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월25일 목요일 -5 마다모
아몬드브리즈에 취미붙여서 먹고있고요
단호박쉐이크가 최고로 맛있고 좋은데 자주먹으니 손이노래지네요
두부 쉐이크는 제입맛에는 좀 아니고
다이어트 샌드위치도 강추해요
빵이지만 칼로리낮고 포만감 좋고 건강도 좋고요
피자맥주 먹고 일키로 쪘는데 오백그람 빠졌어요
배고픈느낌이 이젠 편안해요
1. 23번2626
'17.5.25 1:32 PM (220.118.xxx.57)미세먼지 없어서 요즘은 걷는게 행복하네요
24일 아침 과일모둠셀러드 양을 절반으로 줄여먹고
점심은 버섯 콩나물 차돌박이 단호박과 강남콩밥 반그릇
저녁은 과일조금과 닭가슴살
근력운동 조금하고 저는 과격한 운동은 잘못해서 걷는거 지하철역 한개정거장 걸어갔다왔어요 저도 4848님 처럼 셀러드에 급관심 생겨 셀러드책한권 사왔네요 일년에 딱 오킬로만 빼고싶은데 암튼 화이팅입니다!!!2. 4850
'17.5.25 8:17 PM (117.111.xxx.247)수
아침-두부 수박쉐이크
점심-돈가스 1조각 밥2숟갈 된장국 조금
간식 믹스커피 방울토마토 10알 씨앗호떡
저녁-밥1/4공기 곰취김치 돼지껍데기 4*15cm
후식 티 250ml 쉐이크 250ml
점핑 30분 운동
살빠지는 거 재밌어요3. 4848
'17.5.25 8:50 PM (117.111.xxx.78)2626 님4850 님 그리고 저랑 셋만 꾸준하네요
다른분들은 어찌 포기하신건지 소식도 없고.....
다음달부터 마다모로 글올리지말고
오늘의 다이어트로 올릴까봐요
전 올해 딱4키로빼고
내년은 꾸준히 운동하고 좋은거먹고
잘유지하렵니다
우리 잘해봐요!! 전 이번 주말이 다이어트로 완전기대되요
군것질이나 많이먹기 힘든일정이 있거든요4. ㅇㅇ
'17.5.26 10:24 AM (107.3.xxx.60)9번 7070이예요
요즘 연일 손님초대가 있어서 다이어트가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 부끄러워서 못왔어요.
오늘도 역시나 거하게 먹었는데
그래도 계속 마다모에 글 올려야하는데
의식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절식이 되는것 같아
오늘 다시 돌아왔어요 ㅋ
아침ㅡ 치즈케익 한쪽. 모듬 과일 아주 약간
어제부터 참다가 아침이니까 위안하면 치즈케익을 ㅜ
점심ㅡ간단한 바베큐 파티를 한 바람에
새우4마리. 소고기 아주 약간. 연어 스테이크 한덩이
각종 야채, 모둠 과일
감자 반개. 옥수수 반개. 콜라 반잔.
저녁ㅡ지금 저녁시간인데 안먹으려했는데!
어느새 손에 빵한쪽이 ㅜ
운동은 새벽부터 손님 맞이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인게 다인데
조금 이따 걷기 운동 나가렵니다. 한시간30분 예정
제가 지금 하고있는건 다이어트가 아니네요 ㅜ
내일부터 다시 심기일전!5. 4848
'17.5.26 11:35 AM (117.111.xxx.78)7070님 ㅋ
맞아요 다욧 적은 약속이더라구요
샐러드 매끼드셔보세요
케익 빵류가 안댕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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