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능절대평가 큰 그림 이제 이해되네요^

역시이니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17-05-26 14:16:43
오늘 발표보니까 앞으로 공기업 이력서에 학력 스펙 기입 금지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일입니다.
즉 이런식으로 적폐적 학력차별을 완전히 없앨테니
1.굳이 사교육해서 수능 잘봐서 단순하게 줄서기로 대학가지말고
2.굳이 기쓰고 공부에만 매달리지 안않고 자기 소질 잘개발하고 인성 잘 기르면 신의직장 공기업도 갈수 있는 사회 만들겠다
3.그러니 수능도 절대평가화 해서 자격시험으로 만들고 중요도 팍 낮추겠다
이거네요!!

수능절대평가 학종강화 중학교학점제등이 추구하는
여유있고 평등한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되요
IP : 140.207.xxx.3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7.5.26 2:18 PM (175.223.xxx.233)

    학벌 안 써도 그럼 시험볼테니까 뽑아놓으면 다 스카이죠.
    이미 학력 블라인드제로 뽑는데 많은데 시험보면 좋은 학교 애들이 훨 잘 봐요.

  • 2. 왜 저는
    '17.5.26 2:20 PM (211.36.xxx.75)

    아직도 이해가 안될까요?
    수능마저 절대평가 해버리고 자기 소질 개발하여 신의 직장

    중1 자유학기제 경험 해 보니 취지는 좋을지 몰라도 교사도 환경도 제 구실을 못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자기 소질 개발

    아이들에게 자기 개발만 강요하지 말고 교사와 제반시설부터 해 주심이

  • 3. 말랑
    '17.5.26 2:21 PM (223.38.xxx.128)

    원래 머리 좋은 놈들 공부하는 방법 잘아는 놈들을 무슨 수로 막나요.

  • 4. 말랑
    '17.5.26 2:21 PM (223.38.xxx.128)

    현재 공기업 ncs시험 제도도 그런 취지긴해요. 근데 결국 들어오는 놈들은 그래도 머리 좋고 젊은 애들이에여

  • 5. ㅋㅋ
    '17.5.26 2:23 PM (118.32.xxx.104)

    원래 공기업 블라인드 채용해요
    그럼 뭐하나 이미 내부적으로 낙하산들이 즐비한데.

  • 6. ..
    '17.5.26 2:24 PM (112.198.xxx.33)

    세계 어느 나라도 원글님이 말씀하신 큰 그림을 이룬 나라가 없습니다. 이게 가능해지면 한국이 세계 최초겠군요.

  • 7. 그런식이면
    '17.5.26 2:26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이것도 공정한거라고 할수있나?
    시험점수잘받은사람만 취직하는거잖아요
    공부못하면 취직안되는건 매한가지아닙니까?
    그냥 제비뽑기어때요

  • 8. 순진하긴
    '17.5.26 2:26 PM (116.125.xxx.180)

    면접에서 다 ~ 파~악해요

    예시
    1. 자취해봤어?어디 살았어요?
    -20대이후 쭉하고 있어요. 왕십리살아요

    --------한양대군

    -아니요 집이 서울인데 학교가 신촌이라서 자취안했어요
    ---------이대나 연세대군

    면접자 스스로 기를 쓰고 노출할거예요

  • 9. 순진하긴
    '17.5.26 2:28 PM (116.125.xxx.180)

    그리고 이게 수능 절대평가해서 정시 없애는거랑 뭔 상관이예요?

    머리 좀 갖추고 삽시다 ~

  • 10.
    '17.5.26 2:29 PM (116.125.xxx.180)

    네~ 리플에 있지만 공기업 낙하산 많아요
    어디어디 밝힐수 있을 정도로 관계자들한테
    많~ 이 들었지만 입 다물죠

  • 11. 노이해
    '17.5.26 2:30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지금 대통령부터 정부에서 일하는사람들
    죄다 공부로성공한사람들이잖아요
    대통령부터 사법고시패스안했다면
    인생자체가 지금과다를걸요
    본인들은 다 공부로성공해놓고
    이제 공부로성공할생각하지마라?
    그럼본인들부터 농사짓고 고기잡고 삽질하라고하세요
    왜악착같이 공부해서 서울대가고 사시치고
    행시치고 그난리쳤을까?

  • 12. 샬랄라
    '17.5.26 2:31 PM (125.176.xxx.237)

    이방향이 사람사는 세상입니다

    큰 줄기는 이방향이고

    인간세상에 완벽이 있나요
    파생되는 문제들은 앞으로 잡아나가야죠

    우리나라가 세계최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 13. 샬랄라
    '17.5.26 2:33 PM (125.176.xxx.237)

    마라톤이니 초반에 너무 힘 빼지마라지 누가 달리지 마라고 합니까

  • 14. ..
    '17.5.26 2:38 PM (182.226.xxx.163)

    대학갈려고 유치원때부터 공부만시키는 나라 바꿔야합니다..공기업가고싶으면 그때는 자기스스로의 노력하기나름이겠죠..대학이름하나딸려고 영유보내고 초등학교때 정석풀리는 교육은 없어져야합니다..애들이 너무 불쌍하잖아요..어릴때 엄마가 시키는대로하는공부보다 나중에 자기가 필요해서하는공부는 다르죠..이런방향을 가는게 맞다고봅니다..지방대학도 좀살리구요..서울로만 오니 집값이 계속오르잖아요..

  • 15. 대다수학부모
    '17.5.26 2:38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수능쉬워지는것 절대 찬성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숨쉬면서 달리게 해주고 싶어요
    그런사춘기의 건강하게 성장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대학가서 본인이 학고싶은 공부나 장르를 만나면
    더 무섭게 치고 올라갈거예요
    지금은 아이들을 입시앞에 학대하고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수능 쉬워지는것 절대 찬성입니다

  • 16. ..
    '17.5.26 2:44 PM (119.64.xxx.114)

    수능 쉬워지는 건 찬성하고
    달달 처음부터 끝까지 외워야 하는 내신은 괜찮고????

    에휴.,.,,,

  • 17. 샬랄라
    '17.5.26 2:44 PM (211.36.xxx.191)

    고등학교까지는 간단히 말해 인간교육
    대학교 때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제도가 바뀌어야죠
    제도는 그대로 두고 말로 아무리해도 안바뀝니다


    쓰레기 정부와 지금 정부는 완전히 다릅니다

    선거전까지 우리나라는 사람사는 사회가 아니었습니다

  • 18. 진짜 순진
    '17.5.26 2:47 PM (121.166.xxx.51)

    면접에서 질문으로 출신 대학 가려내요.
    머저리 질문자는 출신 고등학교까지 물어봐요.
    공기업을 지방으로 내려 보내 그 지역 대학 졸업생들 우선으로 뽑는 게 나요.

  • 19. 샬랄라
    '17.5.26 2:51 PM (211.36.xxx.191)

    그런 비슷한 질문도 못하게하는 것은 식은 죽 먹깁니다

  • 20. .............
    '17.5.26 2:55 PM (175.192.xxx.37)

    혹시 온갖 복지 하시는 이유가 대학 안나와도 똑같이 돈 잘 벌고
    직업, 학벌로 월급, 개인 시간, 인격 차별 없는 그런 나라를 그리고 계실까요?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 졸업 후 회사다니고, 결혼하고, 늙어 죽을때까지
    살아야 하는 사회가 문제인데 말이에요.

  • 21.
    '17.5.26 2:56 PM (116.125.xxx.180)

    질문을 왜 못하게 한다고 안하겠어요?

    낙하산도 많은 공기업이..

  • 22. ……
    '17.5.26 2:57 PM (125.177.xxx.113)

    공기업 특채도 많아요

    제가보기엔 학종 100%하려고

    밑밥깔기예요

  • 23. 땡땡
    '17.5.26 3:01 PM (125.177.xxx.113)

    그리고...

    고등때

    수능줄세우기 끝나면 다나요?
    .

    내신 줄새우기는요..
    학종은 3년내내 힘들어요..

    우리나라

    국립 사립 대학 평준화되기전에는

    다 허상이예요

    그나마 수능이 가장 공평하고요

  • 24.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17.5.26 3:02 PM (223.38.xxx.146)

    공기업은 원래부터 블라인드채용입니다 시험을 보면 어차피 공부잘하는애들이 붙으니 상위권대학이 당연히많겠죠?
    모르면 가만히계세요

  • 25. 샬랄라
    '17.5.26 3:03 PM (211.36.xxx.191)

    우리나라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죠

    경쟁력은 있고 스트레스는 적은 사회로 만드는 거죠

    그걸 목표로 많은 것이 바뀔겁니다

  • 26.
    '17.5.26 3:06 PM (211.213.xxx.133) - 삭제된댓글

    그렇담 수능으로 해야만 스카이 들어간다는
    학생들은 몇 퍼센트나 되는건가요?

    전에 국제기구 한인근무자가 올린 글에
    학벌 인종차별 없다고, 능력부족인데 본인은 인종차별이다는 경우는 봤다고 하고
    이동연 비서관 경우도 학벌은 지방대지만 개인능력으로 성공한것이고.....

    이 논란은 내 아이가 손해본다인데.......
    어떤 아이가 손해보는지, 이익은 어떤 아이인지
    과연 전체 입시에서 몇퍼센트인지
    수능으로만 하면 모두 공정한지....

  • 27. ..
    '17.5.26 3:07 PM (211.209.xxx.234)

    대입도 입사도 전부 기준도 없는 깜깜이가 되긴 하겠네요. 부정비리 여지는 더 많아질거 같고.

  • 28. ..
    '17.5.26 3:07 PM (125.181.xxx.103)

    참... 우리나라에 기업이 공기업만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학벌주의가 그렇게 쉽사리 없어질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 29. 문재인 대통령이 다
    '17.5.26 3:10 PM (115.140.xxx.180)

    해주실겁니다라는 멍청한 인간들하고는 말하지 마세요 대통령 임기는 고작 5년입니다 그아래 실제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은 평생이죠 그리고 수십년간 이어져 내려온 사회분위기가 단 5년만에 바뀐다구요? 지나가던 개도 웃겠네요

  • 30. 누가 가서
    '17.5.26 3:10 PM (223.33.xxx.250) - 삭제된댓글

    소통하는 대통령인데 이문제로 광화문 가셔서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짓고 오셔야죠. 발표하면 끝인데요.
    .
    사법고시 부활과 의전원 폐지도 아울러 멀하고 중등 시험 기존대로 유지하고 자유학가제 폐지도요.
    어버버해서 생각대로 말못하지 말고 확신있는 중학교 학부모 천명과 고등학부모 천명 이렇게 모집해서 청와대 가서 학부모 간담회 좀 해요. 에휴 왜 교육을 대통령의 말한마디로 이래야 하는지

  • 31. 환장하겠네요. ㅋㅋㅋ
    '17.5.26 3:11 PM (39.7.xxx.190)

    공부를 죽도록 안하는게 무슨 경쟁력이 생겨요.
    뭐든지 죽도록 안하면 경쟁력 안 생겨요.
    스트레스 없고 경쟁력 있는?
    우리 나라 경쟁 대상이 복지 다 갖춰진 서유럽 북유럽이 아니라
    인도 중국이에요. 그나마 그 나라들이야 땅이나 넓고 인구, 자원이나 많지, 가진 거라곤 꼴랑 인적 자원밖에 없는 나라에서 꿈들 꾸고 있네요.

  • 32. 누가 가서
    '17.5.26 3:12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소통하는 대통령인데 이문제로 광화문 가셔서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짓고 오셔야죠. 발표하면 끝인데요.
    .
    개천용 코스인 사법고시 부활과 의전원 폐지도 아울러 말하고 중등 시험 기존대로 유지하고 자유학기제 폐지도요.
    어버버해서 생각대로 말못하지 말고 확신있는 중학교 학부모 천명과 고등학부모 천명 이렇게 모집해서 청와대 가서 학부모 간담회 좀 해요. 에휴 왜 교육을 대통령의 말한마디로 이래야 하는지

  • 33. ...
    '17.5.26 3:13 PM (125.141.xxx.194)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곳
    방향설정해주는 곳이 공기업이라 생각되요
    공무원들이 정책의 방향이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소통을 안하는 게 직무유기라 생각되거든요?
    지금 충분히 정책들의 연결고리가 있고
    신뢰가 가는 분들이라 좀 더 힘을 실어 지금 정권에 힘을 실어주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이 어떻게 편집되었는지 자신은 잘 모르죠
    논란이 아니라 토론을 하는 게 또다른 배움이라 생각되요
    지금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의 역할은 어떤지 같이 고민하고
    그에 따른 각자의 주제파악(?)이 우선 순위 같아요
    어휘가 딸려서 표현이 과격해지네요...

  • 34. 약속하신거
    '17.5.26 3:14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꼭 지키실거에요 .

    문대통령 말씀이 고민정 아나운서도
    참여정부때 그 블라인드 시스템 덕을 본 장본인 이었다고..

  • 35. 정시랑 수능
    '17.5.26 3:16 PM (223.62.xxx.48) - 삭제된댓글

    6:4로 해서 공평하게 가자구해야죠. 내신 안나오는데 뭔넘에 돈 처발르라고 논술하고 수능 최저를 맞춰들어가요?
    결국 좋은대학은 못가는거잖아요. 모의도 잘보고 내신 2등급인 애가요.

  • 36. ....
    '17.5.26 3:18 PM (211.179.xxx.132) - 삭제된댓글

    늦게 스타트한 사람들, 실수로 학창시절 보낸사람들
    구제하는건
    정시비율을 확보하는것이구요.
    학력차별문제와는 아무 상관없는 거에요.

  • 37. .......
    '17.5.26 3:33 PM (210.182.xxx.250)

    공부만 잘한다고 좋은대학가고 좋은직장가는 사회는 이제 끝!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망쳐놓은거 잖아요!

    달님 정책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38. 제희망무니
    '17.5.26 3:39 PM (140.206.xxx.107)

    좋은 대통령님 오셨으니 그분이 만들어주시는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에 적응해서 만족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지나친 경쟁에서 벗어나고
    내 아이가 꼭 명문대가서 팔자 고쳐야한다는 욕심 버리세요
    행복은성적 순이 아니랍니다

  • 39. 교육 얘기에
    '17.5.26 3:44 PM (203.226.xxx.230) - 삭제된댓글

    꼭 명문대 팔자가 아니라 학종하면 뒤로 들어오는 애들이 더 많아지니 그애들 보다 잘하고 밀리니 얘길하는데 뭔달님
    별님 찾아싸며 알아서 해준다고 기다리래요??

  • 40. 교육 얘기에
    '17.5.26 3:46 PM (203.226.xxx.99) - 삭제된댓글

    꼭 명문대 가서 팔자 피자가 아니라 , 잘하는애가 잘가면 누가 뭐래요
    학종하면 뒤로 들어오는 애들이 더 많아지니 그애들 보다 잘하고 밀리니 얘길하는데 뭔달님
    별님 찾아싸며 알아서 해준다고 기다리래요??

  • 41. 속터져
    '17.5.26 3:58 PM (114.207.xxx.152)

    문빠들 왜이리 답답한지...
    아니 유럽 복지국가들도 실현 힘든일은 달님이 한큐에 해결하시니 이건 뭐..
    댓통 아니고 "신"이신가 보네요.

  • 42. 더 순진하긴~~
    '17.5.26 4:05 PM (163.152.xxx.151)

    면접에서 사는 지역 물어본다고요? 국내용이네요.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질문 평가 방식 등등은 고전대로 그대로 갈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이런 반응을 하시죠. 시대를 읽어보세요.
    지금처럼 책상물림 옛날 양반처럼 사서삼경 외우는 애들이 필요한 시대인지..

  • 43. 그나마
    '17.5.26 4:09 PM (123.215.xxx.204)

    문재인 정권이 감시를 철저히 한다치고
    그게 가능하지도 않은 이야기지만요

    만약 정권 바뀌고 부패한 정권이 들어서면
    이건 그야말로 아이들에게 헬게이트 열리는 일이죠

    완벽하게 부정의 온상이 될텐데요
    이런 위험한 도박을 왜 시작하려는 건지 원

  • 44. 아이고
    '17.5.26 4:11 PM (175.223.xxx.233)

    수능은 단순암기력으로 고득점 못해요.
    그리고 4차산업 시대라도 아니 일수록 기본적으로 지능이 높은 인재가 필요하지 가정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대학가는게 말이 되나요; 봉건제 기껏 타파했더니...

  • 45. 서민들에게
    '17.5.26 4:12 PM (123.215.xxx.204)

    서민들에게 그나마 공정한 게임은
    사시쳐서 법관뽑고
    시험쳐서 대학가고 그래야
    오래 앉아서 집중하고 공부한 아이들이
    개천물 큰물 어렵긴 하지만 경쟁이 되죠

    학종은 개천물 경쟁은 배제될수 밖에 없어요

  • 46. 설마
    '17.5.26 4:19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학종100하면
    공부못하는 흙수저애들이.행복할거라고
    설마 생각하는사람이 있는건아니겠죠?

  • 47. 에고,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17.5.26 5:07 PM (222.106.xxx.144)

    지금 자녀 있나요? 있으면 몇살이에요?
    큰 그림 그리면서 잘 키워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207 키 150안되는 작은 분들 8 2017/06/07 4,962
695206 블라인드 셀프 설치 어렵나여? 3 .. 2017/06/07 1,229
695205 민주당 강창일 "고위 공직자 자녀는 사업하면 안되냐? .. 2 ㅇㅇ 2017/06/07 1,238
695204 되는게없는사람 이유가 뭐라보시나여? 4 아이린뚱둥 2017/06/07 1,726
695203 강경화 청문회 야당(특히 자유당) 의원들 아무말 대잔치~ 11 ㅁㅁㅁ 2017/06/07 2,977
695202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하면 장시간 자다 정상적으로 깨어나나요? 5 궁금 2017/06/07 4,711
695201 녹조...언제부터??? 녹조 2017/06/07 383
695200 경향의 기술 .... 제목바꾸기 ㅠ 3 고딩맘 2017/06/07 795
695199 [펌글] 정선희가 길거리에서 따라갔던 남자.... 42 ㅇㅇ 2017/06/07 26,628
695198 이미지 고정 된 연예인 ... 2017/06/07 940
695197 닭가슴살캔도 닭가슴살 삶아먹는거랑 단백질은 똑같겠죠? 1 소리샘 2017/06/07 777
695196 갱년기 우울증 일까요 1 갱년기 2017/06/07 1,302
695195 탑이 상태가 안 좋은가보네요ᆢ 68 어쩌나 2017/06/07 23,701
695194 강경화님 봉천동 연립 주민들과 재건축 이게 왜 의.. 2017/06/07 1,349
695193 오이지 담아서 김냉에 넣어뒀는데요. 1 2017/06/07 903
695192 이니가 뭐예요? 9 모름 2017/06/07 1,907
695191 학교방과후 끝나고 장난치는 아들 8 aa 2017/06/07 935
695190 매번 로또 타령하는 친구 알고보니 9 로또 2017/06/07 4,426
695189 선본다는 글 보면 제가 다 2 설레네요 2017/06/07 1,100
695188 남편 살찌우려면 어떤 음식을 해줄까요 23 요리왕 2017/06/07 1,835
695187 미래부 2차관: 주말까지 보고서 못쓰면 파면각... 11 방통위출신 2017/06/07 4,118
695186 임병수 약속 노래 아시는 분? 12 제노비아 2017/06/07 1,745
695185 구두 꿈 해몽 6 2017/06/07 2,533
695184 여동생이 미군 만나는데 미국에 같이 가겠다네요 7 에구 2017/06/07 3,095
695183 코스트코에서 대량 구매해서 팔까 싶은데.. 11 장사꾼 2017/06/07 4,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