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쌀쌀맞은딸 변할까요?

중딩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17-05-24 19:11:04
잘못키운건가 싶어요.
무슨말만하면 차갑고 쌀쌀맞아요.
중학생되고부터 그러는데
사춘기라 그런지
계속 이런성격 자리잡는건지..
딸하고 엄마 다정한모습 보면
괜시리 슬퍼지네요.
IP : 180.70.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24 7:24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천성이에요~ 시크한 매력이라고 생각하심 될 듯.

  • 2. ㅇㅇ
    '17.5.24 7:26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사춘기라 그랭ᆢㄷ

  • 3. ...
    '17.5.24 7:38 PM (223.38.xxx.200)

    저도 천성이 쌀쌀맞긴한데
    나이드니 그래도 친정부모님께 애틋한 딸 되네요~
    근데 제나이가 48이라....
    좀 느긋하게 기다리시라고 밖에~

  • 4. ....
    '17.5.24 8:19 PM (1.245.xxx.33)

    저의 엄마가 저 쌀쌀맞다고 그러셨는데..
    저희엄마 자체가 자식에게 쌀쌀 맞았아요.살갑지 않았고
    본인이 자식한테 어떻게 대했는지 한번 뒤돌아보세요.

  • 5. ...
    '17.5.24 8:31 PM (125.186.xxx.152)

    중학생되고부터 그러면 나중에 바뀔 수 있어요.
    어릴 때 부터 그런거면 천성이고

  • 6. 사춘기
    '17.5.24 8:31 PM (1.236.xxx.90)

    라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엄마 완전 여성여성의 극을 달리는 분.
    조용하고 우아한 캐릭터.
    사춘기시절부터 딸 셋 중 막내만 쌀쌀맞은 싸가지였어요.
    철들고 20대 후반부터 조금씩 고치더니 지금은 다정합니다.
    아.. 근데 말투는 다른 자매들보다는 좀 차갑긴 해요.

  • 7. 참나
    '17.5.24 8:43 PM (223.62.xxx.113)

    딸이 전세미인인가요?
    사춘기가 벼슬인가요?
    저번에도 성인딸 생일때 아는척도 안한다드마
    저리 쌀쌀맞으면 다 싫어합니다
    아 김태희면 뭐 싸가지여도
    싸가지도 재주라고 재질 키울일인가요?
    혼내서 샹냥하라하세요

  • 8. lol
    '17.5.24 9:21 PM (119.149.xxx.221)

    사춘기라 그래요 저도 사춘기때 엄마도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제일 친한 친구한테 돈 사기 당해서 새벽에 일 나가셨다가 저녁에는 그 아줌마 행방 알아보러 다니고 저는 늘 남동생과 둘이서 라면 끓여 먹고 ..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정말 힘든 시기였어요 엄마랑 감정적으로도 많이 부딪히고 상처되는 말도 많이 들었지요 성인이 되고 엄마의 존재가 새롭게 다가왔을 때부터 엄마랑 정말 화목하고 알콩달콩 지내요 결혼해서는 친정엄마가 곁에 계신 게 이렇게 큰 행복이구나 감사하면서 .. 사람들이 엄마랑 통화하는 거 들으면 무슨 남자친구랑 통화하냐고 물어봐요 원글님도 이 시기 잘 넘기시면 좋은 모녀 관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0990 삼척쏠비치 가보신분들 7 2017/05/24 3,818
690989 깻잎 다이어트 1 ... 2017/05/24 2,186
690988 살이 너무 안빠져서 스트래스 받아요 ㅠㅜ 16 ... 2017/05/24 5,044
690987 시간은 정말 나의 편인가요? 11 걱정많아요 2017/05/24 1,997
690986 오전 청문회 간단 후기 17 ㅇㅇ 2017/05/24 6,107
690985 진상인걸까요? 일본 호텔에 다른 식당 예약 해 달라고 메일 보.. 13 어휴... 2017/05/24 4,917
690984 열무얼갈이 김치가 쓴맛이 날 때 6 *-* 2017/05/24 5,838
690983 3박 일본수학여행 가방 사이즈 문의해요 3 고등학생 2017/05/24 821
690982 문대통령 신었던 구두가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 9 사람사는 세.. 2017/05/24 1,950
690981 피아노처음 배울때. 디지탈괜찮나요? 11 피아노 2017/05/24 1,801
690980 나또를 냉동하면 효과 없겠죠? 5 유산균 2017/05/24 2,954
690979 지금은 위장된 평화의 시기, 대오를 흩뜨리지 않아야 한다. 7 위장된 평화.. 2017/05/24 771
690978 안형환 저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17 외부자들 2017/05/24 3,713
690977 구독 전화가 또 오네요 5 우와 한겨레.. 2017/05/24 1,253
690976 청문회 좀 짜증나네요ㅠ 5 선인장 2017/05/24 2,758
690975 이낙연후보자님.. 9 정권교체 2017/05/24 3,714
690974 이낙연 총리 후보자 대응 쩌네요 9 ㅇㅇ 2017/05/24 17,121
690973 스피닝 탈 때 머리카락 긴~ 분들은 머리 어떻게 해서 타시나요?.. 5 머리정리 2017/05/24 1,900
690972 폄글)엠팍에 올라온 문재인 10일소감 10 -- 2017/05/24 2,956
690971 iason 샴퓨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6 피부과 2017/05/24 833
690970 픽서,프라이머,메베..여름엔 어떤걸 써야하나요? 1 쿠션 2017/05/24 1,027
690969 아랍인들도 놀란 성형 전과 후 10 플라스틱 2017/05/24 5,699
690968 어제 글 쓰는 중간에 글이 올라가서 삭제하고 다시 써요... 답답 2017/05/24 510
690967 영국 자살 테러 현장 동영상 2 ... 2017/05/24 2,158
690966 카시트 2개 어떻게 실을까요 5 ... 2017/05/24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