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땐 뭐라고 받아쳐야 되나요? ㅠ
1. ㅇㅇ
'17.5.25 8:43 PM (121.165.xxx.77)아 그래요? 다른 병원은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던데 여긴 안해주셔서 제가 궁금해서요~^^
2. 일단은
'17.5.25 8:46 PM (119.149.xxx.110)어의가 아니고 어이가 없으셨을것이구요.
새로 생긴 큰병원에 영업이 잘되면 원장이 좋은거지
치료사는 환자가 많으나 적으나 똑같은 월급을 받으니
기왕이면 말없이 조용히
치료만 받고가는 환자가 좋을 것 같네요.3. ..
'17.5.25 8:47 PM (211.220.xxx.84)혹시 말이 아주 많으셨던거는 아니죠 ㅋㅎㅎ ~~~
치료 받을때 말하면 안되잖아요 ~^^
그래도 그렇지 환자한테~~요즘은 의사도 안저런데ᆢ
담에 또 그러면 한번 쏘아봐주세요
말로서보다 그게 더 나아요.4. 이건
'17.5.25 9:00 PM (211.201.xxx.173)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할 거 같아요.
상대방이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사람도 있거든요.
다른 글에 원글님이 댓글 쓴 걸 보니 알바가 아닌가 싶게
격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도 없으시던데 한번 돌아보시죠.5. 뭔 인센티브요??
'17.5.25 9:38 PM (112.186.xxx.156)월급 받지 무슨 원글님 갔다고 인센티브를 받겠나요?
원글님은 그러면 그 인센티브 댓가를 뽑으려고 그렇게 물었다 그건가요?
원글님 오해일듯 합니다. 인센티브는 요.6. ㅁㅁ
'17.5.25 10:01 PM (39.113.xxx.91)211.201.xxx.173 본인을 돌아보세요.. 완전히 정치에 빠져서 사는 사람같던데
얼마나 할일 없나는 사람인가 싶네요.. 나가서 자원봉사라도 해요..
인터넷중독, 정치 중독 고치는데 좋음..
그리고 내가 말로 잘 못받아쳐서 물어본건데 신생병원에서 몇백 쓸 손님에게
저러는게 정상이예요?7. 헐..
'17.5.25 10:06 PM (59.15.xxx.87)몇 천을 쓰는 손님이면
꽁무니 쫒아다니며 알랑방구를 껴야겠네요.
조현아가 따로 없네요.8. 병원 옮기세요.
'17.5.26 8:29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분 안풀리면 맞받아치지 못해서 더 화날것 같은데
내돈쓰고 뭐하러 맞받아치지도 못하는 거에 열받으면서 다녀요.
다른 환자가 그사이에 클레임 들어왔을 수도 있고
원글님도 불쾌해가면서 돈쓰고 치료라고 받았는데 차도없을 수도 있으니 병원 옮기세요.
요즘 차고넘치는게 병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