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중이라 열어만 놓고 못보는데
얼핏 보니 너무들 점잖네요?
여도, 야도?
틀어놓고 자요...잠와요... 털게 없으니까, 털려고 하면 지네가 더 털리니까...
자한당 오늘은 그렇게 막무가내는.아니에요
기존 청문회에 너무 달라요. 완전 양반인데요? 자한당 질의자도. 이낙연 총리후보도.
잘못 털었다 국민에게 죽는다는걸 느끼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