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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문자테러" vs 시민 "문자항의"..마침내 논쟁이 벌어졌다
ar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7-05-25 21:47:33
IP : 211.109.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7.5.25 10:00 PM (116.125.xxx.180)덮어놓고 찬양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긴하겠죠 박사모처럼
그런 사람들이 악용해서 그렇지
국민들이 목소리 내는거
나쁘진않은데
너무 남용만 안하면 좋겠네요
교육부장관 임명전에 저도 문자 테러하고 싶어요 ㅠ ㅠㅠ2. rolrol
'17.5.25 10:02 PM (218.152.xxx.170)응원하고 칭찬하는 문자는 거의 없고 비판의 소리가 많다는 걸
특정의, 한쪽만을 편드는 목소리라고 치부해 버리면 대중과는 점점 멀어지겠죠
왜 응원의 소리가 없는 지에 대한 성찰은 전혀 없네요3. 선인장
'17.5.26 12:54 AM (118.42.xxx.175)저같은경우 박용진이 개헌질할때 개헌 반대다 문자했었는데 그후 답장이 와요..첨엔 문자땜 넘힘들었다 열심하겠다
그후 본인의정활동 법안발의 방송 등 홍보하며 응원해달라 계속 문자 보내드라고요..그후 열심하셔라 그래도 개헌싫다
개헌을 해도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해 할것이다 꾸준 설득 응원도 해주는 사이가 됬네요..뭐 크게 좋아하는 사이는 아니지만요..이렇게 승화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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