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키판 하나씩 들고 춤추는 남자나 여자 얄밉지 않으세요?
너무 오버스럽게 엉덩이 살랑살랑거리니까 거부반응 들어요.
특히 그 남자요.
제가 요즘 뭐 안좋은일이 있는지 별게 다 밉게 보이네요.볼때마다..
말은 칭찬의 댓글 하면서 좋은얘긴데 저한텐 완전 실패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칭찬댓글..그러면서 공익광고 하는거 있잖아요.
주는거없이 미워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1-08-31 12:00:09
IP : 122.100.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11.8.31 12:02 PM (58.239.xxx.91)너무 싫어요 그 선전..
거기다 춤은 참.. 경박스럽고.. 뭘 하자는 건지..
자판뚜껑들고..
왠지.. 삐딱하게 보이구.. 여튼 보기 싫은 선전이네요.2. 비호감
'11.8.31 12:08 PM (218.54.xxx.167)저만 싫어 하는줄 알았는데!!!!!!!!!!!!!!!!!
엉덩이 왜 그렇게 흔드는거래요 정말
이상하게 광고가 혐오스러워요
근데 환장하겠는건 그 광고 나오면 저도 모르게 징그러워 하면서 계속 보게 되요3. 후진국일수록
'11.8.31 12:23 PM (112.148.xxx.151)계도광고 공익광고 많답니다..
자꾸 뭘 가르치려고하는 ...국민이 무지몽매하게 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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