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브라운 핸드블렌더는 잇어요
근데 대용량을 갈거나 아주 곱게 가는거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믹서랑 도깨비 방망이를 생각하고 있는데 써보신 분들은 뭐가 더 좋으시던가요~?
집에 브라운 핸드블렌더는 잇어요
근데 대용량을 갈거나 아주 곱게 가는거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믹서랑 도깨비 방망이를 생각하고 있는데 써보신 분들은 뭐가 더 좋으시던가요~?
닥치고 믹서입니다
고민하지마세요
도깨비비추천입니다
무식한 깜둥이새끼가 시내버스 안에서 한국여친과 너무 시끄럽게 떠드니까 자리에 앉아 계시던 60대 아저씨가 영어로 shut up 했다구 하더라구요. 말싸움이 오가던중 아저씨가 깜둥이한테 ""니가 여기 앉어." 하며 자리를 양보했는데 그 깜둥이는 "니가" 를 Nigger로 잘못 알아듣고 아저씨를 팼다구 그러던데.....
하여간 무식한깜둥이 쌔끼들이 한국에서 영어교사를 한다고....... ㅠㅠㅠㅠ
저아는사람은..중국에..잘나간다는집안이랑결혼했다가...
못살고..왔어요...
잘나가는집->어머니,할머니가..무슨공산당고위층이라고..
엄청기가세고...시집살이..어마어마했다더군요...
전 도깨비 방망이 좋던데...
아침마다 토마토 갈아서 먹고 바로 물세척하고 행주로 닦아만 주면 끝이거든요
믹서기, 휴롬도 있지만...제일 편하게 쓰고 있어요
대용량을 갈거나 하는것은 차라리 푸드프로세서를 사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도깨비 방망이..........비추추추추추추추추~~~~~~~~
절대 사지 마세요!
금방 망가지고, 쓸모가치도 별로 없고..
a/s 받는것도 지방으로 택배 부쳤다가 받아야 하고...
1년 사용하다 a/s 포기하고 쳐박아 두고, 믹서 새로 샀어요.
가정에서 대용량으로 갈아 쓸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것같은데요
전 도깨비방망이를 십년쓰고 선이 빠지고 문제가 생겨서
새로 구입했어요
아침마다 토마토를 갈아쓰기에는 너무 편해서요
아예 전기코드를 연결해두고 코드만 껐다켰다 하면서 개수대 바로옆에 비치해두니
갈고나서 바로 헹구서 두면 너무 편해요
쌀가루나 멸치가루같은것은 덤으로 따라오는 커터기에 갈아도 충분해요
호박죽 쑬 정도의 가루도 만들거든요
도깨비 고장나서 창고에 쳐박아둔지 몇년됬어요
as도 번거로워서 포기했어요
대용량 갈거나 곱게 갈거면 무조건 믹서요
도깨비방망이로 대용량 갈거나 곱게 갈다간 팔 떨어져요
대용량에 아주 곱게 가는 것은, 대성 헬쓰론?(맞는지 모르겠네요) 하나, 사시면 될거 같구요.
(여기 자게에서 읽은 봐로, 요즘 신형 나온 것보다 구형이 훨 낫다고들 했던 기억...)
도깨비방망이(우리나라 말)가 핸드블렌더(외국말)죠.
전 핸드블랜더 보다,,,,,미니 믹서기 추천드리고 싶네요.
과일이고 뭐고, 1~2컵 분량 후딱 갈아먹고, 작은 통만 씻으면 되니까 편해요.
핸드블랜더는 통이 깊지 않은 이상, 튀기도 하고,,,
설거지는 둘다 간편한 편....
있고, 푸드프로세서까지 있는데요, 용도는 각각 다르지만 둘중 하나 고르라고 하면 도깨비방망이보단 윗분 말씀대로 미니믹서기가 낫네요. 다지기할땐 푸드프로세서 쓰고여 그때그때 먹는 쥬스는 미니믹서기써요.
브라운 핸드블러더나 도깨비 방망이나 별 차이 없던데요.
핸드블랜더가 없다면 도깨비 방망이 사는게 쓰기도 편하고 괜찮은데
지금 말한것처럼 쓰실려면 믹서 사시는게 좋아요.
미니 믹서 말고 제대로 된 믹서로...
절대 원글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조금 아프신 말씀일지도 모르고 기분상하실지도 모르나.
미리 죄송하단 말씀드려요.
애가 될 데가 있고 안 될 데가 있고 시켜야 할 때가 있고 안 시켜야 할 때가 있는데 요즘 이 알 수 없는 경시대회열풍에 스펙쌓기가 맘에 안 들 때가 많네요. 학원에 있다 보면 초등한테 역사 3급 시험 보게 해달라고 오는 경우도 있고 국어능력인증 3급 따게 해달라고 오는데, 어머님들 그거 한번 직접 책 사서 보세요. 본인이 풀어보세요 3급이라도 나오는가. 밀어넣어야 될 때가 있고 안 밀어넣어야 될 때가 있는 건데 애는 애대로 고생이고 돈은 돈대로 쓰고... 잘하는 애라면 말 안하겠지만 되게 속 답답하네요. 특히 국인증에 대해서 제가 쌓인게 굉장히 많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좋은 수험서요? 초등용으론 없습니다. 주니어용 토클 한번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29 | [중앙] 문 닫은 저축은행 불법 대출 … 금감원, 지난 달까지 .. 1 | 세우실 | 2011/09/26 | 1,404 |
16628 | 40대 중반이 시터일 하기엔 너무 젊죠? 11 | 시터일 | 2011/09/26 | 3,767 |
16627 | 초6 여자아이 뭐 바르나요? | 화장품 | 2011/09/26 | 1,333 |
16626 | 한쪽눈 쌍거풀이 자꾸 풀려요.. 1 | 나야나 | 2011/09/26 | 2,262 |
16625 | 이곳 자유게시판에 그림 안 올려지지요? | (^~^) | 2011/09/26 | 1,170 |
16624 | 김명수 젓갈 사보신분 | 여쭤보아요 | 2011/09/26 | 3,594 |
16623 | 탁구 치시는 분.. 13 | 꼭 사야할까.. | 2011/09/26 | 2,696 |
16622 | 그지같은 중앙일보 구독 해지 받으적 없는 상품권을 토해내라고 하.. 2 | 진성아빠 | 2011/09/26 | 3,066 |
16621 | 헐리웃 고전배우들의 어린시절 | 고전 | 2011/09/26 | 2,447 |
16620 | 연대논술 보려고 몇시간전에 가면 차가 안 막힐까요? 15 | 저번에 | 2011/09/26 | 2,845 |
16619 | 화장실 매너 꽝~ 4 | 애엄마 | 2011/09/26 | 2,483 |
16618 | 가래떡이 많은데요. 어떻게 보관할까요? 7 | 떡 | 2011/09/26 | 8,457 |
16617 | 들어 보셨나요? 4 | 농가진 | 2011/09/26 | 1,334 |
16616 | 마스킹 테이프가 방풍, 방한 효과가 있을까요? 9 | 김마리 | 2011/09/26 | 2,233 |
16615 | 동생이 집을 샀는데 28 | 호호맘 | 2011/09/26 | 13,854 |
16614 | 한솔 신기한 수학나라 | 리오 | 2011/09/26 | 1,297 |
16613 | 자랑질*^^*-나가수 청중평가단 당첨 8 | 서울의달 | 2011/09/26 | 2,167 |
16612 | 이사 갈 집에 개미가 있다는데 들어가기 전에 뭘 어떻게 해야 할.. 1 | 아파트 | 2011/09/26 | 1,293 |
16611 | 빌라 안전진단 받으라는 구청요청에.. 1 | 별사탕 | 2011/09/26 | 3,084 |
16610 | 나경원, 與 '단독후보' 확정…김충환 '경선' 사퇴 2 | 세우실 | 2011/09/26 | 1,155 |
16609 | 작년여름에 산 미소된장 유통기한요 4 | 미소 | 2011/09/26 | 9,180 |
16608 | 입주위가 성한 날이 없어요..ㅠㅠ 1 | 병원가야겠죠.. | 2011/09/26 | 1,613 |
16607 | 과일값이 비싸요. 2 | 궁금 | 2011/09/26 | 1,911 |
16606 | 남편과 시부모님 앞에서 도저히 고개를 못들겠네요 56 | 미안한며느리.. | 2011/09/26 | 21,006 |
16605 | 틱장애 치료해보신분 계세요?? 5 | 벌써 4년째.. | 2011/09/26 | 3,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