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성욕이 너무 왕성해서 불만인 분들

궁금 조회수 : 25,708
작성일 : 2017-05-25 08:09:19
의외로 많으신 것 같은데..
연애 때는
그런 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까지 하신 거 아닌가요?
IP : 39.7.xxx.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5 8:11 AM (39.109.xxx.139) - 삭제된댓글

    장거리 연애라 몰랐어요.

  • 2. ...
    '17.5.25 8:12 AM (49.142.xxx.88)

    줄어들 줄 알았죠. 결혼도 하고 나이도 드니까 ㅋ
    하긴 저희 남편은 제가 나이들면서 성욕이 불타오를거라 기대했고 아직도 기대하고 있답니다.... 누가 여자가 나이들면 남자보다 밝힌다 한건지 때려주고 싶음....

  • 3. ..
    '17.5.25 8:15 AM (124.111.xxx.201)

    사람은 변하니까요
    그쪽이든 나든.
    연애땐 맞았으나 한쪽이 변해 이젠 안맞으니 불만 아닌가요?

  • 4. 님은
    '17.5.25 8:16 AM (223.62.xxx.253)

    남편의 모든성격 알고 결혼 했나요?

  • 5. 그렇다면
    '17.5.25 8:19 AM (175.223.xxx.146)

    혼전에 꼭 맞춰보고 결혼해야 한다는 주장도 별 의미가 없는거네요?

  • 6. 연애
    '17.5.25 8:22 AM (112.163.xxx.122)

    원래 연애 때 부터 신혼 1년 까지 평생 하는 거 보다
    많이 한다고...
    애 놓고 키우고 이리저리 하다보면
    남매처럼 오누이 처럼 형제처럼 동지애 느끼며 산다고들
    해요..
    그러다 애들 다들 어느정도 키워 놓고 나면 늦게
    늦바람? 들어 적극적으로 된다는 사람들도 있고..
    둘이 맞아야지
    한 명만 맞아서는 안 되죠ㅡㅡㅡ

  • 7. ㅇㅇ
    '17.5.25 8:23 AM (49.142.xxx.181)

    그땐 나도 체력이 좋았죠... 나이들면서 난 체력이 떨어지는데 지만 펄펄하니 문제임..
    뭔 밖에서 용미봉탕이라도 먹는지;;;

  • 8. ..
    '17.5.25 8:27 AM (211.176.xxx.46)

    타인 성욕이 많든적든 관심 끄고 본인 갈 길 가면 될 일.
    그런 남편 마음에 안들면 본인 인생에서 소거시키면 됨.
    요새 섹수토이 좋은 거 많아요.
    섹수토이, 귀찮게도 안하고 필요할 때는 언제든 즐거움을 줌.

    귀찮은 거 견딜 이유 없음.
    이런 글 등판하는 이유가 뭔가요? ㅋ

  • 9. 여자는
    '17.5.25 8:27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50대가되면 완경이되고
    성욕이사라지고
    모든게 사라지는데
    남자는50대에도 완경이라는게없으니
    여자보고 뭐라하는건 넌센스죠.
    당해보지않음 모르는일

  • 10. 성욕은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17.5.25 8:29 AM (123.111.xxx.250)

    여자의 경우 옥시토신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되는데. 행복호르문이라고 불리는 이 호르몬은 신체적 정서적 안정감이 있을때 분비되기때문에 생활이 전희라는 말이 있는거예요.
    평소 생활에서 부부가 교감이 잘 되고 심신이 편안해야만 성생활까지 원만하게 유지가 되는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잦은 잠자리를 요구하게되면 여자들 받아주는게 한계가 오는 겁니다.
    연애할때는 생활인이 아니기때문에 서로 좋은 감정만 나누면 돼서 외부요인을 덜 받게 되므로 문제될 소지가 적을 수밖에요..게다가 남녀 모두 체력적으로도 좋은 상태고요.

  • 11. 음냐
    '17.5.25 8:29 AM (110.70.xxx.240) - 삭제된댓글

    성욕은 왕성한데 아래가 주눅든 경우라
    저는 위로만....

  • 12. ㅡㅡ
    '17.5.25 8:33 AM (117.111.xxx.44)

    아기낳고 제가 이리될줄 몰랐지요
    전 피곤때매 1도 없어져서리..

  • 13. ㅜㅜㅜㅜㅜㅜㅜ
    '17.5.25 8:4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불만 없어요. 저희는 같이 타오르니까 상관없는데.
    남편이 혼자 자주 치근대는것은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그 이유중 하나는 이전 섹스에서 최고의 만족을 못느꼈기때문에
    계속 돈넣고 인형뽑기 하는 심리로 들이대는것도 있어요.
    남자라고 해서 꼭 단순한 쾌감만 추구하는건 아니거든요.

  • 14. ...
    '17.5.25 9:22 AM (58.122.xxx.53)

    그게, 일방적으로 들이대니까 문제예요.
    교감이 없는 성욕.
    지옥이죠.

  • 15. 아침부터
    '17.5.25 9:37 AM (222.106.xxx.28)

    웬 시비냐
    꺼떡하면 그 모양인지 모르고 결혼을 했니 ?
    하고 묻는것들
    인생이 니 원하는데로 탄탄대로 신선놀음 이더냐?
    참나 웃기다

  • 16. 흠...
    '17.5.25 9:59 AM (116.50.xxx.180)

    그 땐 나도 젊었고, 왕성했죠... -_-;;

    나이들고 아이 출산하고 체력떨어지고. 게다가 맞벌이까지 하니..
    안 그래도 집에 오면 피곤해서 기절할 거 같은데 자꾸 덤비면 미치죠...

    그래서 전 운동시작했어요...
    체력 좀 돌아오니..이젠 좀 낫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이 즐기는 기분도 좀 돌아오고...

  • 17. 연애때
    '17.5.25 10:00 AM (116.36.xxx.104)

    제가 하도 까칠하게 나와서 결혼임박해서 둘다 처음 경험해봤죠.
    그게 한이 되었는지 신혼때는 매일이었고 결혼 15년차가 넘는 지금까지 평균이상으로 아마 1000회는 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이좋은걸 왜 연애시절에 즐기지 못했나 한이 맺혀하더라구요. 저는 모텔한번 못가본게 좀 아쉽긴해요
    남편이 자주 들이대긴 하지만 저도 정서적으로 교감되고 더 애정이 생기는듯 해서 나쁘지 않습니다.

  • 18. ....
    '17.5.25 10:21 AM (112.153.xxx.67)

    1000회요?
    놀랍네요
    전 결혼10년인데 남편과 20회도 안될거 같아요
    아 슬프네요ㅜ

  • 19. 좀 들여대봐라
    '17.5.25 11:23 AM (42.147.xxx.246)

    전생에 스님였나봐.

  • 20. 그니까
    '17.5.25 3:28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결혼 전 주2회와
    결혼 후 주2회는
    체감이 완전 다르잖아요

  • 21. 아이고
    '17.5.25 5:12 PM (211.58.xxx.224)

    10년간 20회도 안된다니
    박철전부인 옥소리가 결혼하고 10번도 안된다고해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일수도 있겠네요
    도대체 왜 결혼해서 멀쩡한 여자를 생과부를 만드나
    나쁜놈들

  • 22. ....
    '17.5.25 8:33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이런 글 보고 낄낄 웃고있네요. ㅋㅋ

  • 23. ㅡㅡ
    '17.5.25 9:09 PM (70.121.xxx.181)

    게으르고 이기적인 남편과 9년 살다보니 미워져셔
    잠자리 하기 싫어요 결혼 전 잘맞았다는 것과는 상관이 없죠

  • 24. .........
    '17.5.25 9:58 PM (216.40.xxx.246)

    그게 살면서 정떨어지니 그래요 .

  • 25.
    '17.5.26 12:10 AM (220.127.xxx.13)

    결혼전엔 다 그런줄 얼었죠.
    눈먼 마주치면 껌껌한데 가려고 하고...
    친구들도 비슷하다고 해서 다 그런거구나 했네요.

    비슷하긴 개뿔...
    주말에 무서워서 샤워를 못하겠어요.

  • 26. ...
    '17.5.26 3:51 AM (50.67.xxx.52)

    오.. 여자에게는 생활이 전희다.. 명언이네요..
    남편한테 얘기해줘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250 명문대 취준생들의 ‘잔인한 봄’… “‘SKY’나 ‘취업 깡패’는.. 7 .... 2017/05/22 3,332
690249 조카 영어 과외해주는데 그만 둘까봐요 16 .. 2017/05/22 3,986
690248 세신 얼마나 자주 하세요? 5 .. 2017/05/22 3,157
690247 대통령 증명사진. 이거 최근사진인가요? 와 대단하네요 42 ........ 2017/05/22 19,665
690246 1학년 아이가 친구랑 놀다가 친구팔이 부러졌어요.. 27 새싹 2017/05/22 4,508
690245 7세 아들이 복면가왕 방청을 꼭 하고싶어하는데요. 가능할까요? .. 3 dd 2017/05/22 858
690244 문태통령님의 연설에 감동하셨다면 4 바르셀로나 2017/05/22 1,170
690243 맞벌이 하는 사람으로서 제일 부러운 팔자는.. 49 ㅁㅁㅁ 2017/05/22 15,132
690242 건강을 위해서 토마토랑 소고기 4 2017/05/22 1,816
690241 식기세척기 렌탈 써보신 분 계시나요? 7 ㅇㅇ 2017/05/22 1,047
690240 초등학생이 엄마를 그리며 쓴 시..눈물 나네요.. 12 골드문트 2017/05/22 2,055
690239 (수도권만 해당)티머니카드 분실 잦은 아이들을 위한 카드 2 비옴집중 2017/05/22 1,171
690238 코코넛 오일 어디에 좋은가요? ^^* 2017/05/22 462
690237 낼 503 면상 볼수 있는 건가요? 9 .... 2017/05/22 1,589
690236 청문회 자격 3 ... 2017/05/22 507
690235 시모 남친 이야기(제가 오바인지 판단이 안섭니다.) 33 순콩 2017/05/22 5,909
690234 "자식 잃은 경험.." 김동연 후보자 '세월호.. 4 에휴 2017/05/22 2,339
690233 서울시 교육청 고교학점제 시행하나보네요 4 ..... 2017/05/22 1,275
690232 사찰요리 많이 어렵나요? 11 2017/05/22 2,293
690231 나혼자 산다 김연경 갔던 마트가 4 어디인가요 2017/05/22 5,812
690230 완두콩 언제가 시즌인가요? 15 대량 구입 2017/05/22 1,515
690229 축농증 항생제복용 13 삼산댁 2017/05/22 4,757
690228 이명박 , 4대강 감사에 “가뭄 극복에 힘써라, 시빗거리 만들지.. 23 넌 죽엇어 2017/05/22 4,666
690227 집 욕심때문에 괴롭습니다. 5 ㅇㅇ 2017/05/22 4,008
690226 에스프레소 커피 드시는분 5 2017/05/22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