대 법대를 가서 그 학년 서울대 법대 티오를 하나 없애나.
    딸을 외국에서 키웠으면 고등도 거기서 보내지 왜 국내로 와서 외고 티오를 하나 없애나.
    영어를 잘하면 대학도 외국으로 보내어 국내 대학 티오를 하나 살려야지 왜 국내대학을 보내나?
    대학원도 의전원, 로스쿨을 갈 실력이 돼도 절대 가지 말아야지 왜 가나? 왜 남이 갈 수 있는 자리를 하나 뺏나?
    다른 모든 대학원은 얼마든지 가도 되는데...

  • 58. ..
    '17.5.26 10:59 PM (39.7.xxx.190)

    반말 좀 하지 마요. 여기 회원들이 니 친구니?

  • 59. ㅡㅡ
    '17.5.26 11:00 PM (218.157.xxx.87)

    미디어워치에 동조하는 게 아니라 사실을 말한 겁니다. 조국 수석 조민희양이 그럼 한영외고 나와서 부산대의전2학년에 재학중이 아니란 겁니까. 그 사실에 대해 말하는 건데 뭘 동조한다는 건가.

  • 60. to
    '17.5.26 11:03 P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

    이글이 어때서요.
    자기자식들은 부모 잘.둬서 저런혜택누리고
    네자식은 기회도 갖지말고 놀면서 고졸로..그래도
    공기업시험은 도전할수 있쟎아.그래도 내아이는
    의사만들꺼야.왜냐면 부모가 나야!
    너랑틀려...
    참 자손대대로 욕 먹겠네요.

  • 61. 에구
    '17.5.26 11:05 PM (221.139.xxx.166)

    그래서 외고 특목고 없애고 일반고 강화하는 거잖아요.
    더 나은 기회를 가지시라구요.

  • 62. to
    '17.5.26 11:13 P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

    일반고 강화해서 너거아부지뭐하시노?전형으로
    대학가는걸로 바꾸는거지요.
    너무 부정적이지만 학교에서 상받기 정말 어렵습니다.

  • 63. ...
    '17.5.26 11:14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원글 ... 인간성.. 진짜 개 쓰xx
    왜 남의 정보는 이름.고등학교 지금다니는 학교까지 댓글에 다 노출시키세?
    진짜 악랄하네.

  • 64. ...
    '17.5.26 11:18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원글..하는짓 보세요.
    일부러 댓글에.. 딸이름..출신고..지금학교 자 노출시켰네..
    진짜 악질러네..
    와..진짜 고소하고싶다..

  • 65. ...
    '17.5.26 11:26 PM (175.223.xxx.149)

    미디어워치가 변희재가 하는거 맞죠?ㅋㅋㅋ
    쓰레기갑

  • 66. ㅡㅡ
    '17.5.26 11:29 PM (218.157.xxx.87)

    어이없네.. 고소하세요. 댓글들에 저 기사에 동조한다느니 저런 기사를 믿냐느니 해서 적었습니다. 왜요? 조국 교수 딸 조민희 양이 한영외고 나와 부산대의전 2학년 재학중인게 밝혀지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왜 적으면 안되는데요? 고소할 게 있으면 하라고요.

  • 67. 우왕
    '17.5.26 11:44 PM (1.11.xxx.169) - 삭제된댓글

    재밌어요
    미디어워치든 좃선이든 한걸레든 팩트면 다 좋아요
    어디서 쓴게 왜 중요해요?
    팩트면된거지.

  • 68. 진짜
    '17.5.27 12:04 AM (211.187.xxx.28)

    별로예요
    김진표도 자기 딸이 대원외고 다닐땐 (여기도 외고에서 연대경영 가서 말많았죠) 전국에 특목고 확대해야 한다더니 다 다니고 나니 외고에서 비어문계열 진학이 넘 많다며 폐지해야 한다고 그랬었어요. 다들 지기 애들이 제일 설립목적에 위배되게 해놓고서 난리...

  • 69. 외고에서
    '17.5.27 12:09 AM (59.22.xxx.152)

    이과반 없어진거 몇년안됨.이삼년전만해도 학교에 이과반이 있었음...다른지역은 모르겠고 부산은 공부잘하는 이과 여학생이 갈만한 특목이 없어서 외고인기좋았다가 이과반 없어지고나서 경쟁률 엄청 낮아짐..그래서 지금 의전출신들보면 외고 수두룩 ...

    지금 중3학부모들사이에서 문이과통합되면 또 외고인기좋으려나기대중..의대갈 길이 보이니

  • 70. ㅡㅡ
    '17.5.27 12:14 AM (218.157.xxx.87)

    상관없는 얘기지만 암튼 수시에서 고1 때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얼마나 그 학과와 직업을 선호해왔으며 이를 위해 노력해왔나 라는 걸 어필해야 하는 거.. 참 난감해요.. 묻고 싶더군요. 면접을 보는 입학사정관들은 도대체 본인이 이런 일을 할 거라고 언제부터 꿈꿔왔고 노력해왔는지를요. 얼마나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생겨나는데..

  • 71. 구운몽
    '17.5.27 12:54 AM (182.212.xxx.215) - 삭제된댓글

    이봐요.. 조국수석이 교육 담당입니까?
    법 전문인이잖아요.
    딸은 알아서 그렇게 간거구요.
    외고 갈 정도면 공부 꽤나 잘했군요.
    도대체 뭐가 문제죠?


    동네에서 지나가는 아줌마들이.. 파마 저쪽 동네에서 했는데 이쁘다..
    뭐 그런 수준으로 밖에는 안 들려요.
    게시글로 올릴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 72. 구운몽
    '17.5.27 12:55 AM (182.212.xxx.215)

    이봐요.. 조국수석이 교육 담당입니까?
    법 전문인이잖아요.
    딸은 알아서 그렇게 간거구요.
    외고 갈 정도면 공부 꽤나 잘했군요.
    외고 다니다 문과 적성 아니니 의사 되고 싶어서 그 길을 알아봤을 수도 있잖아요.
    도대체 뭐가 문제죠?

    동네에서 지나가는 아줌마들이.. 파마 저쪽 동네에서 했는데 이쁘다..
    뭐 그런 수준으로 밖에는 안 들려요.
    게시글로 올릴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

  • 73. 아이씨이
    '17.5.27 12:56 AM (218.159.xxx.1) - 삭제된댓글

    미디어워치...를 못 봤네.
    개쓰레기를 보다니........원글님아 주거라 주거.....쓰레기를 좋아하면 구데기 낀다 조심혀.

  • 74.
    '17.5.27 1:10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식사 끝났으니 식당 문 닫자 222222222

    저런 인간들이 주장하는대로

    수능 절대평가, 고교 내신 절대평가, 학생부 종합 100프로

    하다간 가랭이 찢어지는 줄 아세요

    가랭이만 찢어지면 다행이게요?

    내자식 고

  • 75.
    '17.5.27 1:12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고1 내신 망치면 인생 망치는 제도가

    수능 절대평가예요

    부산대의전이면 정량 평가로 유명한곳 아닌가요?

    정량평가 -학생부종합전형이랑 비슷
    정성평가- 점수로 줄세우는 학교

  • 76.
    '17.5.27 1:14 AM (116.125.xxx.180) - 삭제된댓글

    고1. 내신 망치면 인생망치는 제도가

    수능절대평가예요!

    학생부종합이 이런 제도구요

    부산대의전, 정성평가로 유명하지않나?

    의전계의 학생부종합

  • 77. ....
    '17.5.27 1:31 AM (121.135.xxx.53)

    제친척중하나도 외국에서 대학나왔는데 부산대 의전 들어갔다고 해서 엄청 놀랐어요. 원래 그닥 공부잘하는애 아니였고 부모가 돈과 지위는 있어요. 역시나 의전계의 학생부 종합전형이었군요.

  • 78. 정윤
    '17.5.27 1:38 AM (14.42.xxx.160)

    그게 뭐 어때서요??

  • 79. 쓸개코
    '17.5.27 2:31 AM (218.148.xxx.232)

    문죄인 ㅎㅎㅎㅎ

  • 80. ..
    '17.5.27 3:40 AM (223.63.xxx.154)

    안철수 얘기가 왜 나와요? 안철수가 딸 조기유학 보냈다고요? 언제부터 부모가 직접 유학할 때 아이가 현지에서 학교 다닌걸 '조기유학 보냈다'고 표현할 수 있게 됐나요? 그리고 유학 보낸 거랑 학제개편이 뭔 상관이에요? 아무거나 좀 엮지 마세요.

  • 81. ......
    '17.5.27 4:18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학생부 종합전형은 이우학교나, 국제학교를 위해 만든 제도인듯 합니다.
    특목고는 없애지만, 이우학교는 남겨두죠 이우학교, 서연고 잘보내던데요, 그러나 애만 잘한다고 들어갈 수 없는 학교.. 학부모 면접이 필수니까요.
    성적산출도 일반고와는 조금 다르지 않나요? 이번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우학교같은 애들에게 너무너무 딱 맞는 입시제도죠... 이우학교에 유명인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거 알잖아요.
    사실 국제학교학생들에게도 좋은 제도예요.. 다양한 교과 비교과활동,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그리고 의전원과 외고를 애 혼자서 알아서 갔다고 생각하는것도.. 청순하신 겁니다. 그당시.. 의전원이며 외고며 사교육으로 점철해야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자기자식은 사교육 받을만큼 받아 엘리트 코스 넣었으면서, 일반 국민들은 공부따윈 필요없다고 행복하게만 살라고 하는건 뭔가요?

  • 82. ......
    '17.5.27 4:19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학생부 종합전형은 일반고 죽이기예요. 일반고에서 귀족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프로그램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 83. ......
    '17.5.27 4:29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학생부 종합전형은 이우학교나, 국제학교를 위해 만든 제도인듯 합니다.
    특목고는 없애지만, 이우학교는 남겨두죠 이우학교, 서연고 잘보내던데요, 그러나 애만 잘한다고 들어갈 수 없는 학교.. 학부모 면접이 필수니까요.
    성적산출도 일반고와는 조금 다르지 않나요? 이번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우학교같은 애들에게 너무너무 딱 맞는 입시제도죠... 이우학교에 유명인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거 알잖아요.
    사실 국제학교학생들에게도 좋은 제도예요.. 다양한 교과 비교과활동,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게다가 쉬운 수능에 절대평가된 등급제.. 너무쉽죠 대학가기... 게다가 특목 자사고 다 없어졌죠.. 국제학교나 귀족대안학교만큼 학생부를 화려하게 써줄 일반고가 어디 있을까요?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자녀들 고등학교 어디 다니고 어디 나왔는지 다 밝혀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의전원과 외고를 애 혼자서 알아서 갔다고 생각하는것도.. 청순하신 겁니다. 그당시.. 의전원이며 외고며 사교육으로 점철해야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설마 의전원이나 그당시 외고가 한달에 30만원짜리 학원을 한두개 다녀서 들어갈 수 있다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자기자식은 사교육 받을만큼 받아 엘리트 코스 넣었으면서, 일반 국민들은 공부따윈 필요없다고 행복하게만 살라고 하는건 뭔가요?

  • 84. ......
    '17.5.27 4:38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누구는 놀면서 스카이가고 누구는.. 너무너무 힘들게 공부하고 경쟁했는데도 인서울도 힘든게..학종이예요

  • 85. .....
    '17.5.27 6:00 AM (220.71.xxx.152)

    학생부 종합전형은 이우학교나, 국제학교를 위해 만든 제도인듯 합니다.
    특목고는 없애지만, 이우학교는 남겨두죠 이우학교, 서연고 잘보내던데요, 그러나 애만 잘한다고 들어갈 수 없는 학교.. 학부모 면접이 필수니까요. 어떤 분은 이우학교에 아이를 보내기 위해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에 정기후원까지 하셨다는군요(82쿡에서 본 글입니다.) 이번 학종만든 단체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니.. 좀 의심스럽네요

    성적산출도 일반고와는 조금 다르지 않나요? 이번 학생부종합전형은 이우학교같은 애들에게 너무너무 딱 맞는 입시제도죠... 이우학교에 유명인 자녀들이 많이 다니는거 알잖아요.

    그리고 학종은 국제학교학생들에게도 좋은 제도예요.. 다양한 교과 비교과활동,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 게다가 쉬운 수능에 절대평가된 등급제.. 너무쉽죠 대학가기... 게다가 특목 자사고 다 없어졌죠.. 국제학교나 귀족대안학교만큼 학생부를 화려하게 써줄 일반고가 어디 있을까요? 국회의원, 고위공직자 자녀들 고등학교 어디 다니고 어디 나왔는지 다 밝혀봐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의전원과 외고를 애 혼자서 알아서 갔다고 생각하는것도.. 청순하신 겁니다. 그당시.. 의전원이며 외고며 사교육으로 점철해야 다닐 수 있는 거예요. 설마 의전원이나 그당시 외고가 한달에 30만원짜리 학원을 한두개 다녀서 들어갈 수 있다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자기자식은 사교육 받을만큼 받아 엘리트 코스 넣었으면서, 일반 국민들은 공부따윈 필요없다고 행복하게만 살라고 하는건 뭔가요?

  • 86. .....
    '17.5.27 6:02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누구는 놀면서 스카이가고, 누구는 열심히 공부하고 피터지게 공부해서 인서울하는게 학종입니다.

  • 87. ,,,
    '17.5.27 6:31 AM (98.10.xxx.107)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2087

    변희재가 이런 일 열심히 하는데, 언제 종편에 나와서 하는 말이 이 일 하는 사람들이 이공계 출신이래요. 본인들 역량으로는 잘 읽어지지 않는 법학 논문을 읽느라 고생들 하네요.

  • 88. .....
    '17.5.27 6:39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이런 일에 변희재가 끼는거 진짜 싫다... 학종 반대하는 사람으로 변희재는 좀 끼지 말아라..

  • 89. 희망 전공을
    '17.5.27 6:39 AM (98.10.xxx.107)

    바꾼 게 잘못은 아니에요. 미국은 대학도 전공 정하지 않고 입학하는 경우도 많아요.

    솔직히 고딩이나 대딩이 뭘 안다고 특정 전공에 관한 확고한 애정과 열정이 생기나요. 잘 모르는 게 자연스러운 거지.

  • 90. .....
    '17.5.27 6:40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근데...표절은 범죄긴 합니다. 변희재 말고 좀 제대로된 사람이 이런 발표좀 했음

  • 91. ............
    '17.5.27 6:53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논어에 이런 말이 나온답니다.
    아무리 악법이라도 일단 따르고 나서 고쳐라.
    이 인물에 대해 아무 생각없는 1인이지만
    오히려 성인의 말씀을 충실히 따르는 인물인듯..

  • 92. ............
    '17.5.27 6:54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논어에 이런 말이 나온답니다.
    아무리 악법이라도 일단 따르고 나서 고쳐라.
    이 인물에 대해 아무 생각없는 1인이지만
    이게 무슨 문제라는 건지?

  • 93. .....
    '17.5.27 6:56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학종은 자기의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들어간다는거죠
    자기 자녀는 중간에 진로를 잘 변경하면서
    다른 아이들은 진로변경이 불가능하게끔 만든다는게 문제예요


    그리고.... 악법도 따르고 고치라니.. 혹시 문재인 안티세요?

  • 94. .............
    '17.5.27 6:56 AM (1.241.xxx.10) - 삭제된댓글

    논어에 이런 말이 나온답니다.
    아무리 악법이라도 일단 따르고 나서 고쳐라.
    해당 인물에 대해 아무 생각없는 1인이지만
    이게 대체 무슨 문제거리라는 거죠?
    호들갑스럽게 무슨무슨 법 폐지 외치면서 무조건 거기에 반해 행동하는 반사회적인 인간이야말로 경계해야할 대상 1순위예요.

  • 95. .....
    '17.5.27 6:57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학종은 자기의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들어간다는거죠
    자기 자녀는 중간에 진로를 잘 변경하면서
    다른 아이들은 진로변경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제도가 학종이죠

    학교때 성적이나 활동이 낙인처럼 따라다니는데, 그리고 그대로 학교나 과를 선택하라는 제도인데 어떻게 진로를 바꾸나요?

    만약 학종시대에 조국딸이 학교를 다녔으면 외고 나와서 어문계열 입학해서 그 길로만 나갸야 하는겁니다.
    남의 자식은 중간에 진로변경도 못하게 막아놓고
    자기자식은 문과에 이과에 종횡무진하는게 말이 되냐구요


    그리고.... 악법도 따르고 고치라니.. 혹시 문재인 안티세요?

  • 96. .............
    '17.5.27 6:58 AM (1.241.xxx.10)

    동양의 유명한 경전에 이런 말이 나온답니다.
    아무리 악법이라도 일단 따르고 나서 고쳐라.
    해당 인물에 대해 아무 생각없는 1인이지만
    이게 대체 무슨 문제거리라는 거죠?
    호들갑스럽게 무슨무슨 법 폐지 외치면서 무조건 거기에 반해 행동하는 반사회적인 인간이야말로 경계해야할 대상 1순위예요.

  • 97. .....
    '17.5.27 6:59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4년이나 따랐잖아요. 수시 줄이겠다고 공약해서 문재인 뽑았더니 이제와서 정시를 무력화 하겠다는 거죠

  • 98. .....
    '17.5.27 7:00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학종은 자기의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들어간다는거죠
    자기 자녀는 중간에 진로를 잘 변경하면서
    다른 아이들은 진로변경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제도가 학종이죠

    학교때 성적이나 활동이 낙인처럼 따라다니는데, 그리고 그대로 학교나 과를 선택하라는 제도인데 어떻게 진로를 바꾸나요?

    만약 학종시대에 조국딸이 학교를 다녔으면 외고 나와서 어문계열 입학해서 그 길로만 나갸야 하는겁니다.
    남의 자식은 중간에 진로변경도 못하게 막아놓고
    자기자식은 문과에 이과에 의전원에 종횡무진하는게 말이 되냐구요


    그리고.... 악법도 따르고 고치라니.. 혹시 문재인 안티세요?

  • 99. .....
    '17.5.27 7:03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학종 확대되서 애들 자퇴하고 자살하고 이런 일 생기면.. 여기서 묻지마 지지했던 사람들 다 책임져야함

  • 100.
    '17.5.27 7:58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45...

    조국 교수가 쓴 대입에 대한 글이에요
    이러면서 자기 딸 얘기하면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하겠죠

  • 101.
    '17.5.27 7:59 A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고교 졸업 시 성적우수자들의 재능과 노력은 그 자체로 인정되어야 하지만, 학문 연구와 지도자 육성이라는 역할을 갖는 대학은 학생 선발 시 성적 외에 다른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학문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다양한 계급, 계층, 집단의 경험, 이익, 꿈,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대로 된 학문이 될 리 없다. 대학이 성적우수자들만의 ‘동종교배’ 집단으로 변질될 때 그 대학 출신이 사회통합을 이루어낼 지도자로 성장할 리 없다. 대학은 계층상승을 보장하는 통로이기도 하지만, ‘큰 공부’를 통하여 ‘큰 사람’을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큰 사람’이 되려면 ‘너른 가슴’과 ‘따뜻한 가슴’이 필수적이다. 대학이 고교 졸업 시 우수성적을 뽐내는 데 급급한 학생들이 모여 ‘실력’보다는 ‘연고’를 쌓는 장소로 전락한다면 재앙 중의 재앙이다.

  • 102. ..
    '17.5.27 8:03 AM (211.204.xxx.71) - 삭제된댓글

    시골 사시는 친척분
    서울 거기... 사람살곳 절대아니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집 마당이라곤 생각도 못하고 숨쉬기도 힘들고...답답해서 어떻게사냐고
    참고로 그분집은 마당만 500평정도( 화단 나무30여구루) 20여분 걸어가면 산 호수(저주지) 1시간정도면 바다 (돈으로 환산하면 서울하곤 비교불가)

  • 103.
    '17.5.27 8:12 A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자식을 이길 수없었다????

  • 104. ......
    '17.5.27 8:19 AM (222.109.xxx.62)

    외고에서 의전원간게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은, 자식들 좋은학군 좋은 특목고 외고 보내고 싶어서 난리치면서,
    일반국민들에겐 학벌 그딴거 필요 없고, 좋은 학군 좋은 고등학교 입시 외고 과고 다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없애려고.
    앞으로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 하고 우리가 시험도 없애줄게.. 이러는 태도가 이중적이긴 하죠?
    22222222

    자기 딸을 외국어고를 거쳐 이공계 대학에 진학시키고는 “나의 진보적 가치와 아이의 행복이 충돌할 때 결국 아이를 위해 양보하게 되더라”고 털어놓은 경향신문 인터뷰를 보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2222222222

  • 105. 그렇지뭐
    '17.5.27 8:24 AM (39.7.xxx.225)

    조국 자기딸은 시킬거 다 시켰네

  • 106. 외고생이
    '17.5.27 8:49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외국어만 잘하는줄 아나 전과목 다 잘하는데 못갈데가 어딨어 참나 외고나오면 외대만 가야되니? 과고 나오면 법대못가니? 별꼴이다

  • 107. 외고생이
    '17.5.27 8:52 A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학생들 수시로 바뀌는게 꿈이야 공부하겠다고 가고싶어서 간 의전원이 무슨죄야 성적안되면 가지도 못해 가서 그어려운 의학 공부하겠다는데도 난리야

  • 108. ..
    '17.5.27 9:05 A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공부하기 싫지, 공부하지마, 놀고 싶지, 놀아..우리가 다 해줄게..이런건가요? 계층의 고착화.

  • 109. 입진보
    '17.5.27 9:12 A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입진보 입진보하나봅니다.

  • 110. ㅎㅎ
    '17.5.27 9:26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문빠 쓸개코씨 등장

    두둥~~~

  • 111. ㅎㅎ
    '17.5.27 9:2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부산대 의전원에 정작 부산출신이 별로 없다는거.....

    중앙대 나온 사람도 부산대 의전원 나와 외과의 하더군요

  • 112. .....
    '17.5.27 9:31 AM (1.233.xxx.161) - 삭제된댓글

    문과 외고에서 이과 고대 공대 입학해 2학년다니다가 1~ 2학년중에 의전원 미트, 자소서, 면접, 준비해서 입학했다면
    의전원 코스 중에서 유명해요

    외고에서 이과수학, 화학 ,생물, 물리 사교육으로
    준비안하면 공대가서 공업수학,유기화학 고통스럽워요 명문대다니는 이과 출신도 버겨운걸요

    비판하던 코스도 자식을위해선 제도이용한거죠

    저는 그래도 진보파여서 다 감싸고싶어요


    허나 자식공부에는 저러한 적극적인 노력과 정보, 돈이 필요하구나 다시 다짐하고 갑니다

  • 113. 학종 100 대세였으면
    '17.5.27 9:36 AM (59.12.xxx.253)

    외국어 좋아하는 인문계열 스펙으로 꾸며진 학생부가지고
    의대진학은 어림도 없다는게 팩트지요.

    본인들 자식은 고등부터 대학까지 이리저리 충분히 경험해보고, 진로는 의사로 똬~,결정지으면서 왜 지금 아이들은 고등때 인생진로를 결정지으라고 하는데요.
    아~,부모가 특수 계층인 아이들이야 컨설팅으로 어떤 진로로도 갈수 있게 학생부 조언 받고, 없는 방법도 찾아내니 상관없겠지만 보통의 평범한 부모를 둔 아이들이야 어디 그런가요? 고지식하게 곧이곧대로 제도에 순응할 밖에.

    위의 어느 분,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계층이 섞여야지 왜 공부 잘하는걸로만 가야하냐고 쓰셨는데,

    공부로만 뽑았을때가 계층의 구성은 더 다양하게 섞였어요.
    이건 계속해서 서울대 구성원들 부모 계층에대한 조사결과로 기사 여러번 실린거기도 하고요.

    지금있는 의전원,로스쿨의 부모 계층 실태조사좀 한번 전수 조사해보면 좋겠어요. 얼마나 다양한 계층들로 구성되어있는지.

    있는집 아이들만 고급 교육을 받고, 사회지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상급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참 우리 사회 온갖 제도며 법률이며 볼만해지겠네요.
    고등때도 여유있는 아이들로 둘러쌓인 세상에 살다 대학가서도 그런 친구들로 둘러쌓인 삶.
    책으로 읽는 세상과 몸으로 겪은 세상의 간극이 얼마나 큰건데요. 옛날에는 적어도 이게 대학가서는 깨졌었죠.
    다양한 가정환경, 다양한 지역의 아이들이 있었으니까.

  • 114. 문죄인
    '17.5.27 9:41 AM (122.36.xxx.122)

    아무래도 쓸개코씨랑 한번 또 싸울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 115. ㅎㅎ
    '17.5.27 9:44 AM (122.36.xxx.122)

    59 12님 의견에 동감

  • 116. 저도 동감이요
    '17.5.27 9:57 AM (121.165.xxx.117)

    동감
    '17.5.26 10:43 PM (1.239.xxx.11)
    외고에서 의전원간게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은, 자식들 좋은학군 좋은 특목고 외고 보내고 싶어서 난리치면서,
    일반국민들에겐 학벌 그딴거 필요 없고, 좋은 학군 좋은 고등학교 입시 외고 과고 다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없애려고.
    앞으로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 하고 우리가 시험도 없애줄게.. 이러는 태도가 이중적이긴 하죠?
    한국은 어차피 외고 없애도, 특정지역에 좋은학군 메리트가 더 강화될수밖에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게 좀 어처구니 없긴 함 ㅎㅎ 그걸 가장 잘 아는 양반들이 2222222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하고
    스타트업이나 하지
    뭐하러 빡신 외고 가고
    의전원갔을까요..

  • 117. ......
    '17.5.27 10:00 AM (220.71.xxx.152) - 삭제된댓글

    학종100 대세였으면 외국어 좋아하는 인문계열 스팩으로 꾸며진 학생부가지고 의대진학은 어림도 없다는게 팩트지요 22222222


    학종시대에 평범한 흙수저들은 고1때 평생진로 결정하고 빼박 바꾸지도 못하는데요

  • 118. 원글님
    '17.5.27 10:02 AM (125.186.xxx.113)

    완전 실패!!

  • 119. 나도 동감
    '17.5.27 10:04 AM (220.71.xxx.152)

    동감
    '17.5.26 10:43 PM (1.239.xxx.11)
    외고에서 의전원간게 문제라기 보다는,
    본인들은, 자식들 좋은학군 좋은 특목고 외고 보내고 싶어서 난리치면서,
    일반국민들에겐 학벌 그딴거 필요 없고, 좋은 학군 좋은 고등학교 입시 외고 과고 다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없애려고.
    앞으로는 그딴거 중요하지 않아. 그냥 놀면서 창의성 개발이나 하고 우리가 시험도 없애줄게.. 이러는 태도가 이중적이긴 하죠?
    한국은 어차피 외고 없애도, 특정지역에 좋은학군 메리트가 더 강화될수밖에 없다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게 좀 어처구니 없긴 함 ㅎㅎ 그걸 가장 잘 아는 양반들이 3333333333

    학종100 대세였으면 외국어 좋아하는 인문계열 스팩으로 꾸며진 학생부가지고 의대진학은 어림도 없다는게 팩트지요 22222222

  • 120.
    '17.5.27 10:08 AM (122.36.xxx.122)

    그래서 문재인 반대하는 사람들은 바로 저런 이중적인 모습 에 치를 떠는거죠

    가면쓴다고요

    그래서 이곳에 특정 정당 지지하면서 자게에 정치놀이 하는 일부 회원들이 꼴시렵게 보입니다

  • 121. ??
    '17.5.27 10:32 AM (175.223.xxx.116)

    어쩌라고
    누구네 자식이 공부하고 싶어서 공부하는거까지 기사로 써야되냐

  • 122. 싫다싫어
    '17.5.27 11:13 AM (112.173.xxx.230)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은 신뢰하지만 자칭 진보지식인이라는 자들의 이중잣대와 내로남불은 정말 싫다!

  • 123. ...
    '17.5.27 11:17 AM (58.230.xxx.110)

    조수석 자녀 공부 걱정할 시간에 내새끼 공부나 신경쓰자구요~저 부모 머리에 의대입학을 못해서?
    고딩땐 관심이 없었나보지~~~~

  • 124. 와 남의 집 자식 공부 잘한것도
    '17.5.27 11:17 AM (14.39.xxx.7)

    이제 불만입니까
    외고 나오고 이공계 대학 가면 안됩니까 저희때도 고2때 이과로 바꿔서 외고에서 이과로 간 애들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한명은 고3때 뒤늦게 시작해서 미대갔습니다
    문과였는 줄 알았는데 막상 점점 이과여서 바꾼 경우들이었어요 그리고 공대에서 의전원간게 한 둘입니까
    자기 실력으로 간건데 뭐가 문제임

  • 125. 와 남의 집 자식 공부 잘한것도
    '17.5.27 11:25 AM (14.39.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외고에서 이과 공부하는 거 쉽지가 않아요 정말 공부 잘 하는애들만 합니다 왜냐하면 외고는 문과라서 수2를 가르치지 않고 과학도 이과 과학을 안 가르쳐서 혼자 독학해야해요
    외고를 부정으로 간것도 아니고 조국 딸 정도면 과외도 별로 안 받고 갔을걸요
    그리고 외고에 과외 쳐들여서 온 애들은 결국 나중에 이대나 간신히 가고 한양대 중대 한 애들도 한 반에 2~3명 나옵니다 아니면 성대나 고대가서 고시 공부한다고 깨작대다가 고시폐인 되서 지방대 로스쿨을 서른 중반 나이에 가는 애들도 많아요 이런 애들 다 과외발로 외고 온 애들입니다 본인이 학습능력이 있어서 다들 저런 고시폐인 안되고 고시가 붙거나 아님 좋은 회사 들어가서 열심히 삽니다
    과외빨로 외고 와서 대학까지는 어떻게들어가지만 그 이후에 망한 애들 한두명 본게 아닙니다

  • 126. 와 남의 집 자식 공부 잘한것도
    '17.5.27 11:31 AM (14.39.xxx.7)

    그리고 외고에서 이과 공부하는 거 쉽지가 않아요 정말 공부 잘 하는애들만 합니다 왜냐하면 외고는 문과라서 수2를 가르치지 않고 과학도 이과 과학을 제대로 가르쳐서 거의 독학해야해요 고3때부터 이과반이라고 해서 이과로 진로 수정한 애들 모아놓고 이과 수학 과학을 하루에 두시간 정도인가 가르쳤던 거 같긴 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근데 사실 진짜 이과애들은 하루종일 이과 수학 과학 배울텐데 학교에서 가르치는 걸로 택도 없어 보였고요 정말 머리 좋거나 공부 잘하는애들이 이과반 갔던 기억이 이제 기억이 네요
    그리고 조국 딸 정도면 과외도 별로 안 받고 갔을걸요
    왜냐하면 외고에 과외 쳐들여서 온 애들은 결국 나중에 이대나 간신히 가고 한양대 중대 한 애들도 한 반에 2~3명 나옵니다 아니면 성대나 고대가서 고시 공부한다고 깨작대다가 고시폐인 되서 지방대 로스쿨을 서른 중반 나이에 가는 애들도 많아요 이런 애들 다 과외발로 외고 온 애들입니다 본인이 학습능력이 있어서 다들 저런 고시폐인 안되고 고시가 붙거나 아님 좋은 회사 들어가서 열심히 삽니다
    과외빨로 외고 와서 대학까지는 어떻게들어가지만 그 이후에 망한 애들 한두명 본게 아닙니다

  • 127. ㅇㅇ
    '17.5.27 11:44 AM (223.33.xxx.116)

    진보정치인들 이중성
    조희연도 역시 내자식은 예외라네요

    ''당선인은 “한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자녀를 경쟁에서 승리시키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며 “나도 용기가 없어 내 아들 두 명을 주류로 키웠지만 이제 지식탐구의 방법론이 달라져야 한다. 여러분들은 지식의 암송자가 아닌 새로운 발견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 교육의 문제점 중 하나로 ‘미친 경쟁’을 들면서 나온 발언이었다. '''

    정말 황당하네요. 뭐 이따위말을 변명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래서 남의자식가지고 실험하겠단거

  • 128. ㅇㅇ
    '17.5.27 11:45 AM (223.33.xxx.116)

    심상정 아들도 이우학교던데
    자기들은 저러면서 국민들보고만 밑에서 놀라고

  • 129. ㅇㅇ
    '17.5.27 12:12 PM (223.33.xxx.116) - 삭제된댓글

    심상정 아들도 이우학교 다닌다고
    이중성

  • 130. ㅇㅇ
    '17.5.27 12:26 PM (223.33.xxx.116)

    나는 용기가 없어 우리 아이들이 주류가 되는 걸 막지 못했다. 너희들은 미친 경쟁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게 키워라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들이 어이없다는 거죠
    ...

  • 131. 소위
    '17.5.27 1:15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진보지식인 이중성 쩔죠

    내자식은 안되지만 남의자식은 실험대상 삼는거

  • 132. 가지가지
    '17.5.27 1:17 PM (39.7.xxx.225)

    아중성 쩌는 진보지식인들땜시 지금은
    외고나오면 외고만 가야함
    고1이후 진로 못바꿈

  • 133. dd
    '17.5.27 1:42 PM (210.220.xxx.109)

    남의 자식은 고1 첫시험때 진로와 적성을 정할수밖에 없도록 제도를 만들어놓고
    자기자식은 나이 30까지 문과 갔다 이과갔다.. 아이고

    유토피아 이룬다고 남의 자식은 지옥으로 떠밀어놓더니..

    자기 자식데려다가 실험을 하든가 말든가... 누가 뭔 상관?

    지자식은 할꺼 다하면서 남의 자식만 유토피아 이룩해야하니 참고 따르라니..

  • 134. 210.220
    '17.5.27 2:14 PM (59.16.xxx.160) - 삭제된댓글

    이명박그네때 쫌 따지고 살지 그걸 어따대고 따져대는거야? 정신차려 이제 시작한 촛불정권 정책도 아직 발표안했어 한심해서 원 돈받고 시위 쫒아다니던 인간들 몰려온거 같네

  • 135. .....
    '17.5.27 2:22 PM (220.71.xxx.152)

    윗님... 왜 반말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정유라 입시 싫어서 촛불 들만큼 들었어요
    수시 줄이겠다고 해서 믿고 찍었구요

    이명박근혜 싫어서 그때 입시가 싫어서 바꿔달라고 촛불든게...이렇게 막말을 들을 일이라니..

  • 136. .....
    '17.5.27 2:35 PM (220.71.xxx.152)

    바꿔달라고 촛불들었고..믿고 지지했는데... 원래 정책이 학종100이었다..학부모가 오해한거다..라고 말하면..우리애들 우리는 어쩌나요.. 수시 줄이겠다고 분명 이야기 하시고는 정책을 뒤집으시면 어떻게 하나요..?

    왜...약속을 안지키시는거죠 ㅠㅠ

  • 137. ..
    '17.5.27 3:46 PM (211.43.xxx.230)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 138. ..
    '17.5.27 4:03 PM (223.38.xxx.30)

    아는 지인딸 카이스트 거쳐서 의전원 갔는데 그럼 안되나요?

  • 139. 제 정신 아님
    '17.5.27 4:17 PM (175.213.xxx.30)

    잣대를 공정하게 들이대세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까지는 아니더라고 특목고 없애기하는 진보에서 본인자식은 다들 특목고 보내고 거기다 말많은 의전원... 수시전형 확대에서 말이죠 고1부터 진로가 명확한 학생들을 선호한다고 나불대면서 정작 이런 학생은 외고에서 이공계에서 의전. 참으로 진로가 일관적이고 명확도 하네요.. 이런 금수저 학생들 뽑아주는 수시 의전원 로스쿨 혜택을 받는 정치인들은 우리가 잘 지켜봐야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해서요. 같은 진보라고 무조건 덮어주는 국민들에겐 내 아이의 미래도 없어요..
    222222222222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자기 편만 옳다고,
    사리판단도 없이 미쳐가네요.

    제 정신인 중도 or 상식적인 사람들은 양쪽에서 물어 뜯기고..
    대한민국 꼴이 볼만하네.

  • 140. 한심
    '17.5.27 8:17 PM (115.22.xxx.14) - 삭제된댓글

    의전원과 로스쿨 제도가 과연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조사해봐야해요.
    무슨 이론을 나불나불했겠지만 분명히 어떤 힘있는 개인의 희망사항으로 만든 제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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