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실 자주 가는 체질은 무조건 말랐나요?

리나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7-05-24 16:57:03

보면 밥먹고나면 다음 끼니 전에도 화장실 가는 사람들 있던데

대체로 말랐어요. 배도 안나오고..

저는 화장실을 그렇게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에요.

하루에 한번도 안갈때도 있거든요. (화장실 간다 = 배변)

그래서일까요 살이 잘 안빠지는게.. 주륵

IP : 210.181.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4 4:59 PM (121.128.xxx.51)

    체질이 있는게 아니라 물 많이 먹는 사람들.
    방광 신장이 약한 사람들이 화장실 자주 가요.

  • 2. sp
    '17.5.24 5:00 PM (124.49.xxx.61)

    네 제주변엔 그런편이에요. 남편 시어머니 먹으면 화장실 직행인데 다 살이 안쪄요..몸이 음식흡수를 안하는거 같아요..금방 배설해버리고.
    그에반면 전 변빈데 살쪗어요.
    그리도 시댁식구들은 채소로 몸을 다져놔서 아무리 지방으로 들이밀어도 살이 왠만해서 안붙는거 같아요.
    병원에서 다여트하라면서 맛없는걸 많이 먹으래요..그걸로 배를 채워야 살이 안찐데요.예를들면 채소 양배추

  • 3. ...
    '17.5.24 5: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정형돈은 어쩔...

  • 4. 원글
    '17.5.24 5:04 PM (210.181.xxx.11)

    저는 물도 엄청 많이 마셔요
    근데 배변이랑 딱히 관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배뇨랑은 상관유;;)

  • 5. ㅡㅡ
    '17.5.24 5:08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저요.
    먹었다면 바로 화장실 직행.
    작은것도 자주

    문제는 붓기가 장난아니라서 붓기 때문 고생에
    살은 먹은만큼 찝니다.
    거기다 안 먹으면 기력이 딸려서
    단거먹음 아랫배 더 나오고

  • 6. ㅡㅡ
    '17.5.24 5:09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저요.
    먹었다면 바로 화장실 직행.
    작은것도 자주

    문제는 붓기가 장난아니라서 붓기 때문 고생에
    살은 먹은만큼 찝니다.
    거기다 안 먹으면 기력이 딸려서
    단거먹음 아랫배 더 나오고 비만입니다.

  • 7. ..
    '17.5.24 5:20 PM (211.197.xxx.144)

    인풋이 많아서 아웃풋이 많은 사람이면 찌는것이고
    흡수가 안되서 바로바로 나오는거면 날씬할 것이고

  • 8. ...
    '17.5.24 5:27 PM (222.232.xxx.252)

    글에서 냄새나요 ㅎㅎ


    어떤 CF 멘트에 의하면 이러다 다 죽는다던데...

  • 9. ...
    '17.5.24 5:49 PM (203.228.xxx.3)

    물 하루에 2~3리터 마시는데 화장실 한달에 한 17일가요..저는 화장실가는날을 체크해서 ㅋㅋ

  • 10. ??
    '17.5.24 5:51 PM (106.242.xxx.91)

    남편, 아들 화장실 직빵
    특히 아들은 더 자주갑니다.
    아들 말랐고
    남편은 보통
    제 친구도 화장실 무진장 가는데 체격 좋은 아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826 다세대주택 전월세 끼고 매매하기 어떤가요 4 낮달 2017/06/06 1,445
694825 11살 아들아이 발에 습진...먹는 약 괜찮을까요? 4 고민 2017/06/06 1,666
694824 새아파트 조그마한거 분양 받아 입주할 예정입니다 22 커튼 2017/06/06 4,440
694823 접영시 머리를 들면 제자리에 있는듯해요 5 수영꿈나무 2017/06/06 1,417
694822 내편이 하나도 없는 분 계세요? 친구 가족 포함 12 ㅇㅇ 2017/06/06 3,686
694821 볶음밥 위의 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15 으이구 2017/06/06 2,388
694820 방충망 보수시 가장자리 테이프가 자꾸 떨어지는데요 4 // 2017/06/06 878
694819 아랫 입술의 점 빼보신 분 5 ᆞᆞ 2017/06/06 2,260
694818 소개남이 컨설턴트라는데요 7 저도질문 2017/06/06 2,700
694817 현충일 기념식 보고 눈물 났네요 ㅇㅇ 2017/06/06 1,375
694816 사드 배치 속도전 ‘제동’…정상적 환경평가에 ‘최장 2년' 1 환경평가2년.. 2017/06/06 540
694815 더이상 선택의 고민이 없어서 그럭저럭 행복한것 같습니다 2 40대 2017/06/06 1,361
694814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때문에 괴롭네요 6 2017/06/06 2,167
694813 40대 중반 시계 뭐 쓰세요? 10 물욕일까 2017/06/06 4,410
694812 '가인 대마초 권유 폭로' 연예인들 주변에서 대마(마약) 유혹이.. 12 ㅉㅉㅉ 2017/06/06 8,536
694811 대기업 통해서 에어컨 청소업체 소개받아 청소했는데.... 4 S사 2017/06/06 1,263
694810 같잖게 독자라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네요. 15 꼴갑 2017/06/06 1,929
694809 빨간머리 앤 5 .... 2017/06/06 2,581
694808 둘줄 어느집을 선택해야 할까요 11 ㅇㅇ 2017/06/06 2,935
694807 변액 보험 400 손해 보고라도 해지해야 할까요? 12 스트레스 2017/06/06 2,710
694806 무심결에 한 마디했다 봉변 당하네요 22 .... 2017/06/06 7,469
694805 식품건조기 타이머 없는건 많이 불편할까요? 3 타이머 2017/06/06 1,027
694804 마그밀 자주 먹어도 괜찮나요? 8 ㅇㅇ 2017/06/06 3,498
694803 오늘 개봉한 미라 초 고학년 가능할까요 4 Pg13 2017/06/06 1,064
694802 결혼할 때 고려할점이. . 9 우산 2017/06/06 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