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스스로 아님 다른사람이 어떨때 매력적이라고 말해주던가요? 느끼시나요?
어떤 특정한 옷 입고 있을때?
어떤 표정을 지을때?
어떤 말을 할때? 등등.
남자한테든 여자한테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든. 매력적으로 보이는 순간. 알려주세요.
좀 야한것도 괜찮아요.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스스로 아님 다른사람이 어떨때 매력적이라고 말해주던가요? 느끼시나요?
어떤 특정한 옷 입고 있을때?
어떤 표정을 지을때?
어떤 말을 할때? 등등.
남자한테든 여자한테든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든. 매력적으로 보이는 순간. 알려주세요.
좀 야한것도 괜찮아요.
한 유머 하거든요 어떤 자리든지 분위기 말랑말랑 하게 해요
재미있는 말을 잘하니까 모임에서 자주 찾아요
웃긴거로 예전에 훈남들 제게 마음 줬. . .
다 지난 일입니다
175.24님은 얼굴도 예쁘신가봐요.... 저도 한센스, 한유머하는데....
다들 재밌어하고 없으면 부르고 남자들도 맞장구 잘 쳐주고 어디서든 인기짱인데
그게 답디다.
회사 폐지 가져가시는 아주머니
도로 턱에 걸려 힘겨워 하시는거 보면
제가 얼른 나가서 밀어드리고
같이 옮겨 드리고 커피나 겨울엔 모과차도 드려요
어젠 떡볶이 사주시던데요?^^
진심으로 하는 위안이 되는 따뜻한 말을 하면 상대가 호감을 보여요.
꼬인 분 제외하고 남녀노소 모두요.
글쎄요.. 직장에서야 할일 잘하고 똑부러지게 기획 올리면 이쁨 받았어요. 역시 @@@ ㅇ이야 하면서 사람들이 언제 한번 배우러 갈께요~ 하면서 던지는 말들 참 기쁘게 하더라구요.
지금은 남편하고 일하고요.. 남편이 저를 매력있게 볼때는 . 아무래도 상냥하게 대해줄때랑.. 웃기는 소리지만 맛있는것 차려줄때? 멋지게 입고 같이 외출할때랑 잠자리에서 반응 좋을때? 등등
상대가 말할때 진짜 재밌어서 얼굴 벌개지도록 웃어줄때 그리고 가끔씩 빵빵 터트리며 상대를 웃길때
타고 나신건가요??
부럽네요.