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에 도전해 보려는데 가능할까요?
기억력도 이젠 떨어져서 뒤돌아 서면 다 까먹는데 과연 공부가 될지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학원 다니는게 나을 거 같은데
혹시 좋은 학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나이 50에 도전해 보려는데 가능할까요?
기억력도 이젠 떨어져서 뒤돌아 서면 다 까먹는데 과연 공부가 될지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학원 다니는게 나을 거 같은데
혹시 좋은 학원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47세에 할까말까 고민중인데....
학원은 주위에 있어 할까 했는데...
지인이 강남에 학원들이 잘 가르친다고 ..이것도 좋은 선생 만나면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가르친다 하더라구요
학원은 필히 다니셔야죠. 그쪽 업무 해봤던 사람들도 일부 과목만 좀 수월한거지 어려워 하던데요.
하물며 전혀 그쪽일을 모르신다고 하면 모든 과목이 만만치 않을거에요.
열공 하셔요.
장농 면허 된지 오래됐어요
젊은 중개사 언니들이 얼마나 많은지
직원으로도 못들어가죠
위치 좋은곳은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텃새도 무시못하고 치열하던데요
1차 합격하면 끝이 아니고
2차까지 합격해야 되더라구요
주변에 지금 학원 다니는 사람있는데
한 집 건너 한 사람이 있다 할 정도로
중개사가 흔하다 해도 자격증 따기 결코
쉽지 않더이다
문제가 전부 객관식이므로
큰 부담은 없어요
꾸준히 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에요.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합격자임)
문제가 전부 객관식이므로
큰 부담은 없어요
꾸준히 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에요.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다만 학원수강은 필수나 마찬가지예요(인터넷이든,직접수강이든)
(합격자임)
합격 축하드리구요, 지금 그쪽에서 일 하시나요? 사실 제 친구도 몇년전에 자격증은 땄는데 취직하는 것도 힘들어서 일단 애부터 키우자고 장롱 면허로 놔두고 있던데... 그런것도 좀 걱정이네요.
시험 학원 다니셔야 흐름을 좀 알 수 있어요.
객관식이어도 처음에는 법률용어가 생소해서 쉽지 않아요.
마음 단단히 먹고 해야 돼요.
부동산 실장은 꼭 자격증 없어도 많이들 해요.
자격증은 자기가 차릴 때 필요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