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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과거 위장전입 시인…몹시 처참, 아내도 후회

....... 조회수 : 3,182
작성일 : 2017-05-24 17:26:39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과거 위장전입 사실을 시인하고 "몹시 처참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이 위장전입 사실을 거론하며 '문재인 정부 초기 인사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는 "제가 왜 좀 더 간섭하지 못했든가 하는 후회도 되고 아주 어리석은 생각에 그런 일이 저질러졌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4/0200000000AKR2017052411380000...

IP : 123.248.xxx.1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4 5:26 PM (123.248.xxx.12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24/0200000000AKR2017052411380000...

  • 2. 찬웃음
    '17.5.24 5:28 PM (175.223.xxx.89)

    똥누리당 의원들 하나같이 다들 뻔뻔스러운지.... 국민들이 용서한줄 아나봅니다..

  • 3. 괜찮아요
    '17.5.24 5:58 PM (218.236.xxx.162)

    이낙연님 그 정도는...
    힘내시고 꼭 총리되시길 바래요!

  • 4. 똥누리
    '17.5.24 6:07 PM (223.62.xxx.73)

    오물덩어리들이 저런걸 하는거자체가 코미디다

  • 5.
    '17.5.24 6:59 PM (121.128.xxx.116)

    인준되어 국민을 위해 봉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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