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굳이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할 필요가 있나요???
1. 부자세요?
'17.5.25 5:13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애들 고등학비도 급식비까지 합치면 제법 비싸요
게다가 애가 둘이면 정말 부담스럽습니다2. 동감
'17.5.25 5:1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이것도 아까워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예산 늘려놔야 도둑놈들이 세금 도둑질 못한데요~
3. ....
'17.5.25 5:13 PM (39.7.xxx.129)애둘 고등학생이면 서민은 힘들죠 사교육비도 있고
4. ;;;;;;;;;
'17.5.25 5:14 PM (222.98.xxx.77)이것도 아까워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예산 늘려놔야 도둑놈들이 세금 도둑질 못한데요~
5. 이니만세
'17.5.25 5:14 PM (124.111.xxx.62)고등학교 학비 그거 얼마나 된다고에 뚜껑 열립니다
아이 둘 셋인 집!
월수입 200만원 이하인 가정이 수두룩 빽빽이거늘~6. 저런
'17.5.25 5:15 PM (223.62.xxx.16)이 정도로 물정 모르는 분이 있군요.
지금도 돈 없어서 밥 굶는 아이들도 있어요.
돈 드는 고등학교는 못 갈 형편인 애들요.
무상이 되면요? 누구나 최소한 고등학교까지는 학력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거죠. 다니기 싫어 안 갔으면 모를까, 돈이 없어 못 배우지는 말자는 게 무상교육의 취지입니다.7. 원글
'17.5.25 5:15 PM (119.75.xxx.114)1년에 150도 비싸다고하면... 애를 왜 낳아요...
8. ....
'17.5.25 5:15 PM (1.227.xxx.251)급식비도 무상으로 바뀌었나요?
급식비도 석식까지 하면 한달에 20만원이 넘어요
일반고 수업료는 석달에 60만원 가까이 하구요.
이것만 줄어도 동네빵집, 동네과일가게, 동네책방에가서 팍팍 쓸수 있죠. 고등학생 학부모 숨통애 좀 트이는 거죠9. ....
'17.5.25 5:15 PM (1.245.xxx.33)이러니 개돼지 소리를 듣지....
10. ...........
'17.5.25 5:16 PM (113.216.xxx.19) - 삭제된댓글누가 그래요?
무상급식 질 떨어진다고.
급식모니터링 신청해서 직접 먹어 보세요.11. 그럼
'17.5.25 5:16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일년ㅇ150 비싸면 애 낳지 말아요? 참내
12. 돈이 얼마가 문제가 아니라
'17.5.25 5:16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국가 백년대계인 교육은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의지의 표현이죠!!
그렇게 보편적 복지가 싫으면 의료보험 등 모든 보편적 복지의 수혜를 거부하고 자부담으로 하든가요.13. ㅇㅇㅇ
'17.5.25 5:16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선생님들 뽑는건 대찬성
정년을 40대로 줄였으면 좋겠어요
40대만 되도 집안에 우환있는 인생도 많고
체력도 고갈될 나이고
좀 젊은선생에게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네요14. 저는
'17.5.25 5:16 PM (121.171.xxx.92)솔직히 무상보육보다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더 먼저 시행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5. ..
'17.5.25 5:1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그까이꺼 내도 먹고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지만
안그런 가정도 많아요16. 저런
'17.5.25 5:17 PM (223.62.xxx.16)폐지 하루종일 주워 팔면 얼마인지 아세요?
그런 사람들 늘 티비에 나오는데 못 보셨나요?
하루 이삼 천 원 벌기도 어려워요. 이런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쌀값 정도 최저생계비를 주는데 이걸로 애들 키우고 가르치기는 어렵죠. 아래도 보니까 일 년에 200 학비에 급식비는 달에 10만 원 정도 드는데. 그럼 전부 하면 300 정도
거기에 교복 문제집 책값 수학여행 등등등...
질 떨어질 거란 우려를 미리 하지는 말지요. 믿어 보자구요.
설마 싸구려로 아무거나 먹이고 가르치려고 문재인 정부가 무상 교육, 급식 추진하겠어요??17. 이보세요
'17.5.25 5:18 PM (210.124.xxx.225)당신이 아는 세상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예요.
하루하루 끼니 떼우기 힘들어 고교 진학이 꿈인 아이들도 많다구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은 사회 안전망 구축에서 꼭 필요한 정책입니다.
그들에게 학업의 기회, 일자리 기회, 남의 가진 것들을 욕심내고 해하지 않게끔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라야 당신같은 배부르고 등따신 사람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거라구요!!18. 모야
'17.5.25 5:18 PM (211.36.xxx.63)어그로 어그로
19. ㅇㅇ
'17.5.25 5:20 PM (121.165.xxx.77)대학을 거의다 가는 추세니까 고등학교가 의무과정이 되어야죠. 대학을 거진 다 간다 = 사회가 통상적으로 요구하는 최저학력이 고졸이라는 얘깁니다. 그러니 고등학교까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는 얘기고 그렇다면 의무교육이 되어야합니다.
20. ...
'17.5.25 5:20 PM (220.76.xxx.85)원글
'17.5.25 5:15 PM (119.75.xxx.114)
1년에 150도 비싸다고하면... 애를 왜 낳아요...
----------------------------------
이 아이피 맨날 이상한 소리하던 분...
절래절래21. 원글
'17.5.25 5:20 PM (119.75.xxx.114)복지도 사회적 약자들에게 먼저 기회를 줘야죠.
고딩 수업료 없어서 학교 못다니는 애들정도면 이미 생활보호대상자죠.22. 옴마..
'17.5.25 5:20 PM (182.226.xxx.163)별그지같은...쓸데없는데 돈안쓰고 애들학비내준다는데...고등학교학비에 용돈에 급식비에 학원비에 독서실비에..정말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큰애 대학보냈지만..고등학교 뒷바라지 힘들었어요..대학때는 지가 용돈이라도 벌어쓰고 국가장학금 나오니 좀 낫네요..
23. 참나
'17.5.25 5:20 PM (223.62.xxx.16)일 년에 백오십이 비싸면 애를 낳지 말란다...
어그로세요? 어그로한테 성실 답변한 건가??
비싸서 애들 못 낳으니까 인구가 줄고 국가경쟁력이 떨어져 가잖아요.
그래서 국가가 출산장려와 복지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보겠다는데 뭐가 나쁜가요?
일 년에 백오십 아니고 더 큰 금액인데요,
그만큼도 부담스러운 서민이 많은 것은 서민 탓이라기보다는 사회 시스템 문제이고요,
국가가 그걸 여러 방면에서 해결 좀 해 보겠다는 겁니다.24. 대박~
'17.5.25 5:21 PM (211.36.xxx.102)완전 좋은 정책인데 왜 그러세요
교육비만 줄어도 내수 살리겠네요25. 땡큐
'17.5.25 5:21 PM (61.255.xxx.77)여기 저기서 연말에 예산남아 쓸데없는짓 그만하고
이렇게 필요한 복지에 써주면 고맙죠..26. ...
'17.5.25 5:21 PM (124.62.xxx.23)북지 사각지대에 있어 아무 혜택도 못 받는 고등학생 둔 부모님들에겐 희소식이죠.
27. 중3맘
'17.5.25 5:21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아니 급식도 무상이래요?
등록금 주시는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데
너무 황송하네요ㅋㅋㅋ28. ..
'17.5.25 5:21 PM (61.75.xxx.164)지역자사고도 혜택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9. 고교무상교육은 진작에 됐어야
'17.5.25 5:21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하는 정책이예요.
이명박근혜년들때문에 포퓰리즘 어쩌구 발광해서 여태 못한거지
이명박근혜년들이 사자방으로 도둑질한돈 최순실호주머니에 근혜 호주머리에 들어간 돈만
싹 꺼둬도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날듯30. 당연히 해야죠
'17.5.25 5:22 PM (121.166.xxx.51)모두 대학가는 시절에 고등학교도 못 나오면 더 서럽잖아요.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대학은 본인이 돈 번 후에 가도 돼요.
80년대 미국에서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결혼하고 애까지 낳고도 입학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31. ㄴㄴㄴ
'17.5.25 5:22 PM (125.178.xxx.106)가능하니까 하겠다고 하는거죠.
우린 세금을 내고 정부는 그걸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누릴수 있는건 누리는 거죠.
세금 도둑들한테 삥뜯기는거 당연하게 생각 마세요.32. 아마도
'17.5.25 5:22 PM (180.230.xxx.39)원글님은 재정부담을 걱정하시는거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 경제력으로는 양육비지원이나 고등학교 무상지원은 버거운건 사실이에요 .그러나 알아서 잘 하리라 믿지만 갑자기 모든걸 토해내듯 급해보이긴하네요 .천천히 앞뒤 보며 갔으면좋겠네요
33. 원글
'17.5.25 5:25 PM (119.75.xxx.114)99퍼센트의 대다수가 1년 150 감면해줘봐야 그 돈으로 방학때 학원 하나 더 보낼 사람들이죠.
아니 1프로의 소수를 위해 99프로한테 그런 돈을 지원해줘요?34. 4대강이나 방산비리만 털어도
'17.5.25 5:26 PM (119.203.xxx.70)ㅎㅎㅎ 4대강이나 방산비리만 제대로 털어도
고등학교 무상교육 반값등록금 노인연금 다 해결하고 남는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조금은 사회에 관심 좀 가지세요.
님 생각보다 못 사는 사람들 많아요.35. 5세후니세요?
'17.5.25 5:27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아님 모지리거나 ㅉㅉㅉ
36. 보편적 복지라고
'17.5.25 5:28 PM (117.111.xxx.72)모르면 검색 좀 해봐요.
해당 안되는 사람인데도 기분 좋네요37. 그러니까
'17.5.25 5:29 PM (122.208.xxx.2)그 사회적약자를 어떻게 가리냐구요
그돈도 없으면 애를 낳지말라니..기가차네요
저는 자발적딩크지만 이 법안 찬성입니다38. ......
'17.5.25 5:30 PM (58.237.xxx.205)외고. 특목고 그런 곳도 무상은 아니겠죠?
39. 원글
'17.5.25 5:30 PM (119.75.xxx.114)진정한 보편적 복지는 대학등록금 반값이죠. 등록금때문에 애들이 빚지고 공부도 제대로 못하는데...
40. 아직까지 무상 아니었어요??
'17.5.25 5:31 PM (222.152.xxx.160) - 삭제된댓글전 당연히 무상인줄 알았네요...
41. ...
'17.5.25 5:3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전 찬성이에요
보편적 복지요
어디서 그러던데
선별적 복지를 하면
누구에게 줄지 선별하고 관리하는데 돈이 꽤 든다더라구요
그돈 쓰지 말고 차라리 전부 다 주는게 나음42. 00산적
'17.5.25 5:33 PM (118.222.xxx.219)세달에 한번씩 40만 7천원 매달 중식 석식포함 15만원 보충수업비 6만원 우유값 빵값 수련회비 수학여행비 체육복 교복 교과서외 교재비 기타등등 한달평균 40~50만원 여기에 사교육비(선택사항) 고딩아이 둘이면 어마어마합니다
43. 급식
'17.5.25 5:34 PM (183.96.xxx.129)급식비나 무상으로 해주지
44. ㅇㅇ
'17.5.25 5:38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저도 이왕이면 대학 반값등록금이요
등록금에 애들 빚지고 사회 나오는거
부담 좀 줄여줬음 좋겠어요45. ...
'17.5.25 5:42 PM (222.101.xxx.49)대학 등록금도 차근차근 하시겠죠.
순서라는게 있지않겠어요?
저는 고교 무상 교육 너무 좋습니다.46. ...
'17.5.25 5:42 PM (221.151.xxx.79)취지는 동의하지만 여기도 벌써 댓글들 봐요 한달 학원비는 몇 십씩 들여 꼭 보내면서 분기에 50돈이 부담된다니 ㅋㅋㅋ 결국 무상교육해봤자 그 돈 더 사교육에 쏟아붓지 내수가 살아날까요?
47. ...
'17.5.25 5:46 PM (223.62.xxx.62)세금은 이런데 쓰는겁니다.
48. 그냥...
'17.5.25 5:46 PM (110.70.xxx.98)어그로...
어제는 특목고 폐지되면 일반고 공부못하는 애들이랑 같은 학교 다녀야하냐고 글 썼었죠..49. ...
'17.5.25 5:46 PM (223.62.xxx.62)하남시는 고등학교 급식도 무상입니다~
이미.50. 에르
'17.5.25 5:49 PM (210.118.xxx.5) - 삭제된댓글원글 짜증나네요..
어그로 끌려고 일부러 쓴거예요?51. ,,
'17.5.25 5:50 PM (59.28.xxx.110)외고 특목 자사고는
돈 내는게 당연,,52. 성남시
'17.5.25 5:51 PM (203.128.xxx.91) - 삭제된댓글말로만 좋은 복지인가요
올 대학간 아이 작년까지 급식냈고
터울있는 초등 급식비 면제이나 우유값은 내는데요
대힉간 첫애 복지라고는 받아본적이 없어
반값등록금 기대하고요 둘째 내년 중등가면 교복비는 받을라나 모르것네요
성남시 교복지원이 중등만이라고도 하니....
그나저나 원글님은 싫으면 받지 마시죠머
전 받으면 좋겄네요
사업자라 세금 엄청 내는디요53. ...
'17.5.25 5:52 PM (223.62.xxx.62)고액 연봉자라 세금 많이 내고
회사서 학비도 주지만
무상교육 환영입니다!
세금내는 보람 있네요~54. 와
'17.5.25 5:56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150 낼돈도 없으면서 아이를 왜 낳는다는 말이 나오는지..
이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아이1명당 어른3명을 부양해야할 처지인데
돈까지 내면서 학교를 다니란 말인가요????????
정말 아이낳는 사람들
학생들 정말 잘해줘야 합니다
힘들게 하면 안되요55. 쓸개코
'17.5.25 5:59 PM (121.163.xxx.88)어그로 끄는 사람에게 너무 힘빼지 마세요.
56. 와
'17.5.25 6:04 PM (59.17.xxx.158)이렇게 세상 물정 모르는분이 계시는군요... 헐
57. 샤라라
'17.5.25 6:11 PM (1.224.xxx.99)무상교육 찬성...특히나 어려운 가난한 학생 으로서는 단비같은 소식 이에요.
고깟 몇십만원도 힘든 집안으로서는 아이학교 못보낼 지경일지도 몰라요...
특목고나 외고 과고 국제고 빼고......일반 학교만 무삭교육 찬성 합니다.58. ..
'17.5.25 6:15 PM (222.108.xxx.99)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새누리가 소멸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정부가 성공적이길 바래요.59. 아이피
'17.5.25 6:17 PM (14.200.xxx.248)아이피 저장합니다.
알바이거나
개념 상실하신 분같네요.60. 이런 미친
'17.5.25 6:21 PM (62.47.xxx.238)애들 교육에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요?
정신나갔구만 ㅉㅉㅉ.61. 야호
'17.5.25 6:42 PM (49.169.xxx.27)사회적 약자 찾아내는 비용이나, 고교무상교육 비용이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창조경제니 사대강이니 나라 망치는 비용 안 쓰고 사람 살리는 비용에 쓰는 거 대대대찬성입니다^^*
학비에 안 쓴 돈 내수에도 도움도 될 듯요. 대통령 덕분에 즐거운 요즘입니다^^*62. ..
'17.5.25 6:44 PM (121.190.xxx.107)저같은 사람은 1년 150도 버겁네요. ㅠ
오늘도 통장잔고 보며 한숨 쉬고 있었어요. ㅠㅠ63. 꼭 되길
'17.5.25 7:14 PM (218.236.xxx.162)네네네네네~~~~~
64. ㅋ
'17.5.25 8:37 PM (58.234.xxx.9)중3 하남시 살아요 급식비도 공짜네요
65. 1234
'17.5.25 8:55 PM (175.208.xxx.169)이러면 앞으로 아기 낳아도 부담이 줄어 인구가 늘수 있겠네요.
환영합니다.66. ...
'17.5.25 8:56 PM (1.238.xxx.31)무상은 모든 아이들이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대학은 그래도 선택이지만 고등은 어떻게든 다니는게 낫죠
이것마저 힘들지 않게 돈 때문에 힘들지않게 하는게 맞지 않나요 ?67. 제발
'17.5.25 9:32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유리지갑만 건들지마세요.
68. ....
'17.5.25 9:57 PM (220.71.xxx.152)전 이건 찬성
원래 처음부터 이리 해야지
돈없고 부모도움 못받는 애들
이리저리 서류떼면서 설움겪는 일 없을것 같아요69. ....
'17.5.25 9:58 PM (220.71.xxx.152)그런데 세금은 빌딩주에게 걷었음 하는 바램이죠
70. .....
'17.5.25 11:12 PM (58.233.xxx.131)진작 햇어야하는 제도죠..
그 더러운 사대강이며 각종 해먹은 돈들만 털어도 무상교욱은 물론 각종 복지 혜택 엄청나게 할수 있어요.71. 한국이 이 정도로 잘 사는데
'17.5.26 4:37 AM (222.152.xxx.160) - 삭제된댓글여태 고등학교 교육이 무상이 아니었다는 거 보고 놀라고 갑니다.
72. 찬성
'17.5.26 5:0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애셋인 가정에서 수업료 급식비 엄청 부담스러워요 큰애고3..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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