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등아이 소풍 도시락은 뭐 싸주나요?

뮤뮤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17-05-25 19:30:24
간식도 싫고 돈만 주고 카레를 싸달라네요. ㅎㅎ
진짜 카레밥만 싸주면 될까요?
IP : 175.223.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5 7:35 PM (211.38.xxx.163)

    중1아들....초딩때부터 김밥은 별로라 해서 유부초밥 사줘요...

  • 2.
    '17.5.25 7:39 PM (1.240.xxx.92) - 삭제된댓글

    보온밥통에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얹어 보냈더니 인기폭발이었다고 하네요

  • 3. 건강
    '17.5.25 7:46 PM (222.98.xxx.28)

    들고 매고 다니기 싫다고
    암것도 안싸가요
    돈만 가지고 가던데요

  • 4. 오늘
    '17.5.25 7:47 PM (220.120.xxx.132)

    잡월드에체험갔다왔어요.중등아들.삼각김밥 싸줬어요.김치볶아서.아님 불고기 삼각김밥도 괜찮아요.

  • 5. 우리애는
    '17.5.25 7:51 PM (119.149.xxx.110) - 삭제된댓글

    맨날 먹는 밥 싫다고해서
    브리또, 샌드위치같은걸로 싸줍니다.
    김밥은 맨날 남겨오더니 빵은 다먹고 오네요.

  • 6. 담부터는
    '17.5.25 7:58 PM (211.222.xxx.99)

    돈으로 달래요 . 이제 김밥싸기에서 해방되려나봐요

  • 7.
    '17.5.25 8:06 PM (61.255.xxx.77)

    도시락 싸오는 아이들 별로 없어서 싸가도 같이 먹을 친구없을겁니다.다들 사먹는다고 하더라구요.

  • 8. ??
    '17.5.25 8:13 PM (111.118.xxx.55)

    중고딩 소풍때 도시락 싸간다는 얘기 첨듣네요.

  • 9. ....
    '17.5.25 9:48 PM (121.124.xxx.153) - 삭제된댓글

    날씨 더워서 김밥은 조심스럽고 ..유부초밥 싸가요.
    가끔씩 kfc짝퉁 트위스터 만들어서 주고... 이거 무지 좋아해요. 치키너겟도... 친구들한테 인기 많고.
    중등이라 그런가 엄마들이 김밥 한 줄 사서 많이 보내더라구요. 사서 준 김밥이라 그런가 점심때 보면 맛이 가서 못먹고 굶는 친구도 있고 하다네요.
    학교밖으로 나가는 경우는 도시락 지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477 부산 앨시티 사건과 최순실 공천사건 .. 2017/05/27 489
691476 위장전입 쉽게 정리된 기사입니다. 1 ㅇㅇ 2017/05/27 1,197
691475 이니실록 17일차 37 겸둥맘 2017/05/27 2,971
691474 면티 세탁 후 몸통부분이 비뚤어졌어요 14 건강최고 2017/05/27 2,972
691473 이언주 국당으로 간게 얼마나 다행인지 3 어우~ 2017/05/27 801
691472 6학년 남아 친구... 이거 너무 무례한거 맞죠? 3 조언 절실 2017/05/27 1,799
691471 현 고1 입시 - 논술이 없어지는 건 확정인가요? 8 교육 2017/05/27 1,482
691470 대전 점집이나 타로 잘하는 곳 있을까요? 6 삼재ㅜㅜ 2017/05/27 3,113
691469 자기가만난 직장또라이는 어떤게 달라서 힘들었나요? 궁금요.. 4 아이린뚱둥 2017/05/27 702
691468 에어컨 실외기를 밖에 못다는 아파트인데요... 15 어디설치? 2017/05/27 7,137
691467 인간관계에서 선을 지킨다는 의미가 뭔가요? 9 관계 2017/05/27 3,532
691466 여자연예인중 얼굴 가장 예쁜 사람은 20 .... 2017/05/27 4,947
691465 우수반만 내신 1등급 몰아주자’..학종 비리 심각 19 사기전형 2017/05/27 2,450
691464 총리 인준 안된다도 발목잡는 국개의원들 진주이쁜이 2017/05/27 469
691463 연말정산 서류제출 했는데 아무말도 없어요 1 ᆞᆞ 2017/05/27 626
691462 이마트에 수제 천연 비누 같은 것도 파나요? 1 비누 2017/05/27 625
691461 맘마이스 #29 최승호- 공범자들, 10년 추적했다 고딩맘 2017/05/27 638
691460 503 직무정지상태서 특수활동비 사용한거 큰 건입니다. 10 ㅇㅇ 2017/05/27 1,952
691459 노무현입니다. 어제 밤에 봤습니다. 4 가슴이 먹먹.. 2017/05/27 1,251
691458 아는 엄마가 검정상복입고 꿈에 나오네요ᆢ 6 크림 2017/05/27 2,705
691457 어제 베스트에올라왔던 음식 글인데.. 찾아주실분 계실까요? 1 일품 2017/05/27 970
691456 맘카페 300명 단체로 국회의원 위장전입 신문고 민원 12 ar 2017/05/27 2,794
691455 청행정관 탁현민 ''바나나 먹는여자''''몸을 기억하게하는 여자.. 21 탁현민 2017/05/27 4,828
691454 김치볶음밥에서 철 수세미가 나왔어요. 5 김치볶음밥 .. 2017/05/27 1,424
691453 야당들 발목잡기 오지네요 8 ㅇㅇ 2017/05/27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