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남녀 모두 성욕이 있고하겠지만
남자의 경우는 경험이나 학습하지않아도 날떄부터 본능을가지고 태어나고
여자의 경우는 경험할수록 성욕이 점점 더강해지고 또 남자의 경우는 사춘기부터 20대 한창 젊을때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강하다가 나이들수록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줄어들고
여성의경우는 나이들수록 30대정도가 되야 여성호르몬의비율이줄고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많아지면서 욕구가 강해진다는 의학계의 주장이 신빙성 있는건가요? 그래서 여자는 30대가 되야 성욕을 강하게 느끼고 그리고 30대에는 웬만하면 결혼을 한상태일가능성이높으니 부부관계에대한 욕구가 더 높아지고 남자처럼 본능이아니라 경험을 해보고 경험을 자주 할수록 강해진다는 이런게 다 맞는건가요?
그래서 속궁합으로 인해서 불만갖는 경우는 아내의 경우가 많은걸까요? 여자는 나이들면서 남성호르몬도 같이 분비되면서 강해지고 경험을 많이 할수록 강해지는 이런 속설들이 그냥 헛소리인건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봤을떄요
그래서 성생활에있어서 남성의 경우보다 여성의 경우가 불만이 더 높게나오고
이런것도 연관이있을까요?
그리고 남자는 여자보다 모른는사이여도 이쁘고 몸매좋으면 아무한테나 성욕을 느끼고
여자는 여자도 물론 성욕이 강한사람도있고 남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남자처럼 아무한테나 막 성욕을 느끼지않고 내 남자한테만 지속적으로 강한 욕구를가지고
이런 주장이 어느정도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