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쓰레기 언론들이 예전같이 힘을 못 쓰니까

샬랄라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17-05-25 19:09:43
게시판을 점령하려는 낌새가 느껴지는데
이게 저만의 생각일까요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합니다
IP : 211.36.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5.25 7:10 PM (211.36.xxx.141) - 삭제된댓글

    그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 2. 샬랄라
    '17.5.25 7:16 PM (211.36.xxx.141)

    제 생각에
    우리나라 교육이 다른나라에서도 부러워할 정도로
    바뀌게 되면
    지금 사교육으로 잘나가는 사람들
    문제 생기겠죠

    그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3. 6769
    '17.5.25 7:25 PM (58.235.xxx.229)

    교육 문제에 너무 예민들 한거 같아요
    저도 고1 딸있고 울 나라 입시 문제 답 없는거
    알지만 자기애들 손해 볼까봐 너무 오버하는 경향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솔직히 서울대 폐지하고 지방대 키우고
    기업들이 지역으로 내려가서 지역인재 받아주면
    교육문제 대부분이 해결되지만 서울대 나온 분들
    아님 서울대 지망하는 최상위층들이 난리겠죠
    그런식으로 기득권을 놓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그들 영향력이 세니 실현되기힘든것도 사실이라는저이죠.

  • 4. 샬랄라
    '17.5.25 7:31 PM (211.36.xxx.141)

    그게 가야만되는 길이라면 가야죠

    수술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
    수술이 무서워도 해야하는 것과같다고 생각합니다

  • 5. .....
    '17.5.25 7:36 PM (118.46.xxx.63)

    냄새 많이 나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모를거 같나.

  • 6. ...
    '17.5.25 7:38 PM (218.236.xxx.162)

    교육제도 어찌 바뀌던 사교육은 살아남아요 (맞벌이 부부도 많고 양육개념에서도요) 적어도 정상인 아이들 각성제, ADHD 약 복용시켜가면서 공부시키는 현실은 바꿔봅시다 사교육 업체 관계자분들 건물주들 넘 걱정 마시라고요...

  • 7. ..
    '17.5.25 7:42 PM (125.186.xxx.75)

    저도 애둘키우는 엄마고 얼마전대학도보내고 둘째는 중학생인데요..서울에 좋은대학..정말소수만갑니다. 학교가아니라 지방학교라도 유명한 과들이 생겨 학교이름이 그리중요하지 않았으면합니다. 밥먹고 자고 공부만하는 아이들 정말 불쌍해요..대학 힘들게 보내도 적성에 맞지않아 방황하는애들 많습니다..지금교육이 좀 많이 변했으면 합니다.. 대학안가도 다른길로 인정받고 당당할수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881 서울 유학 보낸 재수생 부모님 계세요? 11 하숙집? 2017/05/26 1,944
691880 미국팁문화 질문입니다~ 18 쌩초보여행자.. 2017/05/26 2,738
691879 신행 다녀와서 나눠주는 선물 질문있어요~ 17 .. 2017/05/26 2,441
691878 콘센트에 꽂아쓰는 모기향 해로운가요? 1 . 2017/05/26 1,313
691877 대인관계, 사교성이 노력한다고 과연 되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8 renhou.. 2017/05/26 2,861
691876 (현지취재)안철수 딸 호화유학 의혹 흑색선전과 가짜뉴스가 대선.. 28 안철수 2017/05/26 2,816
691875 대통령 밥값과 외교관 밥값 고딩맘 2017/05/26 751
691874 靑 "김진표의 종교인 과세 유예, 靑과 조율 없었다&q.. 3 샬랄라 2017/05/26 878
691873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5.25(목) 5 이니 2017/05/26 931
691872 유시민..임종석.. 16 이야기 2017/05/26 4,303
691871 사교육 안시키면 공교육에서 잘 가르치나요? 8 ... 2017/05/26 1,376
691870 마포 ㅁㄹㅍ 24평 매도후 잔금남았어요. 못먹고 못자요ㅠ 10 ... 2017/05/26 3,393
691869 당화혈색소 5.7 대학병원 내분비과 안가도 될까요 9 카톡 2017/05/26 5,374
691868 남편 가발- 표안나고 자연스런 가발회사? 추천해주세요 마흔후반 2017/05/26 806
691867 고민정과 한혜진의 공통점 있나요? 3 이상 2017/05/26 1,807
691866 교육 입시제도 우리가 원라는건 1 ㅇㅇ 2017/05/26 479
691865 며느리 직업도 주변에 얘기하나요? 8 글쎄 2017/05/26 4,940
691864 이뻐라 사랑만 해주고 공부 안시키면 어찌되나요? 15 .. 2017/05/26 3,840
691863 학원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설명회.컨설팅 한다고 문자오네요. 3 ^^ 2017/05/26 1,093
691862 폰네비를 쓰는데 지피에스가 잘 안잡혀요 1 . . 2017/05/26 572
691861 文대통령 격노 "양극화 만든 경총, 반성부터 하라&qu.. 8 샬랄라 2017/05/26 2,223
691860 여친이 싫어하는 행동 6 2017/05/26 1,637
691859 청문회보니 이낙연 총리 후보 좋은 분 같아요 6 0 0 2017/05/26 1,457
691858 허벅지 부종 열감 아시는분 부탁 드려요. 5 쫄쫄면 2017/05/26 3,939
691857 자유한국당 진짜 개ㄸㄹ이 집단 19 ........ 2017/05/26 2,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