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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故 강민규 교감 유족, 출항 당연히 반대했을 것

안타까워요 조회수 : 2,804
작성일 : 2017-05-26 15:51:03

2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에 따르면 복구된 휴대전화에서는 참사 전날이자 출항일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어 오후 7시 2분에는 "교감은 취소 원하고"라는 메시지가 남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6/0200000000AKR2017052611300006...
IP : 118.41.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7.5.26 3:51 PM (118.41.xxx.135) - 삭제된댓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6/0200000000AKR2017052611300006...

  • 2. 링크
    '17.5.26 3:51 PM (118.41.xxx.135)

    정말 안타까워요 ㅠ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6/0200000000AKR2017052611300006...

  • 3. 이런분이
    '17.5.26 3:54 PM (211.201.xxx.173)

    끌려가서 조사를 마치고 나온 후에 자살하셨죠.
    진짜 어떻게 했길래 사람을 죽고싶게 만드는지..
    악마같은 것들이 다 밝혀지고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 4. ...
    '17.5.26 4:00 PM (221.151.xxx.79)

    근데 솔직히 교감이 현장 결정권자인데 아이들 안전을 위해 취고하고자 했음 했겠죠 괜찮다 선사측에서 환불해줄 수 없으니 이래저래 설득하고 회유하고 또 교감 입장에서도 취소하게 되면 손해보는 이런저런 비용들 때문에 그냥 못이겨 진행하기로 나중엔 어쩔 수 없이 자의반 타의반 승낙했겠죠.

  • 5. .........
    '17.5.26 4:1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안개 좀 걷히고 나니
    윗님 말처럼 교감의 최종승낙으로 출항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교감의 자잘못과 무슨 상관이 있나.. 싶네요
    사고가 안개때문에 난 것도 아니고....
    대체 해경들은 왜 안그래도 충격 받았을 교감을 다짜고짜
    그런식으로 몰아세우며 조사를 한 건지.
    적반하장도 유분수.

  • 6. ...
    '17.5.26 4:25 PM (221.151.xxx.79)

    해경측이 고압적으로 조사를 했는지도 사실여부를 확인해봐야겠지만 심적으로 내가 그때 좀 더 반대했더라면...이라는 자책감도 한 몫 했겠죠. 보통 사람 심리가 그렇잖아요. 많은 학생들을 구조 후 살아난 생존자들도 좀 더 구할 수 있었는데...라며 아직까지도 죄책감에 시달리며 죽음과고 같은 삶을 살고 계시는데요.

  • 7. ㅇㅇ
    '17.5.26 4:32 PM (121.170.xxx.232)

    제 남편이 교감님 지인분과 아는데 그사건나고 만났는데
    교감님 심성이 아이들 그렇게 못나왔는데 살았어도 너무 고통스러워 했을 분이라네요
    아마도 제자들 생각에 못견뎌하신거 같아요..조사보다도 ㅠㅠ

  • 8. ......
    '17.5.26 4:35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특조위가 지난 3월 세월호의 조기수 이아무개 씨로부터 확보한 진술에 따르면 당일 이 씨는 단원고 강 교감의 옆 칸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해경이 강 교감에게 “바른 말을 하라며 ‘이 XX, 저 XX’하는 막 욕설이 들렸“다는 것이다.

    단원고 수학여행의 인솔책임자였던 강 교감은 학생과 시민 20여명의 탈출을 돕고 저혈당 쇼크 상태에서 구조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강 교감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해경으로부터 장시간 조사를 받았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0146#csidxfe00d...


    // 교감이 본인에게 느꼈을 자책,죄책감과
    객관적으로 타인이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건 다르니까,
    굳이 저 소식(출항 반대)을 들어도 놀랍거나, 내가 저 분을 오해했었다던가 하는 느낌은 없네요.
    애초에 교감잘못이라고 생각한적도 없고...

  • 9. 악마들
    '17.5.26 4:46 PM (210.96.xxx.161)

    저 악마들이 정뮨회문건일에서 최경위가 화장실도 못가게하고
    잠도 못자게하고 아주 인간으로 취급하지않은 악랄함에 자살했잖아요
    똑같이 했을지도 몰라요.그래서 그치않아도 힘든 교감을 자살로 몰았을수도 있어요.
    저것들 다 천벌받야야 돼요.똥누리당것들

  • 10. ....
    '17.5.26 5:58 PM (117.111.xxx.106)

    뭐든 똥누리당 탓 하시네요
    잘못 알고 계십니다

    저 세월호 사건때 옆에서 지켜본 사람입니다

    강민규 교감선생님은 갑판에 나와계셨다가
    우연히 헬기에 의해 구출되어 다른곳으로 옮겨져있다가
    나중에 재가 가라앉고 그 많은 애들이 죽은걸 아시고
    안그래도 너무 괴로워하던차에
    팽목항 체육관에서 선생님들이 다 꿇어앉고
    유족들이 그때의 흥분과 원망으로
    물병 날라들고 하는것을 뒤에서 보고
    더 큰 충격받아고 더 죄책감에 그 뒤로 사라지셨다가
    자살하신겁니다

    너무나 조심성많아서
    출발하지말자고 하시고도 남을분이고
    죽음으로 대신할분이라
    교감선생님 주위를 다른 선생님들이 지키다가
    놓쳤습니다

    아닌건 아닌거니
    강압수사 얘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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