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청문회중 문자항의 하지말았으면 합니다만...
이니가 말려도 안듣는다는 우리 문지기들이 제가 이런다고 들을 분들도 아니고..
캡쳐해서 방송에 내보낸다거나 그들이 역공격을 할수없게..
저렴한 욕 , 반말, 품의 없는 말투..등등 (이런거 나중에 고발건은 아닌거 맞지요) 은 하지마시고
좀 다듬어진 언어로 000 아들은 병역 면제받았는데 미고지한 사유가 뭔지 정말궁금하다는등
제가 그런 센스가 좀 부족한데..
뭔가 돌려차기 하면서! 빵터지면서!
캡쳐해서 방송타도 저 사람이 그런사람이였어? 사람들이 인식을 할수있게 그런 문자를 보냈으면 합니다.
청문회 의원들이 보통 50-60대이상 일텐데 눈살찌푸리는 형식의 글이라면 내용을 보지않고
어른을 존경하지않는 버르장머리 없는 행태로 보실수도 있습니다.
000의원님 하고 문자를 정중하게 시작할수도 있구요. 일베스런 값싼언어는 쓰지맙시다.
그런 프레임을 걸수도 있어요.
우리 적극지지자말고도 보수쪽이나 나이드신 분들은 조그마한 사안으로 얼마든지 돌아설 사람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