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정) 깜둥이가 시내버스에서 노인폭행하는 동영상
1. ㏂♥♣♥♣㏘
'11.8.31 11:54 AM (99.147.xxx.30)하여간 저런 무식한 깜둥이새끼들은 씨를 말려야 하는데..........
저런 무식한새끼들을 쫒아다니는 된장녀들은 누구인지........ ㅠㅠ2. ㅇㅇ
'11.8.31 11:56 AM (122.32.xxx.93)깜둥이라는 단어 쓰지말라해도 자꾸 쓰는 님은 도대체 대화가 되는 인간형인지...
무대뽀. 자기 멋대로 인간?
님이 흉보는 그 흑인이랑 뭐가 달라요?3. 어제도오늘도
'11.8.31 11:58 AM (175.207.xxx.45)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읽고 보기가 정물 불쾌하네요4. ㏂♥♣♥♣㏘
'11.8.31 12:00 PM (99.147.xxx.30)아니 깜둥이를 깜둥이라고 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ㅇㅇ
'11.8.31 12:04 PM (122.32.xxx.93)왜 깜둥이냐구요. 님보다 검어서??
저 아는 한국애는 진짜 검거든요. 흑인보다 더 검어요. 그러면 깜둥이인가???
그리고 내가 희면 나보다 검은 사람은 다 깜둥이?
유럽서양인 중에도 진짜 검은 사람들 있어요. 태닝을 하도 많이 해서.. 그런 사람도 깜둥이인가?
님도 그럼 님보다 하얀 사람과 비교해서는 깜둥이겠네요.
저는 무척 흰 편인데 님이 저보다 희지는 않을 듯.. 님보러 어이~~ 깜둥이!! 라고 불러도 괜찮죠?
야, 깜둥이야!!!5. 아 정말..
'11.8.31 12:01 PM (121.135.xxx.222)말좀 곱게 못합니까?? 아니 곱게는 바라지도 않고 좀 본인 무식한거 티내지나 말고 쓰던가..
이건뭐...벽창호가 따로없네..ㅡㅡ;;6. 희망
'11.8.31 12:01 PM (110.12.xxx.69)지우면 뎃글쓴 사람이 다시 쓰는 수고를 하는데, 잠시 예고를 하세요
이제 국제화 시대가되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 있는데, 대부분 외국인들은 한국문화와 한국인에 대한 존중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통계적 예외로 이런 경우보다 더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가 떠는 진상 역시 통계적 예외로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통계적 예외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로 받아들입시다.7. 쓸개코
'11.8.31 12:01 PM (122.36.xxx.13)말 저급하게 쓰지마세요.
8. ㏂♥♣♥♣㏘
'11.8.31 12:02 PM (99.147.xxx.30)아니 그럼 여러분은 한국여자를 아무나 올라탄다고 얠로우캡 이라고 하는데 거기가서 한번 따지시지 그래요?
제이엘
'11.8.31 12:49 PM (203.247.xxx.6)옐로우캡은 다른 분들이 따지실겁니다
9. ...
'11.8.31 12:16 PM (121.140.xxx.185)오래 전에 82쿡 가입한 후 요 몇 주일 자주 들어 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어떤 글에 댓글을 달고 있는데,
엄청 황당하게 댓글 다는 분이 있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원래 그런 사람이니 무시하라고 하더군요. 결국 원글과 다른 댓글 모두 없어지더군요.
제가 알기에 이 글을 올리신 ㏂♥♣♥♣㏘ 이 분도 같은 분인 거 같아요.
여기저기 이상한 글 올리고, 이상한 댓글 다시고 ...
작성자명이 ㏂♥♣♥♣㏘ 이렇게 특이하니 기억에 남네요.
정말 사심없이 궁금합니다.
대체 왜 그러시나요???
깜둥이, 양키...님께 그들이 어떤 커다란 잘못을 했었나요?10. 원글이=구운양파
'11.8.31 12:45 PM (211.246.xxx.65)너 구운양파지? 티 다남....
11. 유치하긴...
'11.8.31 1:19 PM (182.209.xxx.241)할 말 없음...
12. 구운 양파의 환생
'11.8.31 1:19 PM (119.201.xxx.105)세줄맨과 쌍으로 은근과 끈기가 대단하시구랴 ㅉㅉㅉㅉ
13. ...
'11.8.31 1:52 PM (58.234.xxx.69)엘로우캡이라는건 노란 택시인데 타기 쉽다고 해서 미국애들이 일본여자 부르는 속어이구요.
옐로우멍키라는 것도 일본사람을 가리키는 속어입니다.
이거 일본애들이 스리슬쩍 전체 아시아인 욕하는 거라고 떠넘기던데 이젠 아주 한국인으로 바뀌었네요.
계속 우기면 그렇게 되려나요.... 속지맙시다;;14. 흠
'11.8.31 1:54 PM (122.35.xxx.212)남의 나라에 돈 벌러 와서
영어강사로 몇 년 있으면서
공공장소인 버스에서 시끄럽게 떠들다가
노인분이 조용히 하라고 했다고,
폭행하고 목을 조른 자는
욕이상을 들어도 쌉니다.15. ㅋㅋㅋ
'11.8.31 2:13 PM (36.39.xxx.240)29만원사진올릴때부터 눈여겨봤는데...역시 내촉은 아직 살아있었어...
구운양파 구운양파 구운양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