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빌라 주차장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7-05-26 21:20:28
이사 왔는데
주차장에 차를 주차했는데
자기 자리라고 빼라네요?ㅋ
지정석이 있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늘 그자리에 주차를 했어도
본인 자리는 아니잖아요?


ㅡ 주차비 안받고 지정 그런거없어요
IP : 122.43.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6 9:23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 사는곳은 지정주차 주차비 다 받습니다.
    그건 건물주랑 상의해야 해요.

    자율식인지 지정주차인지 건물주랑 이야기 안했나요?
    그리고 사는사람 이외 방문객 차량인지도
    말하셔야 하고

  • 2. ...
    '17.5.26 9:2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 사는곳은 지정주차 주차비 다 받습니다.
    그건 건물주랑 상의해야 해요.

    자율식인지 지정주차인지 건물주랑 이야기 안했나요?
    그리고 사는사람 이외 방문객 차량인지도
    말하셔야 하고

    그 차에게 따질건 아니네요. 건물주나 관리부동산에 말하세요.

  • 3. 추가로
    '17.5.26 9:2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이래 말하는건 저희가 지정주차 하는데
    주인이랑 합의하고 왔고 새로 온집은 주차비를 안내던 상황이였는데 본인이 안 낸다고 다 아낸다고 착각 하더군요.

    남은자리가 자율인데 지정에 대고는 돈 냈냐고
    큰소리 치는 경우도

    본인이 안낸다고 남들도 안내는거 아닙니다.

  • 4. 추가로
    '17.5.26 9:3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가 지정주차 하는데
    주인이랑 합의하고 왔고 새로 온 집은 주차비를 안내던 상황이였는데 본인이 안 낸다고 다 안낸다고 착각 하더군요.

    남은자리가 자율인데 지정에 대고는 돈 냈냐고
    큰소리 치는 경우도

    본인이 안낸다고 남들도 안내는거 아닙니다.

    자율도 무조건 아니라 기본적으로 세입자 차량번호 확인하고 살고 있는사람끼리 암묵적 합의해요.

    보통은 거주자우선이라 차량 신고없이 방문객이 차대는 경우도 흔하거는요. 건물주에게 말해보세요.

  • 5. ㅡㅡ
    '17.5.26 9:4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가 지정주차 하는데
    주인이랑 합의하고 왔고 새로 온 집은 주차비를 안내던 상황이였는데 본인이 안 낸다고 다 안낸다고 착각 하더군요.

    남은자리가 자율인데 지정에 대고는 돈 냈냐고
    큰소리 치는 경우도

    본인이 안낸다고 남들도 안내는거 아닙니다.

    자율도 무조건 아니라 기본적으로 세입자 차량번호 확인하고 살고 있는사람끼리 암묵적 합의해요.

    보통은 거주자우선이라 차량 신고없이 방문객이 차대는 경우도 흔하거는요.
    그건 건물주나 관리부동산에 말하세요.
    그 차에게 따질게 아닙니다.

  • 6. ㅡㅡ
    '17.5.26 9:4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저희가 지정주차 하는데
    주인이랑 합의하고 왔고 새로 온 집은 주차비를 안내던 상황이였는데 본인이 안 낸다고 다 안낸다고 착각 하더군요.

    남은자리가 자율인데 지정에 대고는 돈 냈냐고
    큰소리 치는 경우도

    본인이 안낸다고 남들도 안내는거 아닙니다.

    자율도 무조건 아니라 기본적으로 세입자 차량번호 확인하고 살고 있는사람끼리 암묵적 합의해요.

    보통은 거주자우선이라 차량 신고없이 방문객이 차대는 경우도 흔하거는요. 그래서 입주시 차량번호 등록

    그건 건물주나 관리부동산에 말하세요.
    그 차에게 따질게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559 영화 더 리더 책을읽어주는 남자 14 먹먹 2017/05/30 2,127
692558 달맞이꽃 종자유와 프로폴리스 3 .. 2017/05/30 1,631
692557 제주 잘아시는 분 숙소 부탁드립니다 5 코코 2017/05/30 1,115
692556 '호남특사' 김정숙 여사 "광주가 마음내줘 당선&quo.. 3 ㅇㅇ 2017/05/30 1,756
692555 가슴에 혹 제거해야하만 하나요 9 가슴 2017/05/30 1,638
692554 김상조, 강경화 두 분 다 되어야해요 26 0 0 2017/05/30 2,419
692553 양반아빠가 여노비몸에서 태어난 자식을 노비로 부린거 보면 22 무존재? 2017/05/30 5,592
692552 토렌토에서 외화를 다운받았는데 자막이 없어요 5 스마트폰 2017/05/30 738
692551 너무 신 묵은지는 어찌 구제해야할까요? 10 냠냠 2017/05/30 1,158
692550 베스트 자녀자살 글 읽고나서 10 초5 2017/05/30 3,293
692549 오이 15개 부추, 설탕까지 사왔는데 계량스픈이 없어요ㅠ 9 핼프미 2017/05/30 975
692548 의사샘이 커피를 끊으라 했는데 8 커피 2017/05/30 2,759
692547 박원순과 서울역 고가 정원 7 길벗1 2017/05/30 1,880
692546 건물구입과 서울 아파트구입둘중 선택하신다면요? 5 샬롯 2017/05/30 1,507
692545 옷 입은 스타일(패션) 보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 있으면 추천해주.. 15 영화추천 2017/05/30 3,820
692544 남편동창들끼리 베트남여행갑니다 45 ... 2017/05/30 7,693
692543 나이들수록 인간관계의 부질없음을 느끼나요? 11 인간 2017/05/30 6,298
692542 경향신문 입사 25년, 이렇게 비루한 보도 가이드라인은 없었다... 24 고딩맘 2017/05/30 2,239
692541 대학병원 의사들 진료보면서 학생 가르치나요? 11 ㅇㅇㅇ 2017/05/30 2,698
692540 학종확대에 앞서서 2 로그인 2017/05/30 605
692539 두시간후 퇴근 2 ..., 2017/05/30 651
692538 과기대 근처 아파트 문의 9 ... 2017/05/30 1,625
692537 줄줄이 소세지 안태우고 잘 굽는 법 있나요? 20 요리좀잘했으.. 2017/05/30 2,787
692536 김상조 강경화님 청문회 언제 하나요? 3 ppp 2017/05/30 879
692535 윗층에서 떡을 주셨는데.. 48 yy 2017/05/30 2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